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람지~~
이곳 카라치가 또다시 분주해졌습니다..
왜냐하면 손님맞을 준비가 한참이기 때문입니다..
이번주 금요일부터 파키스탄 한인선교사수련회를 하는데, 장소가 저희 선한사마리아병원 입니다..많은 선교사님들이 사역으로 지치고, 연약해진 영육이 이곳에서 쉼을 얻고, 하나님의 은혜로 재충전이 되길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특별히 강사로 오시는 전남주 간사님을 뵙게 되어 얼마나 기대가 되는지 모릅니다..
또 2월1일~12일까지 단기선교의 일정이 잡혀있습니다..
부산의 수영로교회, 할렐루야치과팀, 실로암안과팀, 서울아가페팀...
개인적으로 저의 출신지구인 서울 아가페 동기들과 후배, 순원들의 방문을 이곳에서 처음으로 맞기때문에 얼마나 가슴이 설레이고 떨리기까지 하는지 모릅니다..
참으로 많이 기도했고, 특별히 이땅을 밟게 하시는 지체들과 그분의 계획과 비젼을 함께 나누고 공유하고 싶습니다..
어서 만나고 싶고,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며, 각자의 삶을 나누고 계획과 비젼을 나누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친구 정선, 혜정과 후배 지윤과 수혜..
아직 얼굴은 본적이 없지만, 기대되는 아가페 후배들..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반갑게 만나요~~
특별히 서울에서 함께 동행할 간사님이 안계시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준비하는 단기팀을 격려해주시고, 전문의 시험, 간호사/약사 국시를 준비하고 있는 이정선 선생님과 졸업반 순장님들을 위해 더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곳에서도 금식하며 기도하고 있답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