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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vening을 마치고

이숙희 2005-03-12 (토) 20:43 21년전 4360  
많이 준비하지는 못했지만 모두들 즐거워하여 감사하였습니다.

먼저는 한국전통(?) 놀이로 제기차기를 하였습니다. 비닐백을 잘라서 6개를 만들었는데 5번 이상을 차는 아이들은 없었지만 시간이 끝나고서는 갖고 싶어하여 선착순으로 하나씩 들고 갔습니다.
두변째는 젓가락으로 떡먹기를 하엿는데 떡을 처음 먹어본 아이들이 맛이 이상하다며 안먹으려하여 초코렛으로 대신하였습니다. 젓가락을 아예 못 사용하는 아이부터 아주 잘 이용하는 아이까지 다양하엿습니다.
세번째는 자신의 영문이름과 한글 이름을 맞추는것이엿는데 약간의 힌트를 주어 그룹으로 나누어 게임을 하였습니다. 모두들 신기한 한글에 재미있어 하엿습니다.

중간 간식시간에는 김밥과 떡, 강정을 준비하엿습니다. 떡은 별로 인기가 없엇지만 강정은 모두 좋아하였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Talking시간,,
열심히 준비한 슬라이드 사진중에 반이 사라져 버려서 당황하기도 하엿지만 3.1운동 사진이라든가 손양원목사님이나 애향원사진은 무척이나 아이들에게 인상적이엿던 것 같습니다.복음을 위해 목숨도 아끼지않앗던 사람들 얘기나 먼곳까지 복음을 위해 온 서양 선교사들 얘기는 아이들에게 복음에 대하여 생각할수 잇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특히 전도뿐만 아니라 병원과 학교까지 세웠던 언더우드는 런던에서 태어난 사람입니다. 비록 미국으로 이민을 갔엇지만 런던 태생이라는 점이 아이들에게 도전을 주었습니다.

Koeran Evening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10대 사역을 돕는 리더들에게도 한국에 대하여 알게된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저에게도 다시금 먼 이국까지 와서 복음을 전한 선교사들의 수고에 대하여 생각하게 된 기회가 되었습니다.

 

배상필 2005-03-14 (월) 23:53 21년전
  숙희 누나, 영국에서도 사랑의 수고를 많이 하시네요 ~~ 떡도 맛이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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