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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파키스탄 Free Eye Camp가 일주일 남았습니다

김동해 2004-09-20 (월) 21:51 21년전 6133  
샬롬 !

명동성모안과의 김동해입니다.
추석이 가까워 옵니다.
저희 병원에서는 무료 백내장 수술을 위해 9월 26일부터 10월 3일 까지 1주간 파키스탄으로 5차 Free Eye Camp를 떠납니다. 우리병원에서 파키스탄에 자선진료를 하는 안과를 만들어 Free Eye Camp를 시작한지도 어언 3년째입니다. 지난 3년간 매일 수십명의 환자들이 진료를 받고 있고 일년에  2회 개최되는 4회의 FEC를 통해 300여명 이상이 다시 밝은 세상을 보게 되었으며 3000여명이상의 무료 진료를 받았습니다. 저희 사역을 아는 많은 분들이 어떻게 이렇게 작은 병원에서 이런 일을 하느냐고 합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하라고 했다고 저희들은 대답합니다.
이제 저희 안과 봉사 모임은 명동성모안과만의 사역이 아니라 여러분들과 FEC에 여러 형태로 자원한 분들과 기도로 함께한 모든 분들의 사역이 되었습니다.
이제 지난 3년간의 사역을 정리하며 새로운 2기 사역을 여는 의미로 국내외 안과 봉사 활동을 하는 모임의 이름을 “Vision Care Service”로 정하였습니다. 부족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려는 저희 VCS 팀과 명동성모안과를 위해 격려와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1.        VCS 소개
2.        국내사역 소개
3.        Karachi 사역소개
4.        향후 비젼과 Lahore plan
5.        Epilogue

1. Vision Care Service 소개
VCS는 2002년부터 명동성모안과에서 시작한 Free Eye Camp(FEC)를 통한 파키스탄 안과 지원 사역자들과 자원자들의 모임이다. 이 모임은 파키스탄 선한 사마리아 병원의 의료 선교 사역을 전문 과목인 안과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돕기 위하여 시작하였다. 지난 3년간 50여명이 자비량으로 참여하여 연 2회씩 총 4회에 걸쳐 FEC를 개최하였으며 300여명의 무료백내장 수술과 3000여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2004년 8월 이런 안과 사역이 명동성모안과 만의 사역이 아니라 온전한 하나님의 사역이 되게 하기 위하여 새로운 마음으로 모임의 비젼을 “Restore sight, Share vision”으로 정하고 이름을 Vision Care Service(VCS)로 정하였다.

Our Vision          “Restore  sight,  Share  vision”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내게 기름을 부우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는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자를 자유케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눅4 : 18-19)

Restore sight
시력을 찾아주는 일은 예수님도 행하신 하나님의 중요한 사역가운데 하나이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의 육체의 눈뿐만 아니라 빛되신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영적인 눈도 밝아지기를 소망한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빈부 귀천에 관계없이 밝은 세상을 볼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한다.

Share vision
우리는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어느 곳이나 찾아가 영육간의 비젼을 나눈다.
우리는 우리가 섬기는 열방 선교지의 비젼을 우리의 비젼으로 함께 중보한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모든 달란트를 나누어 이 사역에 동참한다.

Our Mission          ‘Do  this,  and  You  will  live.”

“이를 행하라 그리하면 살리라” (눅 10:28)

우리의 행동원칙,
1.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일이 되도록 우리는 봉사한다.
2. 선한 사마리아 인처럼 섬긴다
①        불쌍히 여기는 마음
②        자원하여 행하는 마음
③        자비량으로 하는 마음
④        책임지고 돌아보는 마음 – 지속적으로 꾸준히
3. 우리가 가진 달란트를 활용한다
– ‘우리가 잘 아는 것으로 우리가 잘하는 것으로’
4. 최선을 다하여 최상,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한다.
“I think for us Christians, we must do the absolute best job we know how. 
Excellence must be one of our characteristics.” - Timothy Kietzman
5. 열방의 선교지에서 교회, 단체와 협력하여 팀사역을 한다.

2. 국내사역소개
명동성모안과는 1999년 4월 개원이래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는 이동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꽃동네를 시작으로 중구청, 실명예방 재단, 장충공원 노인진료, 실로암 안과, 서울역 노숙인 진료소, 외국인 노동자 진료소, 마포노인 복지관, 신월동 노인복지관, 성산 장기려 사업소 기념 진료소등에서 안과 이동진료와 자선 수술을 하고 있다. 이런 국내 사역으로 유집상수상(2000년) 중구청장 감사패수여(1999, 2000년), 실명예방 재단 감사패(2001년), 서울 시장 표창(2003년) 등을 받은바 있다. 지금도 자매 병원인 영등포 성모안과와 여러 자원자들과 함께 이동진료 사역을 하고 있다.

