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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이 소중합니다.

문찬희 2004-10-12 (화) 13:41 21년전 4405  
몇 주 전의 일입니다.
아가페 신당 의원에 제약회사 영업사원이 찾아와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교회를 다니냐고 물어보았읍니다.

" 요즘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요. 해주실 좋은 말씀이 있으시면.."
멋쩍은 듯 웃는 그사람에게 갑자기 떠오르는 성경구절이 생각나서 얘기해주었읍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매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니라"(마태복음 11장 28-30절)

" 마음의 여유가 없으시니 때문에 예수님을 믿으셔야 해요
예수님은 마음의 쉼을 주시기 위해서 오셨어요.
 헌금많이 내고 교회 일 시킬려고 오신 게 아니라 쉼과 여유를 주시기 위해서 오셨어요. 하지만 교회에 나가지 않고 하나님을 알려고 하는 것은 학교에 가지않고 혼자 공부하는 것과 같아요. 교회는 하나님에 대해 가르치는 학교이기 때문에 교회에 꼭 나가셔야 되요"

돌아간 후 생각해보니 이 구절은  제게도 해당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읍니다. 사실 저도 여러가지 일로 마음이 분주하고 평안을 잃어버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이나 사역을 잘 하려는 생각은 있었지만 정작 그 사역의 대상인 사람들에게 개인적인 관심과 사랑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사랑과 복음을 나누지 않는 사역이나 일에 기쁨과 능력이 없는 것이 당연한 것이겠지요. 일도 중요하지만 일에 분주해서 예수님보다 일이나 사람이 더 우선순위에 있는 경우 자연히 마음의 평강은 사라지고 성령충만할 수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운사역을 하면서 모임에 사람들이 얼마나 모이느냐가 아니라 한사람 한사람이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서가고 있느냐가 우리의 목적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주 토요일엔 다운리트릿이 여전도회관에서 있었고 어제는 월요모임,그리고 서울아산병원 모임을 새롭게 시작하는 모임이 있었읍니다.
이러한 모임들을 통해서 한사람 한사람이 모두 예수님안에서 풍성하고 행복하고 성숙해지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읍니다.
수많은 의료인들이 하나님께 나아오며 그들이 사랑과 복음을 가지고 민족과 열방을 향해 나아가는 비전을 보면서
월요모임, 다운리트릿,병원순모임을 통해 캠퍼스와 의료계, 민족과 열방을 변화시키는 많은 일군들이 일어날 것을 기도합니다.
샬롬!!!!

"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골로새서 1장 28절)
" We proclaim him, admonishing and teaching everyone with all wisdom, so
that we may present everyone perfect in Christ" (Colossians 1:28)

서울시 종로구 백석동1가길 2-8 한국대학생선교회 C동 아가페의료봉사단 [0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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