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택시타고 4시15분경에 우리 가족(4명)이서 새벽기도를 갔었는데,
고명진목사님 말씀이 누구는 술에 마약에...미치는데,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에게 사로잡혀야(미쳐야...)한다. 와닿네요
오늘은 왜 이리 허탈한지?
그렇게 1년간 알씨와이 간부들과 씨름하더니 그 애들을 위한 송별파티를 했더랍니다.
요즘 인터넷을 가급적 하지 않고,
개학후 월요일엔 건강기록부 1~6학년 점검,
화요일엔 알씨와이 예산점검, 성교육 점검...
수요일엔 알씨와이 물품사러 홈플러스에 갔고,
목요일인 오늘은 제 주변 가까이 있는 동료교사 아들, 딸 6학년 졸업선물사야하는날
정보부장 따님, 정귀련
6부장 아들 조찬흠
전임 보건선생님 따님, 이유림...
금요일인 내일은 1-선 담임선생님 정년퇴임이라 선물사야 하는날...
토요일인 모레는 교장선생님 정년퇴임이라 선물사야 하는날...
일요일인 글피엔 전근가는 사람이 20명 가량되는데??? 어쩐담???
어제 홈플러스에서 물품사러가면서 유심히 봐둔 앨범이 40매, 7500원이래요
너무나도 무거워 도저히 들 수 없어서 그 애들 줄 노트만 샀는데...
너무 약소한 것 같아 미래의 꿈나무들을 위해
오늘 다시 무거운 짐과 한판승부에 도전하기위해 앨범을 사렵니다.
요즘, 왜 이리도 바쁜지? 매일 매일 7시 30분 퇴근, 11시경에 집에 들어와 잠자고
새벽형 인간이 되기 위하여 40일 새벽기도가고...
주님에게 사로잡히니, 여러가지 형통해 집니다.
오늘은 후원회 자모님들께서 오셔서 그간 수고했다고 격려를 해 주시네요
오늘 먹을것이 쌓이고 쌓였습니다.
귤 1박스, 방울토마토 1박스, 피자 ..., 콜라 6병
그래서 보건실에 들르는 교직원들에게 나눠 주면서 대화도 하고
교무실, 행정실 직원들에게 피자 각각 1판씩 나눠 주었구요
아이들에게도 골고루 나눠주었는데...
처음부터 욕심부리던 아이들이 1쪽반 먹더니, 더이상 안먹힌다네요...
적절한 분위기에서 직장선교를 해야 잘 이뤄진다는 사실...
이 곳 학교에 5년째(금년) 있으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앞으로 이 곳에 금년까지 있고, 내년 2월엔 타시군 공립학교로 떠나게 되는데...
처음엔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도 되었고, 두렵고 떨렸는데...
고명진 목사님이 추천하신 새벽형인간이 되기 위해 새벽기도 다니면서, 기도하니
내신(전근)도 주님께서 하나씩 해결하여 주실 것이란 믿음이 생깁니다.
고명진 목사님 말씀 중 제일로 와 닿는 것은...
야행성은 사탄의 역사가 많은 반면, 주행성은 주님의 역사가 많다는 것
생각해 보니, 이번 방학동안 밤새 작업하면서 느낀 것이라면,
컴 속도가 너무나도 느리고, 접속을 끊으려면, 누구와 연결되었다는 것을 자주 접하구요
우리 정보부장의 얘기를 들어보면, 해커들도 야행성이 많다는 것
그래서 새벽 3시에는 컴을 하지 않는다는 것...
도둑도 야행성이 많지요?
밤의 문화가 제일로 많이 발달해 있는 나라가 우리나라라는데...
주님에게 사로잡히는 방법은 새벽기도를 통해 주행성이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야행성으로 생활하시는 분들은 주행성으로 바뀔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새벽기도를 나가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