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모임이 조용히 시작되었습니다.
10명의 다운들이 모였는데
세대차가 좀 많이 나더군요..
제가 학생떄 인턴이시던 분은 제가 전공의때 스텝이 되시고
제가 학생떄 너무나 재미있고 익살(?)맞던 순장님은 아이둘의 아빠가 되시고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변함없이 10년이란 세월의 강을 넘어 제 현실속에서
물음을 던지십니다.
같이 조용히 기도하면서
다운들의 이름을 기억하면서
우리 개인의 성장이 우리의 부서와 주변 동료 그리스도인의 도전이 되기를 기대하며 아산병원 모임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