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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용기를 가지기를 바라면서

이정선 2004-09-02 (목) 15:05 21년전 3909  
서른이 넘어서 새오운 것을 시도하는 것이 겁이 나기도 하지만
제게 다가오는 시간들속에서 제가 관리할 수 있는 시간이라면
주님이 기뻐하시는 방법으로 관리해 가기 소원하면서
이전부터 바라던 꿍꿍이(?)를 시도해봅니다.
이제 저는 전공의 4년차가 되어 2005년 1월 말이면 시험이 끝나고 공식적인 일들이 끝이 납니다.
그래서
아직 떠난지 한달이 안된 친구를 보기위해
그리고 오래전 전공의가 되기 전 부터 주님께 약속햇던 파키스탄 선교여행을 가려합니다.
저는 조금 강박적인 면이 많아서 무슨일을 계획하면 스트레스부터 받는 아주 안 좋은 습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이 주저도 하고요..
혼자 갈수 도 있고
또 저와 시간이 맞으시는 분이 있다면 (되도록 자매를 선호함)
같이 갈수도 있습니다.(9월말 까지 연락주세요)
그리고 이 행동이 아가페인으로 경솔한 돌출 행동이 아닐까 조종욱 목사님께
여쭤보고싶구요...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생길려다 흐지부지된 그래서 혼자서 기도하고 있는 파키스탄 선교순 학생들도 모임 있으시면 연락주시고..또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제가 스트레스만 받지 말고 작은 제 시각으로 현실을 보지 않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수차례의 단기선교를 다녀오면서 제 스스로가 반성했던 점들을 수정 보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현지분들과 연락하며 준비하는 동안의 어려움도 훈련이라 생각하는 여유로움도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 병원을 사랑하고 이슬람에게 어떤 모습으로든지 복음이 전파되고자 하는 사람들을 병원에서 교회에서 만나봅니다.
그들의 질문과 관심속에 더욱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그리스도로 인하여 고난받는 아가폐인들이 있다면
그들과 함께 기뻐하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살롬



김미화 2004-09-02 (목) 16:02 21년전
  정선아  학생때의 순수하고 성실한 너의 모습이 여전하구나. 기도할께. 시험기간동안 많은 스트레스 받겠지만 너안에 계신 하나님만 바라보고 공부해. 아자아자화이팅!(화이팅을 대신하는 말로 아자 로 바꾸자는 말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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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필 2004-09-03 (금) 09:06 21년전
  정선이의 글을 읽으면 나도 힘이 난다 ~ 아산병원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어. 병원 안에 있는 아가페인들로 인해서 아산병원이 복을 누리길 빈다. 병원에 있는 지체들을 모아보자. 조만간 연락할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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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연 2004-09-03 (금) 11:51 21년전
  우와 파키스탄~~!!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부러워욧!! 잘 다녀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가시기 전이나 다녀오신 후에~~ 기도모임에 오실수 있으시면 기도제목 나누고 같이 기도 할수 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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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수 2004-09-04 (토) 16:51 21년전
  소중한 경험이 되고 새로운 비전을 발견하는 선교여행이 되리라 믿는다. 멋진후배 화리링~~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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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혜승 2004-09-17 (금) 11:21 21년전
  든든한 정선자매, 홧팅, 저는 수련기간 참 부끄럽게 살았지만 정선이를 보면 레지던트가 이렇게도 살수있구나 느낀다. 늘 새로운 도전으로 축복받는 삶이 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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