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라 모두들 약간 입술이 마르고, 조바심 내는 동료들은 마꾸 수다를 떨고, 남들이 워 공부하나 요리 저리 보라 다니고,여기 저기 다니며 불량한 소문을 내며 민심을 현혹케 하니...10년이 넘게 이 풍경은 여전하네요.학생때 조금 잘 따라오지 못하는 동료를 붙잡고 가르쳐 주던 아가페 친구들의 긴장을 넘어선 우정이 그리워지네요. 좀 내가 신뢰받을 만큼 많이 알아서 호텔에서 룸메이트에게 가르쳐 주어야하는데요...시험은 여전히 긴장되지만, 이런 쌀벌한 세상에 특급 호텔에서 잠수교의 야경을 보고 있으면 웃음이 나오네요.이런 호강이....늦음 밤,아침이 오는 소리를 들으면서 늦은 공부를 합니다. 다운 선생님들중 특히 2차 시험끝난 다운들 많이 wait에서 만났으면 해요...이제 진짜 아가페에서, 사회에서 배워고 사용해야하는 시기니까요...모두 시험 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