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03 다운 박 주선 드립니다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먼저 인사드립니다. 작년 9월에 와서 현지훈련 후 임기 1달째를 맞고 있습니다. 임지는 카트만두 외곽의 산악마을 이지만, 카트만두 근교인 관계로 은혜롭게 현지 한인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지금은 주일학교 교사로, 토요일은 한인학교 5학년 교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koica 통한 파견인지라 모든 시간들을 선교에..그 분의 일에 관련하여 하지는 못하지만, 시간이 나는대로 선교사님들과 교제하고, 봉사할 수 있다면 우선순위로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 현재 CCC 전주 지구가 단장하는 단기선교 팀이 와있습니다. 한인사회가 특히 한인 기독교 사회가 좁기 때문에.. 선교사님을 우연히 만나 인연이 되어, 현재 카드만두에 와있는 단기팀과 조금씩 시간 되는대로, 교재나누고 있습니다. 단기선교팀을 보면서, 파키스탄 단기선교 다녀왔던 것이 생각이나고, 현지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도울 수 있는 것과 간호사이기 때문에 현지 필요 응급약등을 드릴 수 있는 것,, 그리고 몇 번 되지는 않지만 네팔CCC 간사님과 지체들과 같이 기도회를 할 수 있었던 것에 깊은 감사가 됩니다. 경쾌수 원장님! 캄보디아에 요번 에도 빠지지 않고 단기선교 가셨는지요, 전주 지구 지체들이 제가 아는 전주지구 지체 이름을 꺼내면서, 캄보디아 갔다고 하는 것을 듣고, 원장님이 이끄시는 단기선교팀의 중보기도회에 갔던 것이 생각이 나서 기도했습니다. 무사히 잘 다녀오셨는지,,지금 가셨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기도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의 koica파견 동기의 현지 사정을 이야기 들으면서 캄보디아 이야기가 더 깊이 다가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중보기도 모임에서 함께 기도했던 것들이 기억이 나서, 가끔 원장님과 임맹자 선생님께 카드를 보내고 싶은데, 주소를 적어오지 않은 것이 후회가 됩니다. (혹히 이글을 보신 다면 답글로 남겨주십시오, 다음에 인터넷 가능할 시 확인하고 싶습니다.) 얼마전에, 선교사님 몇 분으로 부터 이전에 koica통해 이곳을 섬기셨던 아가페 출신의 의사선생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작년에 여름진료 후 들린 선린병원에서 잠시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나는데, 성함이 기억나지 않지만, 현지 선교사님들과 네팔인들은, DR.조.. 혹은 Mr.조 라고 하면서 다운 선생님의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정말 선교사처럼 살고 가셨다면서,, 제겐 참 도전이 되는 이야기 들이였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koica 근무를 하고, 토요일엔 한인학교를 섬기고, 일요일엔 주일학교와 작은 네팔고아들이 있는 호스텔에서 섬기고 있습니다. 때때로,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은혜는 너무나 커서 늘 감사할 뿐 입니다. 이곳은 무척이나 춥지만, 서울은 영하 10도 정도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곳은 영하까지는 내려가지 않지만, 난방시설이 전혀 되지 없는 네팔인지라 단기선교팀이 감기 걸릴까 작은 걱정도 해봅니다. 늦었지만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원합니다. 네팔말로 "너야 벌서꼬 슈버 까머나"라고 하던데,, 안정될 줄 모르는 네팔의 정치상황속에서,, 힌두가 생활 곳곳히 골수까지 스며 있는 한 사람들의 삶 속에서.. 소망을 바라볼 수는 없지만, 하나님은 요즘 네팔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단기팀을 보면서,,힘을 얻어보면서,, 다시금 기도해봅니다. 이 곳에 그 분의 나라가 임하길.. 그 분의 나라가 확장되길.. PS: 함지혜 순장님과 윤석 순장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신기해요..같이 찬양순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행복하시길 원하고, 많은 축복속에 아름답운 순장님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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