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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병원모임스케치

이정선 2005-03-17 (목) 23:23 21년전 4508  
3월16일 병원모임이 있었습니다.개인적으로는 하루종일 수술장과 교수님방에서 무지게 혼이나고 가슴에 피멍이 드는 것 같은 욕설을 듣다가 오후 6시30분이 되었습니다. 사탄은 항상 은혜받는 자리에 가기를 방해하는 수법을 쓰더군요.잠시 머리속의 혼란을 접어두고 모임장소로 갔습니다. 장원기간사님과 장성수,김윤희,정주희,이정민,김주연,오동욱,김가영,변혜란(병원에서 얻은 제 순원이지요),배상필,정다은선생님이 오셨습니다. 조성호(중앙다운)선생님께서는 대학원 수업오셨다가 잠시 안부와 위로의 인사를 전하고 가셨습니다.아가페 사람들은 만나면 왜이리 반가운지 정말 마음속에 형제애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됩니다. 맛있는 식사이후 데살로니가 전서말씀을 배우고 흩어졌지만 마음속의 여운과 감동은 방에 와서 다시금 성경을 보고 묵상하며 나와 병원내에 흩어져있는 지체들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디선가 조금은 지쳐 쓰러져 자고 있을 인턴들, 신규 간호사 교육과 이른 새벽에 출근하느라 힘이 든 신규 간호사들 ,,,저처럼 혼이 나며 배우는 전공의들,우리의 익숙한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너희의 택하심을 아노라"(데살1:4)
우리는 사랑하심을 받은자이고 택하심을 받은 자입니다.
병원내에서 우리의 정체성과 본질적인 부르심을 끝없이 찾아가기 위해
서로를 권면하고 세우기 위해 이 모임이 계속되기를 기도합니다.
4월에는 4월6일에 하겠습니다.
병원근처에 오시거나 가까운 인근 지역에 사시는 다운들도 오시면 좋겠습니다.
살롬

배상필 2005-03-17 (목) 23:48 21년전
  정선아, 수고 많았다. 하나님이 아산병원 지체들을 사랑하신다. 하나님이 한사람, 한사람을 그리스도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시기를 기도하자. 평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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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욱 2005-03-18 (금) 01:36 21년전
  정선자매, 수고 많습니다. 같은 병원에 있는 다운 가족들이 함께 모이니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하늘의 아버지께서도 무척 기뻐하시겠지요? 한국의 모든 병원마다 있어야 될 병원모임으로서 아름다운 발자취가 만들어 지도록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힘내고 늘 승리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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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찬희 2005-03-19 (토) 00:03 21년전
  정선자매의 수고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영적을 유익을 누리게 되어서 기쁩니다. 서울아산병원을 시작으로 전국의 모든 병원과 약국에 모임이 시작되었으면 좋겠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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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수 2005-03-20 (일) 12:29 21년전
  모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산병원 기독봉사회와 아가페가 2005년 2월 캄보디아 단기선교사역에 동역을 하였습니다. 4월 6일에 참석할 수 있도록 일정을 조정해 보겠습니다. 우리 모두를 행복자로 불러 주시고 승리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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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2-397-6325-6    팩스 : 02-394-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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