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
동덕여대 01다운 유성림입니다.
겨울인 지금도 아가페를 생각하면 항상 여름인것 같습니다. 그만큼 아가페는 저에게 대학시절의 열정으로 기억됩니다. 얼마전에 짐정리를 하다보니 수련회때마다 모아놓은 각종 브로슈어와 명찰, 찬양악보집까지 눈에 띄더군요. 젊은시절 같이 사역했던 지체들도 많이 그립고, 생각이 나네요.
한분한분 일일이 연락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홈페이지에 제 소식을 알립니다.
저 결혼합니다. ^^
예비신랑은 장로님 소개로 만났고요, 지금은 모 대학병원에 스텝으로 있습니다.
믿음의 가정에서 기도로 자란 형제를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첫눈에 서로가 하나님이 주신 사람임을 알아봤습니다.
아름다운 가정 이루도록 기도해주시고, 많이 축복해주셨으면 합니다.
많이 섬기고, 사랑하겠습니다. 축복해주실꺼죠? 감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