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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내게 주신 긍정적인 기회...

유미리 2004-11-16 (화) 17:51 21년전 4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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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학년 성교육시간에 제 홈피 위의 메인 그림 보여주었더니
어떤 어린이는 "야하데요"
그러면서 남자 어린이는 "남자 그림도 있으면 좋겠는데" 하네요???



어제는 남아서 아가페홈에 글을 남기려다 저장이 안되어 모두 날린 경험이 있어
오늘은 메모장 정리후 올려봅니다.

병가이후 참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급성후두염이란? 병을 주신 이유는,
내가 너무나도 율법만을 고수하고 형식적인 예배는 드리지만, 사랑이 없는 예배를 드렸다는 것을...

내가 매번 아침 7시 30분경 학교에 와서 전교생, 전교직원, 우리 가족, 알씨와이,
아가페, 파키스탄, 포항, 프로딘, 제모 등...을 위해 기도는 하지만
정작 나 만을 위한 기도였지, 주님의 역사를 위한 기도가 아니었다는 것을...
입으로 주여 주여 외치는 자들이 모두 천국엘 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어떤 기도의 동역자를 핸드폰 문자를 통해 만나고, 그 분과의 대화를 통해 알게 되었다는 사실...

그 뒤의 나의 삶은 정말, 귀한 온라인 성경말씀을 붙잡고
영양소 한 가지라도 빠지면 내 몸이 망가지지만
66권 성경의 모든 말씀 공급이 한 가지라도 빠지면
내 영혼이 망가진다는 생각으로 큐티를 접하곤 한답니다.

그런 후 11/13일에는 이러한 일들이 있었지요
알씨와이 후원회장님이 전부터 제게 식사대접을 해야 한다고 선약을 하시더니
그 날이 11/13일이었는데, 그 날은 도저히 예술제 준비로 제가 참석을 할 수가 없었답니다.
그래서 예술제 준비로 도저히 참석할 수 없다고 연락을 드렸더니...
몇시간후... 갑자기 000 단원 어머니와 단장 어머니가 함께 보건실로 들어 오시는 것이 아니겠어요?

000는 말도 않고, 따로국밥식으로 엉뚱한 부분이 많은데,... 걱정하는 000 어머니옆에서
단장어머니는 우리 아들이 단장 하더니만, 말도 않던 내성적인 성격이 적극적으로 변하고
따로국밥식으로 혼자놀던 아이가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놀기도 하고... 놀랍다면서...
그 기술이 뭔지??? 저보러 놀랍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아이들의 심리를 꿰뚫어 설명하면서
6학년 단원들은 청소년단체 활동을 통해 졸업상이라도 받고 졸업하기를 희망한다.
성실치 못한 아이들도 막상 6학년이 되면, 정신을 차리고 졸업상을 받기 위해
지도교사가 제안하는 활동에 열심히 참석하기 위해 기를 쓴다.

지도교사는 처음부터 포상에 대한 확실한 지침을 공지한다.

포상과 관련하여 내성적인 단장 주변으로 친구들이 몰려드는 이유도
단장을 지도교사가 추천했기에 지도교사의 신임을 받는 단장을 본받아야지만
졸업상이라도 받지 않을까? 하는 기대심리로

지도교사가 제안하는 활동에 꼭 참석하면서
단장 및 각 부장들과 서로 협동하며, 매주 부장회의에 참석하여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며, 생일파티 리더로도 활동하면서
단원들에게 자신이 준비한 퀴즈를 맞추는 단원들에게 자신이 준비한 선물을 제공한다는 것...

지도교사는 문제 및 활동을 제시하고,
단원들(간부들)은 그 문제 과정을 해결하고 수습하려는 과정중에
사람들과 어울려야만 문제가 해결되고,
내성적인 성격이 그나마 둥글 둥글해져 단장처럼 적극적으로 변하는 것이
나의 지도원칙이라는 것을 설명하면서 그에 따른 적절한 예시를 들어 설명도 했구요

그랬더니, 후원회장님, 000 어머니 모두 놀라시네요?
그러면서, 후원회장님 자녀도 현재 3학년인데,
내년에 후원회장님 자녀도 알씨와이 보내면 안될까요? 하네요?
자기 주변 어떤 학부모에게도 알씨와이 홍보를 했다네요?

