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상을 살다보면 황당한 일도 있고 재미있는 일도 있고 믿기 힘든 일도 많습니다.
오죽하면 방송에서 그런 것만 모아서 "믿거나 말거나", "세상에 이런 일이"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사람들은 신기해하면 꾸준히 시청할까요?
제 생애에서 과연 일어날까 하는 일이 이제 일어나려고 합니다.
저에게는 하나의 기적이요 은혜요 축복입니다.
이제 다른 곳을 보고 다른 걸음을 걷던 둘이 하나되어 같은 곳을 보고 같은 걸음을 걷고자 합니다.
그 어색하고 순수한 첫걸음의 자리에 격려와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2년 2월 저물어갈 무렵 ....
김기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