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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여름 캄보디아 사역 감사의 글

경쾌수 2004-08-12 (목) 18:11 21년전 5112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시며 구원의 기쁨을 주신 우리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영광돌립니다. 

진료와 의학세미나 초등학교교사 강습회와 초청전도집회 그리고 현지사역자들과 미니올림픽, 해변에서의 즐거운 시간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혜와 축복의 행전이였습니다. 많은 캄보디아 영혼들을 깨우게 하시고 특! 히 리셉션에 참석한 초등학교선생님들의 반 정도가 예수님을 믿겠다고 응답하였습니다.

캄보디아를 향한 주님의 마음을 품고 나아간 이번 단기선교는 처음부터 어려움이 많이 있었습니다. 항공권이 확보되지 않아 팀이 3팀으로 나눠져서 출국하게 되었고 일정도 처음 계획했던 것보다 1-2일 연장되었으며 공항에서 대기하는시간이 11시간까지 된 팀도 있었습니다. 캄보디아 사역에 주축을 이루는 서정욱선생님, 모든 행정을 책임지시는 민수식간사님, 단장으로 내정되셨던 노영근선생님이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의해 같이 동참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50명의 대규모의 인원이 움직이면서 팀원들의 일정이 다양해 지면서 팀을 인솔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였습니다. 어려움이 더할수록 더욱 기도하며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시고 더 큰 축복과 은혜로 채워 주시는 주님이 섭리를 알게 됩니다.

적재적소에 각 지체들을 세워주시고 아름다운 동역을 하게 하셨으며 팀원 모두 은혜받고 안전하게 사역을 마칠 수 있게 하신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20명의 캠퍼스팀은 캄보디아 의료계캠퍼스를 중심으로 한국문화체험과 캠퍼스 전도와 college life를 통해 복음을 전했습니다. 아침마다 모임때마다 생명과 능력의 말씀을 전해 주신 류시하목사님, 중보기도팀을 인도하며 불철주야 영적무장을 이끌었던 임맹자집사님의 수고를 기억합니다. 선교센타에 근무하는 Dr. Yam과 위호성, 경쾌수선생님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진료, 김해철, 홍종윤, 김상일 치과선생님의 환상적인 동역진료와  9명의 현지의 우수한 의과대학생의 통역으로 환자들을 돌보았습니다. 이경원교수의 음악교육과 합창단지도, 김미정선생님의 종이공예, 김혜경선생님의 심리학강의, 김민철전도사님의 리셉선 인도로 초등학교교사사역도 80명의 현지 교사들이 모인가운데 진지하고 은혜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주일학교에서 김주희선생님과 같이 참여한 어린이들, 주방에서 팀원들의 건강을 수호하기 위해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준 최미선자매, 가족들이 같이 참여하여 행정적인일과 사진촬영으로 팀의 윤활류역할을 감당했던 뱅뱅의 권성윤상무님은 회사에서 많은 학용품과 옷들을 제공해 주셔서 선물이 차고 넘치게 준비되었었습니다. 약국의 굳은 일을 도맡았던 하정윤자매와 간호사자매들, 회계와 행정으로 밤늦게까지 수고했던 김우경자매, 통역을 도왔던 수진이 유진이 이진이, 태권도와 쌍절봉 그리고 플룻과 레코드로 참석자들을 놀라게 했던 태환이 태은이 모두 모두 귀한 동역자들입니다.

구견회선교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현지 신학생들의 사려깊고 섬세한 섬김과 통역으로 우리의 사역이 더욱 효과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날 한국인 사역지 방문과 시내관광안내를 해 주신 한인교회 홍성우집사님은 저희 팀을 항상 잘 섬겨주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성도교회와 CCC를 비롯한 한국에서 기도로 물질로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좋으신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을 전해드립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28:19,20) 할렐루야.


김동해 2004-08-13 (금) 15:53 21년전
  감사합니다. 캄보디아에서 많은 영혼을 추수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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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리 2004-08-13 (금) 17:13 21년전
  아름다운 자연, 조각상...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지금도 캄보디아의 유물전(앙코르와뜨)이 있다는데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가 보시길...
킬링필드를 연상할 정도로 무섭고 두렵지만 기도로 사역에 다녀오신 모든 분들...
정말, 하나님의 귀한 일꾼입니다.
모두 모두 주안에서 행복하시고, 평안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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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필 2004-08-14 (토) 09:04 21년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귀한 사역을 잘 감당하고 돌아오신 여러분들을 축복합니다. 지금 뿌리는 땀과 수고가 주님의 날에 귀한 열매로 드러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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