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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숙희언니,,,

이숙희 2005-01-08 (토) 02:06 21년전 4167  
혜준아.. 반갑다...

지원이가 벌써 5살이구나. 지원이 낳고 네가 썼던 시가  다운편지에 실린 것이 엊그제같은데 말이야. 난 잘지내. 사실 요즘 임신을 해서 입덧으로 고생을 쪼끔한단다. 생각햇던것보다 한국음식이 많이 먹고싶어지드라. 매일 밥해놓고 국끓여 놓아서 말아먹고 있는데 남편은 아무 영양가도 없는 것만 먹는다고 걱정해.

넌 어디에서 사니?
기영이 언니와는 가까이 사니?
아마 3월말이나 4월초에 한국에 잠시 가보려하는데 얼굴이라도 볼수 있을지 모르겟구나. 주말은 이미 가족들과 친지들 만나야할것 같고, 아마 주중에 볼수 잇을지,,,
우리집 전화번호는 44-19-3286-0700 이구 내 이메일은 " rel="nofollow">이야. 메일로 네 전화번호 보내줘.

항상 건강하고, 또 연락하자. 안녕

배상필 2005-01-08 (토) 09:39 21년전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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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 2005-01-10 (월) 11:42 21년전
  축하한다. 상아임신때 가나에서 떡복이와 순대를 먹고싶다고 해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는구나. 직접 음식해먹는 것이 보통일이 아닐거고, 그래도 교민들이 꽤 많이 있는 지역이니 잘 사달라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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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희 2005-01-10 (월) 20:03 21년전
  모두들 고마와요. 저는 그럭저럭 잘 먹고 있어요. 한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이랑 그리 멀지않아 마음만 먹으면 갈수 잇는데 문제는 가서 사먹으면 맛이 별로 없어요, 저번에는 청국장이 먹고 싶어서 집에서 끓엿는데 난 잘 먹었는데 남편이 냄새가 뭐이러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러나 입덧하는 가운데 남편과 시댁 식구들, 교회식구들이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대해주어서 많이 감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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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욱 2005-01-15 (토) 11:40 21년전
  간만에 들어와서 이 왠 좋은 소식~! ^^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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