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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 아가페 졸업예배 스케치

eychoi 2005-02-25 (금) 06:57 21년전 4190  
졸업예배라는 서운한 마음을 마치 알아채기라도 한것처럼
겨울 바람이 차가운 2월21일 월요일 채플입니다.
새롭게 자리한 아가페 사무실과 가까운 위치에 자리한 성도교회는
우리 공동체가 기대하고 기도한 만큼 아름다운 교회 였습니다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순장님들을 "사회"라는 더 넓은 세계로 보내드리는 아가페 졸업예배.
졸업반 순장님들은 이날의 주인공인 만큼 성숙하고 차분한 모습으로
미리미리 자리를 채워 주셨습니다
손과 손에 선물과 꽃다발을 들고 순장님들을 향해 진지한 눈빛을 보이는 순원들은
아마 말은 하지못해도 무척 섭섭하고 서운한 마음이 가득했을 것 같아보였답니다
책임간사님의 메세지 내용중 첫 부분이 무척이나 마음에 여운을 남깁니다
‘CCCagape’ 라는 나룻배가 이제 여러분들을 '사회'라는 항구에 내려드렸습니다
배를 타고 오는 기간이 3년 4년 6년 개개인의 그시간들 속에서
제자로 훈련을 받고 영적으로 성장하고 성숙했던 모습 그대로
사회 속에서 빛으로 소금으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훈련받은 대로 살려고 하지만 잘 되지 않을 때는 다시 오십시오
다시 훈련시켜 드리겠습니다^^
마음이 훈훈해지는 메세지를 통해 졸업생 뿐만 아니라
자리에 한 모든 지체들의 마음이 은혜로 가득하게 되었을 것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순장님을 보내드리는 송사의 글
긴 시간들을 돌아보며 은혜를 부워주셨던 것에 대한 감사의 표현인 답사의 글
읽혀지는 글 속에는 한결같이 감사가 묻어있었습니다
함께하는 공동체 속에서 서로 배우며 나눠주었던 순장의 삶의 이야기
그리고 졸업반들의 마지막~ 코러스
한명 한명 무대위를 걸어 나올때 사랑 가득한 격려와 포옹
CCC에서 결코 빠질 수 없는 ‘벌떼 기도’와 축복송
추위에도 어김없이 함께 해주신 고마우신 다운선생님들의 격려사와 환영의 시간
어느덧 얼굴에는 눈물자국으로 가득해져버린 순원과 순장, 그리고 간사님들.
기대합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졸업반순장님의 삶이 세상에서 빛으로 소금으로 한 알의 밀알으로
제자낳는 삶. 순장의 삶이 지속되기를

2,21. 2005. Agape 졸업예배 채플 report.


김효원 2005-02-25 (금) 08:15 21년전
  참석하여 축복해주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졸업반 지체들 모두 축복합니다. 안주하지 않고 더 분발하여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참다운 신앙인이 되십시다. 샬롬!
주소
배상필 2005-02-26 (토) 00:23 21년전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 . .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 . .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해서 모두들 승리하세요 !!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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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2-397-6325-6    팩스 : 02-394-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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