3. 카라치 사역소개
명동성모안과는 2001년 10월 의료선교 대회에 참석하여 파키스탄과 선한사마리아 병원의사역을 알게되고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파키스탄 사역을 돕기로 결정하고 2002년 2월 단기 vision trip에 참여하기 2달전 직원을 선한 사마리아 병원에 파견하여 선한 사마리아 병원과 파키스탄 안과 사정에 대한 사전 조사를 실시 하였다. 이후 안과 의료진이 CCC 아가페 의료봉사단과 함께 단기선교에 참여하여 선한 사마리아 병원을 방문하고 파키스탄내 이동진료와 현지 사전 답사를 한 뒤 선교사님들과 안과 설립과 지원을 결정하기로 하고 돌아 왔다. 이후 명동성모안과에서는 안과 설립과 관리를 위하여 직원을 한명 파견하고 안과 운영에 필요한 안과 외래 장비와 수술장비, 운영경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의료진은 일단 현지 안과의사와 간호사를 고용하여 운영하기로 하였다.

사역 1. 안과운영 지원
3년전까지는 시설이나 진료가 지역사회에서 특성이 없는 병원이라 운영 자체도 어려운 상태였고 선교사들도 고전을 하고 있었다. 이런 병원의 활성화와 병원 수준 향상을 위해 안과를 개설하여 수술을 시작하는 것을 병원사역을 살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특히 안과 병원 경영의 ‘Know How’를 알고 있는 명동성모 안과와 선교지 사정을 알아는 현지선교사들과의 협력사역의 모델을 만들 목적으로 파키스탄의 선한 사마리아 병원 내 안과는 본국의 안과관리팀이 책임지고 100%후원, 관리하는 형태로 운영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선한 사마리아 병원은 그 동안 성장하여 24시간 응급실 진료와 산부인과, 외과, 안과 수술을 담당하는 병원으로 점차 정상화 되어가고 안과 환자가 전체진료 환자의 20% 이상을 감당하며 지역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병원으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 특히 카라치 국공립 안과 병원과 좋은 유대 관계를 통해 장비지원과 강의등을 통한 교류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사역 2. Free Eye Camp(FEC) 개최
FEC는 안과 의료의 달란트를 활용하여 국내외 선교사역의 활성화를 돕는 Impact 사역으로 이를 통해 협력 선교지를 섬기는 역할 (To encourage long term missionary and community)과 안과 이동진료에 소명을 갖는 자원자들을 발굴하여 선교지 상황을 돌아보고 사역에 동참 하도록 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 특히 FEC에 참여하는 모든 참여자(안과의료진, 선교지 선교사, 후원자, 교회)들이 상호 협력과 교제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체험 하는 기회로 만들고자 하였다. 이런 소망대로 그 동안 50여명 이상의 지원자들이 국내외 여러 가지 어려운 사정에도 불구하고 자비량으로 함께 4번의 FEC에 참여하였다. 이 사역을 통해 모든 참여자들이 영육간의 눈을 뜨게 하시는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였다.
더구나 이 일을 하면서 시작부터 하나님께서 일하시려고 저희들을 불러 모아 주셨고 필요한 곳에서 주님 주신 달란트로 주님 나라의 사역을 하게 하시려는 것을 사역을 하면 할수록 알게 되었고 병원의 모든 스텝들이 주님과 더욱 가까워 지게 되며 자원하는 동역자들이 함께 병원에서 일하도록 모아주셔서 사역을 통해 주님의 뜻을 발견하고 더불어 일하는 지혜를 깨닫게 하셨다.

사역 3. Dr Akashi 초청 교육
그 동안 파키스탄에서 여러 안과 의사들을 만나게 하셨는데 Dr Akashi는 지난 2년간 우리와 함게 교제를 갖고 있다. 일할 사람을 구하기 어려운 모슬렘 국가에서 그것도 안과 의사를 찾기는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하나님의 인도 하심으로 같이 일하게 되었고 지금은 안과의사로서도 수준을 향상시키고 신앙적으로도 선교사적인 마음을 갖도록 훈련시키기 위해 이 형제를 지난 5월부터 한국에 초청하여 안과수련을 시키고 신앙훈련도 받게 하고 있다. 우리로서는 처음 시도하는 일이고 훈련 프로그램이나 인력, 재정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기독 안과 선교회와 서울대학병원의 협력과 기도로 잘 지내고 있다. 이제 11월, 파키스탄에 돌아가면 의료선교사로서 협력하며 사역의 중요한 한쪽을 감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수련 받는 정부 병원의 안과의사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사역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안과 영역에서 현지인들과 좋은 관계를 지속하며 현지인 안과의사들에게 복음에 노출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
 
4. 향후 비젼과 Lahore plan
1.        비영리 민간단체(NGO), 사단법인 설립
이제 VCS 사역은 자비량만으로 유지 하기보다는 좀더 많은 기도와 하나님 나라의 일꾼과 재정이 필요하게 되었다. 재정의 보다 투명한 관리와 후원자 관리를 위해서는 등록된 단체가 필요하게 되었고 이를 위해 NGO 나 사단 법인 형태의 조직을 갖추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서는 활동하는 회원 100명 이상이 모아져야 하고 재정지출에 대한 투명한 자료와 어느 정도의 자산이 필요할 것이다.

