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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서 03 다운 박 주선 드립니다

박주선 2005-01-19 (수) 20:54 21년전 4452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먼저 인사드립니다.
작년 9월에 와서 현지훈련 후 임기 1달째를 맞고 있습니다.

임지는 카트만두 외곽의 산악마을 이지만, 카트만두 근교인 관계로
은혜롭게 현지 한인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지금은 주일학교 교사로, 토요일은 한인학교 5학년 교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koica 통한 파견인지라 모든 시간들을 선교에..그 분의 일에 관련하여
하지는 못하지만, 시간이 나는대로 선교사님들과 교제하고,
봉사할 수 있다면 우선순위로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 현재 CCC 전주 지구가 단장하는 단기선교 팀이 와있습니다.
한인사회가 특히 한인 기독교 사회가  좁기 때문에..
선교사님을 우연히 만나 인연이 되어,
현재 카드만두에 와있는 단기팀과 조금씩  시간 되는대로,
교재나누고 있습니다.

단기선교팀을 보면서, 파키스탄 단기선교 다녀왔던 것이 생각이나고,
현지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도울 수 있는 것과
간호사이기 때문에 현지 필요 응급약등을 드릴 수 있는 것,,
그리고 몇 번 되지는 않지만 네팔CCC 간사님과 지체들과 같이 기도회를 할 수
있었던 것에 깊은 감사가 됩니다.

경쾌수 원장님! 캄보디아에 요번 에도 빠지지 않고 단기선교 가셨는지요,
전주 지구 지체들이 제가 아는 전주지구 지체 이름을 꺼내면서,
캄보디아 갔다고 하는 것을 듣고, 원장님이 이끄시는 단기선교팀의
중보기도회에 갔던 것이 생각이 나서 기도했습니다.
무사히 잘 다녀오셨는지,,지금  가셨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기도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의 koica파견  동기의 현지 사정을 이야기 들으면서
캄보디아 이야기가 더 깊이 다가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중보기도 모임에서 함께 기도했던 것들이 기억이 나서,
가끔 원장님과 임맹자 선생님께 카드를 보내고 싶은데,
주소를 적어오지 않은 것이 후회가 됩니다.
(혹히 이글을 보신 다면 답글로 남겨주십시오, 다음에 인터넷 가능할 시
확인하고 싶습니다.)

얼마전에, 선교사님 몇 분으로 부터 이전에 koica통해 이곳을 섬기셨던
아가페 출신의 의사선생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작년에 여름진료 후 들린 선린병원에서 잠시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나는데,
성함이 기억나지 않지만, 현지 선교사님들과 네팔인들은,
DR.조.. 혹은 Mr.조 라고 하면서 다운 선생님의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정말 선교사처럼 살고 가셨다면서,,
제겐 참 도전이 되는 이야기 들이였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koica 근무를 하고,
토요일엔 한인학교를 섬기고,
일요일엔 주일학교와 작은 네팔고아들이 있는 호스텔에서 섬기고 있습니다.
때때로,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은혜는 너무나 커서 늘 감사할 뿐 입니다.

이곳은 무척이나 춥지만, 서울은 영하 10도 정도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곳은 영하까지는 내려가지 않지만, 난방시설이 전혀 되지 없는 네팔인지라
단기선교팀이 감기 걸릴까 작은 걱정도 해봅니다.

늦었지만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원합니다.
네팔말로 "너야 벌서꼬 슈버 까머나"라고 하던데,,

안정될 줄 모르는 네팔의 정치상황속에서,,
힌두가 생활 곳곳히 골수까지 스며 있는 한 사람들의 삶 속에서..
소망을 바라볼 수는 없지만,
하나님은 요즘 네팔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단기팀을 보면서,,힘을 얻어보면서,,
다시금 기도해봅니다.

이 곳에 그 분의 나라가 임하길..
그 분의 나라가 확장되길..

PS: 함지혜 순장님과 윤석 순장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신기해요..같이 찬양순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행복하시길 원하고,
    많은 축복속에 아름답운 순장님을 그려봅니다.

배상필 2005-01-20 (목) 12:05 21년전
  주선 자매, 네팔 소식 고맙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선 자매를 귀하게 사용하시네요. 네팔에 계셨던 분은 중대다운 조성호 선생님, 서울대다운 박승미 선생님 가족입니다. 지금은 삼성의료원에 계시는데 전화번호 뒷자리를 4848(네팔네팔)로 했더군요. ^^ 캄보디아에 있는 양영란 자매를 혹시 아세요? 제 보건대학원 동기이고, 코이카로 가있습니다. 네팔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누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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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미 2005-01-21 (금) 15:33 21년전
  박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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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미 2005-01-21 (금) 15:36 21년전
  어머나.. 노트북 화면이 좀 이상하여 어찌 글을 남겨야 할지 몰라 버벅거렸더니 이름만 올라왔네요. 반갑네요. 박주선 자매님.. 작년 여름에 선린병원 강당에서 뵈었었지요? 벌써 네팔말에 익숙하여 단기선교팀을 돕고 계시다니.. 훌륭하십니다. 정말 그리운 네팔입니다. KOICA 형제 자매들이 한인교회와 한인학교를 돕는 일이 약간 소극적이어서 안타까왔는데.. 자매님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혹시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주세요....(" rel="nofollow">, <a href=mailto:" rel="nofollow">>" rel="nofollo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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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2005-01-21 (금) 21:11 21년전
  보고 싶다, 주선아 아산병원 아가페 모임이 시작 되었고,나는 여기서 더 근무 하게 되었다. 내 기숙사 룸메이트와 사귀면서 신규 간호사들을 이해하고 그리고 네 모습이 생각나더구나..이제는 조금만 우는지...네가 받은 선물로 올 겨울 잘 지내고 있음...자주 연락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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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희 2005-01-22 (토) 01:52 21년전
  주선 자매 반가와요. 영국오기전 잠시 들렷던 네팔이 그립네요. 여기 영국사람들은 네팔, 특히 에베레스트를 너무 좋하해요. 성탄을 전후로 계속 히말라야에 대한 다큐멘터리만 보다가 시간이 갓엇어요. 제 시동생(?)되시는 분은 언젠가 에베레스트에 오르는 것이 계획이랍니다. 영국사람들이 좀 더 복음에 대하여 도전적이면 좋겟구나 하는 생각을 항상 하게됩니다. 혹 에베레스트 등반에 관한 정보가 잇으면 주세요. 시동생 꼬셔서 한번 더 가보게요(^^). 항상 건강하구요 외국생활동안 하나님을 더 많이 알게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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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수 2005-01-23 (일) 16:33 21년전
  귀하고 아름다운 소식을 듣게 되니 감동이 먼 땅 이곳까지 흘러 오는 구나. 개포내과 화요중보기도 모임에서도 자매를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단다. 2월 1일 부터 캄보디아 사역을 떠나게 된단다. 학생이14명은 2월1일  의료&교육팀 37명은 2월 6일에 떠나게 된단다. 이번에는 자매가 근무하던 서울아산병원 간호사들이 14명이 같이 가서 간호학강의와 간호인을 위한 전도집회를 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캄보디아 의사를 4명을 초청하여 1년간 신앙과 의학훈련을 하여 본국으로 의료선교사로 사역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단다. 먼곳에 있지만 기도로 동역하게 되어 너무 기쁘구나. 새해에도 주의 은혜가운데 큰복을 누리며 풍성한 열매로 주님의 기쁨이 되길 기도한다.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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