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2월 캄보디아 단기선교 감사의 글
할렐루야
구원의 기쁨을 주신 좋으신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의 생명싸개로 우리를 보호(삼상25:29)해 주시고 내게 능력주시는 자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게(빌4:13) 하시는 주님께 경배합니다.
참으로 귀하고 아름다운 지체들을 각처에서 모으시고 사랑과 섬김으로 2005년 겨울 캄보디아 에 협력하여 같이 동역하며 캄보디아에서 주의 기쁘신 뜻을 성취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아름다운 연합을 이루신 한분 한분은 주안에서 형제자매인 존귀하고 소중한 동역자들입니다. 감사하며 축복하며 가슴속 깊은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같이 기뻐하며 같이 슬퍼하며 서로의 눈물을 닦아 주는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Campus팀, CCC아가페 의료선교단, 서울아산병원 기독신우회, 예원교회,성도교회,성락성결교회가 한 팀이 되었습니다. 처음에서 서먹서먹하고 서로에게 마음을 열지 못했었지만 준비모임이 진행되면서 또 사역이 시작되면서 그리스도안에서 한 지체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유일한 non-christian으로 참석했던 조성은자매의 새생명은 우리팀의 면류관입니다.
전도와 찬양으로 우리 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았던 최한순간사님을 비롯한 학생팀은 구원의 기쁨을 전달하는 전차군단이였습니다.
간호학강의준비로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최정숙,박영란,전미연선생님이 귀한 일을 해내셨습니다.
진솔한 간증으로 자신의 아픔을 주의 은혜로 아름답게 승화시켜 나누어 주신 엄선린, 심문숙,이보람자매님의 삶을 통해 도전을 받습니다.
의학세미나를 맡으신 정종우,장성수,서정욱교수님은 우리팀의 기둥들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함께 하게 된 어린이 사역팀 천애영선생님과 모든 팀원선생님들은 캄보디아 어린이와 우리들에게 천사들이였습니다.
한가족이 같이 동참하게 된 서승현소아과선생님, 이지은약사님,예원이, 채원이 환상적인 동역자들이였습니다.
영감있는 찬양으로 우리를 인도했던 김보미자매, 중보기도로 영적싸움에 최전방에 서있던 전미연자매 그리고 생생한 간증과 천국을 소유한 우리팀원모두가 하나님의 공동체입니다.
Cambodia CCC 간사님과 학생, 현지통역자들의 사랑과 섬김을 보며 캄보디아의 미래가 밝아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사역을 열심으로 도와주신 홍성우,김문백집사님을 비롯한 캄보디아 한인회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쓰레기 더미에서 바닥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섬기며 사랑하며 그들의 눈물을 닦아 주시는 임만호 김영순선교사님을 바라보며 캄보디아를 향한 주님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 우리와 기도로 동역해 주시고 물질로 후원해 주신 한분 한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전합니다.
이제 새로운 사역이 시작될 것입니다. 우리의 삶가운데 주님의 형상이 구체화되어지며 우리의 직장과 가정에서 주님의 섬김과 사랑이 확산되어 갈 것입니다. 더욱더 잘 준비되는 우리를 통해, 캄보디아에 새로운 일을 진행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거룩한 산 제사의 삶가운데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복된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