나의 달란트를 이해하여 주시고,
이렇게 김밥과 귤을 갖고 보건실로 찾아 주신
후원회장님과 000 어머니와 이야기를 하면서 뿌듯함을 느낀 하루였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저의 두번째 전공이 사회복지학과 심리학을 해야 함을 느꼈답니다.

어떤 단원의 촌지, 그것을 제가 반환함으로,
그 부모는 알씨와이 후원회 모임에서 후원회장님에게 저를 부정적으로 소개했었나 보더라구요
"우리 지도교사선생님은 너무나도 아이들의 성격을 꿰뚫고 있어서
자기아이와 친한 친구랑 떼어놔서 많이 속상해요"했데요

그 결과 후원회장님은 제가 아이들의 성격을 꿰뚫고 있는 것을 알고,
자주 찾아오고, 상담을 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형성이 된 것을 보면
우연이라도 어쩌면 그리 큰 우연일까?

이것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부정적인 기회(촌지)를 반환함으로써,
오히려 제게 긍정적인 기회(후원회장님이 상담하고, 홍보하며, 믿고 따르는것)를
주신 것은 아닐까? 싶더라구요

부정적인 기회는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주신 시험이라는 기회이겠지요?
일예로 아담과 하와의 선악과 사건과도 같은 시험의 기회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있어 부정적인 기회(촌지, 리베이트...) 등의 반환은
주님께서 여러분들에게도 긍정적인 삶의 회복과 재생과 관련된
멋지고 훌륭한 인생의 기회를 주실것이라 믿습니다. 홧팅...!!!

어제는 이런일들이 있었답니다.
알씨와이 단원 1명의 마음 심리를 꿰뚫어 보고,
그 단원의 속상한 마음 이치를 심리라는 무기로 하나 하나 풀어나가면서
해결의 실마리를 간접적으로 제공하였더니,
강하디 강한 이 단원이 처음으로 제 앞에서 눈물을 글썽이며, 감정 순화를 하네요,
오늘은 씩씩하게 급수대 봉사활동을 친구와 함께 하고 갔구요...

오늘 5-2 어떤 아이와 상담중 부모님의 별거에 따른 자식에 대한 무관심으로
이 아이가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음을 발견하게 된 날이었답니다.
그 아이의 속상한 마음 이치를 심리라는 무기로 하나 하나 풀어나가면서
해결의 실마리를 간접적으로 제공하였더니,
강하디 강한 이 아이가 처음으로 제 앞에서 눈물을 글썽이며, 감정 순화를 하네요,

제가 "사탕줄까?" 했더니,
그 아이왈, "네(주세요), 친구들에게 보건실에 내려가면 사탕 얻어와서 너도 줄께" 했다는 것이에요
측은지심이 느껴지는 하루였답니다.
몇 개의 사탕이 부모님의 별거에 따른 자식에 대한 무관심으로 우울해 하는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묘약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낍니다.

작년보다 금년
제가 심하게 청력장애가 올 정도로 귀가 많이 아프고
급성후두염으로 병가까지 낼 정도로 아팠던 날들을 생각해 보면...
아픔속에 성숙함이 존재하여,
예년보다 금년, 문제도 많고, 탈도 많던 요즘
인간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힘을 더하여 주시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함을 느낍니다.


유미리 2004-11-16 (화) 18:21 21년전
  추신> 1주일동안 제 홈을 리모델링했어요, 아가페 홈피 담당자님께서는 site-link에 올려져있는 제 홈피 주소( <a href=http://home.naver.com/yoo0128 target=_blank>http://home.naver.com/yoo0128</a> )를 <a href=http://miriyoo.x-y.net target=_blank>http://miriyoo.x-y.net</a> 으로 변경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평안하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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