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책을 읽어가면서 저는 박사님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CCC나 전도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읍니다. 과거나 지금이나 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와의 인격적인 관계입니다."
빌 브라이트 박사가 임종을 1년을 남겨두고 산소호흡기를 낀 채 침체에 빠진 그리스도인들을 회복시키기 위해서 쓴 책 <처음 사람(First Love)>의 추천의 글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로넴나무 밑에서 절망했던 엘리야 선지자나 처음사랑을 잃었다고 책망받은 에베소 교회를 얘기하지 않더라도 처음의 감격과 열정은 시간이 가면서 썰렁하거나 냉랭한 마음으로 바뀌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읍니다.
감정이나 환경이 바뀌어도 어떤 것도 막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항상 충만하고 풍성한 것이 자기 아들까지도 아끼지 않으셨던 그 분의 마음입니다.
저에게도 졸업후 그러한 영적인 독감이 찾아 왔던 적이 있었읍니다.
더 이상 하나님의 사랑도 존재도 느껴지지 않고 과거의 감격과 열정은 누렇게 빛바랜 사진처럼 먼 기억 속에서 희미해져만 갈 때 하나님은 저를 찾아 오셨읍니다. 주위에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내주셔서 말씀과 사랑으로 다시한번 그분의 사랑을 확인시켜 주섰지요
이제 여름의 찬란했던 흥분과 감격은 정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성경을 통해서 들어주시는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일때가 되었읍니다.
여러분을 만나고 싶고 그 분의 사랑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찬양과 교제, 메시지와 순 모임을 통해서 우리안에 다가오시고 한 사람 한사람을 사랑으로 touch하실 그 분의 손길이 기대됩니다.
오늘 7시 30분 아가페신당의원,
월요모임에서 뵙겠읍니다.
샬롬!!!
"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일이나 장래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장 38-3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