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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히 들어주시고, 남몰래 저몰래 이뤄주시는 하나님...!!!

유미리 2005-03-24 (목) 06:50 21년전 3584  
금년엔 어떻게 1년을 보낼까? 고민한적이 있었지요...
올 한해가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봄방학을 마다하고, 매일같이 학교출근...
새로오실 교장선생님은 어떤 분이실까? 걱정하면서...
내년이 수원시만기인데, 금년엔 학교만기라 내년 2월에 나가야 하는데...
이번 알씨와이 단원들을 어떻게 맡을까? 두려워 하면서...
고민도하면서... 세월이 흘러 흘러 간 것 같아요...

3월말, 이제야 윤곽이 드러납니다.

1. 주님께서 이번 한해 제게 이뤄주실 메세지는 우리 2과 부장님처럼(목사님 사모)
아침에 학교오면 매일 규칙적으로 기도보다 경건한 마음으로 성경을 보아라...
벌써 아침엔 2과부장님 만나면 첫 인사가 "할렐루야" 입니다.
직장선교를 위해 기도했더니, 들어주십니다.

2. 소수정예rcy가 더 알차고 위대하게 키울수 있다.
타 단체의 많은 수에 위압당하지 말자
(엊그제 어떤 걸스카웃 단원이 스키캠프 참석했고, 아이들이 모두 증인이 되었는데도,
참석안했다고 걸 담당교사에게 18만원정도 환불해달라는 것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 알씨와이 단원들이 소중하다라는 것들을...)

3. 금년2월말 정년퇴임하신 교장선생님이 멋진 보건실을 꾸며주셨는데
알고보니, 학교보건환경우수교 공모시 저도 자연히 포상대상이 되어진다네요?
그래서 그 상을 통해 원하는 곳에 발령도 받을 수 있구요
퇴임 교장선생님의 기막힌 아이디어와 저를 배려하신 것들을 보면서...
고맙기도하고, 감탄하기도 합니다. 그것도 결국 하나님 뜻이겠지요?

4. 금년초부터 경기보건교사, 수원보건교사 홈을 관리하게 된 것도 우연치고 너무 귀한 우연이라...

5. 금년엔 새로오신 교장선생님이 알씨와이에 조예가 깊으신 분이라
"내가 적극적으로 도와줄께" 그 말에 든든하기도 하구요..

6. 아마도 내년 1년 유예가 자동적으로 되기에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고...

생각해 보니, 여지껏 제가 기도 했던 것들을 잠잠히 들어주시고
남몰래, 저몰래 이뤄주셨던 하나님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세상이 악함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주신 지혜를 통해, 악함을 분별하고 이길 수 있도록 하여 주신 하나님...!!!

올 한해는 짬짬히 인터넷 동영상 예배를 통해 아침마다 학교에서 기도보다 묵상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잠잠히 들어주시고, 남몰래, 여러분몰래 이뤄주시는 하나님을 기대해 봅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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