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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 야유회갑니다. *로마서 3장 요약

문찬희 2005-03-28 (월) 01:11 21년전 4644  
### 야유회 광고###.
오늘 식목일 4월 5일 화요일 야유회를 가려고 합니다.
05다운은 회비 무료이고 다른 분들은 1만원입니다.
김밥과 맛있는 음식도 준비해서 당일로 다녀올 예정입니다.
장소는 경기도 가평 “아침고요 수목원”(www.mornigncalm.co.kr, 031-584-6702) 입니다.
당일 아침 9시에 지하철 6호선 태능역 7번 출구에서 모여서 가려고 합니다.
문의: 문찬희 019-421-1505
        이윤순 017-228-6278
   
                  할머니와 사형수(로마서 3장)

전공의 시절 할머니 한 분이 말기 위암 진단을 받고 입원하셨습니다.
팔순인 할머니는 그동안 자신의 인생을 이끌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기도와 찬양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천국에 가고 싶은 마음에 식사를 안 하시겠다고 고집을 피워서 애를 먹기도 했습니다. 병문안을 왔던 사람들은 오히려 위로를 받고 웃으면서 돌아갔습니다. 얼마되지 않아서 할머니는 조용하고 평화롭게 주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지켜보던 모든 사람들에게 얼마나 감동이 되고 천국의 소망을 새롭게 하였는지 모릅니다.
병을 고쳐주시는 것보다 빨리 데려가시는 것이 할머니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사랑이셨던 것 같습니다.

사형수의 경우엔 이것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차갑고 어두운 감방에서 찾아 주는 이 없이 홀로 사형집행일을 기다려야 합니다. 죄악과 타락에 대한 죄책감과 절망, 자신을 이 지경으로 만들었다고 생각되는 것들에 대한 분노와 증오, 죽음이 자신을 옥죄어 오는 시간에 몇 번이고 악몽에서 깨어나 울부짖는 소리는 소름이 끼친다고 합니다. 어느날 감옥 문이 열리며 간수가 자신의 죄수번호를 호명하는 날 형장의 이슬로 사라져야 합니다. 영원한 삶에 대한 준비가 없었기에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로마서 3장은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고 선언합니다.
한사람 안에는 장점과 단점, 여러 가지 것들이 있어서 한 면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의 의로운 기준에 의해 이미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바울은 검사로서 시편의 내용을 인용하면서 하나님을 깨닫거나 아는 사람도 없고 신체 각 부분을 통해 죄를 지었다는 법적 증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이 있더라도 그것은 우리를 구원하지 못합니다. 단지 우리가 죄인인 것을 깨닫게 해줄 뿐입니다.
그래서 율법이 아닌 다른 “하나님의 의”를 준비하셔야 했습니다. 그것은 믿음을 통해 의롭게 하시는 방법이었습니다. 이것은 아무런 댓가없이 쉽게 일어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누군가 죄없는 사람이 대신해서 죽음으로 죄값을 치루어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화목제물(sacrifice of atonement)로 드리셔서 하나님의 진노를 제물에 쏟아 부으셔서 하나님과 화목되게 하셨습니다. 그의 피로 우리의 죄값을 치루어 주셨습니다.(구속,redemption) 하나님의 특별사면으로 무죄선고를 받게 되었습니다. (의롭다 하심,justification)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만납니다.
죄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과 진노,
우리가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아들을 죽음에 내어 주셨던 사랑
그래서 우리는 구원에 대해서 십자가외에 내세울 것이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행위나 노력이 아닌 믿음을 통해서 구원을 받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만날 수 없게 된 그리운 사람들을
주님과 같이 영광된 모습으로 재회할 날이 기다려 집니다. 
오늘 하루하루가 영원하고 영광스런 삶으로 이어지는 여정임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렇기에 주안에서 의미있고 행복하게 살아야 겠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영원한 행복의 시작입니다.

“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로마서 3장 23-24절)

월요모임에서는 로마서 말씀과 10step " 그리스도인과 성경“으로 은혜로운 말씀과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다.
회현동 사무실(02-776-7601)에서 하는 데 많은 분들과 기쁨과 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월요모임은 모든 분들에게 열려져 있습니다. 



유미리 2005-03-28 (월) 07:05 21년전
  야유회...!!! 아마 경기도에 가평이 있을 것입니다.(경기도와 강원도의 경계가 가평이지요?)
아침고요 수목원, 멋진 곳이라 들었는데...
많은 다운들이 참석하시어, 나무와 이야기하고, 나무와 인간의 삶을 비교하면
나무들끼리도 서로 친하기도하고, 싸우기도 하고(결국 시들어 죽기도하는데)
아하?! 나무랑 나랑 똑 같은 처지라는 것을 실감하게되기도 하겠지요?

저는 작년에도, 금년에도 직장인선교대회에 가려는데...
모두들 안전하게 잘 다녀오신후 나무이야기도 들려주세요
늘 주안에서 화이팅...!!!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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