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저는 2002년에 한양대를 졸업하고 지금은 한양대 정형외과 2년차로 수련 중인 김강욱 형제입니다. 학교 졸업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앞으로 또 3년도 지금처럼 슬쩍 다가 올 것같은 느낌입니다....
한참 바쁘다는 1년차 말에 자매를 만나서 교제하고 1년이란 시간을 은혜로 채운것같습니다. 자매는 고대 CCC활동을 하였구요...지금은 국립보건원 질병관리본부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죠....
둘다 바쁜 시간 중에 결혼을 준비하였지만....인도하시는 하나님께 늘 감사하였습니다. ...다음주 토요일에 결혼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많은 형제 자매들의 기도로 제가 결혼하는 것같네요....-.-;;;
미리 개인적으로 연락드렸어야 했는데...그러지 못한 점 이해해 주시구요...
여러분과 함께 나누었던 기도와 삶에 저희 두 사람 앞으로 함께 할수있기를 기도합니다....
같은날 Wait모임이 있어 아쉽네요...그 모임을 위해 기도합니다...
평안하시구요...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