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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을 잘 다녀왔습니다.

이정선 2005-02-14 (월) 08:41 21년전 4159  
13일 저녁8시30분경에 귀국했습니다. 작은 시험들은 있었지만 주님과 여러분의 기도덕분에 모두들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여러 단기선교중 가장 여운이 많이 남았습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사막과 오지로의 사역들은 지체들과 선교사님들 모두에게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대가운데 의료선교가 어떤 방식으로 행해져야하는지를 가르쳐 주었고 지금 열리고 있는 모슬렘의 문들을 보면서 그 교두보인 선한 사마리아병원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가페에서 같이 훈련받은 다운들과 현지 아가페 출신 간사님과의 만남은 과거 우리가 받은 훈련들과 기도를 생각나게 하고 헌신하게했습니다. 복음이 한번도 전해지지 않은 사막에서 현지어로 배운 사영리로 전도하는 졸업반 순장들의 열심과 눈물이 기억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전문의가 되서 첫 수술을 선한 사마리아 병원에서 하게 되어 감사했고 지금 제가 한국에 와서 해야할 일들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움마르코트에서 사역한 2일 동안 214명에게 사영리를 전도하고 110명과 영접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영화를 통해 31명의 마을사람들에게 긍정적인 회신을 받았습니다.
기도와 물질로 격려해 준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우리가 도울수 있는 많은 것들을 앞으로 지속적으로 돕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저와 선교계(?)를 들어준 용감한 아가페 동기들,의사와 약사와 간호사가 되어 같이 단기선교팀을 이루어 갈수 있어 개인적으로 평생의 기쁜 우정을 맛보았습니다. 

배상필 2005-02-14 (월) 23:11 21년전
  선교계? 계모임도 하나? 정선이가 계주가 되겠구나 ^^ 수고 많이 했다 ~ 하나님께서 걸음 걸음에 복 주시기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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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2005-02-15 (화) 05:18 21년전
  선생님~ ^-^ 제가..좀 일찍와서 못뵙게 되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필리핀에서...간호해주시면서
아프지만 하나님께서 이 곳에 온 것 만으로 기뻐하실거라고 말씀해주신 선생님..생각이 많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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