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저녁을 먹고, 모임에 가는데
18일에는 '책꺼리'를 기대하고 그냥 갈까 하다가
모임 끝까지 참기 힘들 것 같아 오뎅을 두개 먹고 월요모임으로 갔습니다.
8시 반.(모임 시작 시간은 7시 반)
지체들이 왜 이렇게 일찍 왔냐고 하더군요. -.-
(평소 밥 먹고 가면 8시 4,50분이 됩니다^^)
어쨌든 평소 보다 일찍 모임에 참석해서 함께 찬양도 하고,
회장님의 로마서 강해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말씀의 은혜가 시간이 갈 수록 더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을 위해서 회장님께 당분간 전임사역의 길을 가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회장님은 현재 잠시 휴직 중)
말씀 이후 예고된 대로 시험을 봤습니다.
'신구약 성경 권별로 순서대로 쓰기'
네 명의 지체가 만점을 받아서 다음 주에 풍성한 선물을 받을 예정입니다.
저도 그중 하나인데 이제는 소선지서를 왔다갔다 해서 찾지 않고,
단번에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0년(?) 만에 처음으로 성경을 권별로 다 외웠다는 지체도 있고,
주일학교 '성경송'으로 즐겁게 외운 지체도 있었습니다.
시험 이후 '그리스도인과 성경'을 정리하면서
'성경은 왜 하나님의 말씀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개인적인
대답을 나누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어서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책꺼리'를
하러 남대문 먹자 골목에 가서
맛있는 떡볶이, 튀김 범벅, 찹쌀 순대, 오뎅, 만두 등으로
포식을 하고, 2차로 아이스크림을 먹고 헤어졌습니다.
문찬희 회장님, 경지 자매, 윤순 순장님, 혜령이, 세환이, 하연이, 저 이렇게
참석했습니다.
다음 월요모임에는 회장님의 로마서 7장 강해가 있겠고,
개인 성경공부한 것 나눔(1인당 10분씩) -> '그리스도인과 성경' 공부 후의 적용
; 이윤순 - '기도'(주제별), 문찬희 - '요셉'(인물별), 배상필 - '유다서'(권별 성경공부)
기대와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