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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왕과 다윗

문찬희 2004-12-13 (월) 12:09 21년전 4287  
"  백성이 각기 자녀들을 위하여 마음이 슬퍼서 다윗을 돌을 치자 하니 다윗이 크게 군급하였으나 그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었더라" (사무엘상 30장 6절)

사울왕과  다윗은 모두 기름부음을 받은  선택된 왕이었읍니다.
사무엘상  마지막 부분에 가면 두사람 다 위기에 부딪히지만  결과는 정반대였읍니다.
다윗은 사울에게 쫓기다가 적국 시글락에 머물렀습니다.  아말렉가 쳐들어와서 시글락 백성의 처자를 모두 잡아 가자  백성들이 다윗을 돌로 쳐 죽이려고 했읍니다.  사울왕은 블레셋과 사활을 건 전쟁을 치루게 되었읍니다.

다윗는 낙심되었지만 하나님을 의뢰하여 용기를 얻어 600명을 이끌고 아말렉을 쳐서 대승을 거두고 모든 것을 찾아 옵니다.그러나 사울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겨서 신접한 여인을 찾아다니다가 전쟁에 패해서 자기 아들들과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됩니다.

여건은 처음부터 사울에게 유리했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았읍니다.
 사울은 사람들이 보기에 키가 훨씬하고 handsome한  왕의 풍채를 가진 사람이었지만  다윗은 가족들도 외면하는 양치기에 불과했읍니다.

사울왕은 처음엔 자신을 왕으로 인정치 않고 모욕한 사람들을 포용하는 온유와 겸손이 있었읍니다.  그러나 전쟁마다 승리하게 되자  그는 점점 하나님과 멀어져 갔읍니다.
블레셋과 전쟁을 앞두고  사무엘을 7일간 기다리다가 백성들이 흩어지자 자신이 직접 번제를 드리는  범죄를 저질러 책망을 받았읍니다.  그럼에도 아말렉을 다 쳐서 멸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탈취물의 일부를 남기고 자기를 위해서 기념비를 세웠읍니다.

 하나님의 뜻보다 자신이 사람들 가운데 높아지는 것에만 관심이 있었읍니다.
결국은 성령이 사울왕을 떠나고 악신이 임하였읍니다. 
 다윗을 죽이려고 쫓아 다니는, 하나님을 가장 크게 대적하는 사람이 되었지요. 

다윗은 쫓기는 신세가 되었지만 그의 노래와 기도 속엔 하나님을  향한 갈망과 열정이 있었읍니다. 중심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사울의 전철을 밟지않은 왕으로 다윗을 세우시는데  사울왕을 사용하셨읍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하나님이 선택하셨지만  각자의 선택에 의해 사울왕같은 삶을 살기도 하고 다윗같은 삶을 살기도 합니다. 
많은 경우 하나님의 일를 가장 거스리는 것은 불신자가 아니라 성령충만하지 않은 그리스도인입니다. 참 놀라운 것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왕같은 제사장으로 준비시키는 도구로 이들을 사용하신다는 것입니다.

성령충만은 권장사항이 아니라 명령입니다.
우리가 충만하지 않으면 풍성한 삶을 살 수 없고 본의아니게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충만은 자신의 자녀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최상의 선물입니다.
성령충만을 열망하고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그 길이 열려져 있읍니다.
성령을 통해서만이 예수님이 어떤 분이지 알수 있고 열매맺는 증인으로서 살 수 있읍니다. 

월요모임에서는 계속적으로 "그리스도인과 성령"에 대한 말씀을 나누고 있읍니다.
다음주면 벌써 마지막과군요
모두 주안에서 평안하시고요 오늘 월요모임에서 뵙겠읍니다.
샬롬!!!

유미리 2004-12-16 (목) 18:24 21년전
  "성령충만은 권장사항이 아니라 명령입니다." 귀한 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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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리 2004-12-20 (월) 11:19 21년전
  그러나, 더 귀한 말씀은
성령충만보다 앞서 중요한 것은 겸손이라고
어제 우리교회 4부예배 목사님 설교 말씀이 생각납니다.
늘 언제나 겸손해야 하겠지요?
평안하시길...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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