2.        FEC 사역의 확대
카라치에서의 FEC는 선한 사마리아 병원의 안과가 Dr Akashi가 수련을 마치고 귀국하면 항시 선교안과 병원의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그러므로 매년 2회 행하던 FEC는 그 의미와 역할이 축소되어도 사역에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FEC 기간 중 방문한 북부파키스탄 지역의 선교사들과의 만남을 통해 이 지역 내 의료선교의 필요와 요구가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카리치의 FEC를 년 1회로 줄이고 년 1회의 FEC를 북부 파키스찬 지역에서 할 것을 계획하게 되었다. FEC 사역은 안과 진료와 수술의 특성상 단기 사역으로도 효율적이기 때문에 북부 파키스탄 라호르를 중심으로 선교사들과 협력하여 사역을 하여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 파키스탄 지역 이외의 다른 나라에서도 요청이 있다.(몽고,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인도, 중국…) 향후 몇 나라에서 FEC를 확대 실시하며 MEC를 위한 필요성과 나라별 상황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3.        Mobile Eye Camp(MEC) 계획
FEC 사역의 연장선에서 병원시설이 없는 지역을 방문하여 현지 선교사들과 mini FEC를 하는 MEC 사역은 안과 사역의 특성을 살려서 필요한 지역을 찾아가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을 살려 우리의 비젼인 Restore sight, Share Vision 사역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넓혀가는 사역의 열매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4.        안경사 학교 설립계획
파키스탄에는 현재 ‘안경사(Optician)제도’와 이를 위한 학교 과정이 미비한 상태이다. 안과의료와 정확한 안경보급을 책임질 직능 그룹을 만들고 양성하는 제도는 선교지에서 장기 사역을 책임질 현지인 발굴과 제자화 사역에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5. Epilogue
지난 3년간 안과 사역을 해오면서 협력 사역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향후 북부 파키스탄 지역에서 하고자 하는 위의 계획들이 현지 사역자들과 현지인들에게 필요한 사역이 될 수 있도록 이 사역에 대한 현지 선교 책임자들의 반응과 이 사역이 진행이 될 경우 카라치의 선한 사마리아 병원과 같이 현지 partner로 책임을 질 수 있는 협의체나 책임자가 있어야 할 텐데 이를 위해 가장 좋은 방법으로 풀릴 수 있는 답변을 들을 수 있도록 기도하며 국내외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희들의 비젼과 VCS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①        하나님이 주신 비젼을 위해, 하나님의 주관하심에 겸손함과 열정으로 VCS를 섬길 수 있도록,
②        FEC 사역을 통해 진료와 수술받는 사람들이 영육간의 강건함을 얻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이들을 섬기는 선교사님들과 FEC 팀원 들이 먼저 준비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③        병원에서 선교지에서 준비하는 손길들이 맡은 역할들을 잘 감당하고 이들 가운데 하나님 께서 직접 간섭하여 주시고 사역 중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도록,
④        협력하는 여러분들과 한마음으로 섬겨서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FEC가 되도록
⑤        VCS 사역을 위한 중보 기도자들이 나타나고 FEC 사역의 후원자 개발이 하나님의 방법대로 잘 이루어 지도록


동역자를 찾습니다
우리 VCS 사역에 동참할 동역자들을 찾습니다.
기도로 시간으로 재정으로 가진 달란트로 저희 사역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꼭 의료인이 아니어도 됩니다.
기도로 후원해주셔도 됩니다.
시간을 내서 자원봉사로 도와 주시면 더 좋습니다.
소식지를 만들고 인터넷 홈페이지를 관리해주시거나 번역이나 통역을 해주실수도 있습니다.어떤 달란트 든지 주님 주신 달란트를 소중히 드릴 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기 회비를 보내주셔도 좋고 FEC때 마다 물품이나 재정으로 후원해 주셔도 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으로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n        연락처
저희 병원에는 아가페 출신의 안과의사 (김동해, 김성균, 윤준택)와 간호사(장윤영, 김미영, 김소라, 허수정)등 뜻맞는 크리스챤 들이 모여 함께사역하고 있습니다.

명동성모안과 김동해 319-9300 " rel="nofollow">
담당 간사    김소라 2675-2675,  016-9747-1585, " rel="nofollow">
후원구좌    신한은행 301-12-541639  김소라
                ** 후원후에 김소라 간사에게 연락처를 알려 주십시오

n        4차 FEC 소식지가 있습니다. 받아보시고 싶거나  필요하신분들 주소를 담당 간사에게 알려주십시오.

김동준 2004-10-04 (월) 10:56 21년전
  동해형, 비전이 더 확장되어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저희 선린병원에도 이제 노제현선생님이 오셨으니 같이 동역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소
서울시 종로구 백석동1가길 2-8 한국대학생선교회 C동 아가페의료봉사단 [03020]
전화 : 02-397-6325-6    팩스 : 02-394-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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