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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비전] 박국양 선생님 메시지 요약

문찬희 2005-04-06 (수) 09:53 21년전 3808  
                다운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비전

신당의원이 폐쇄되면서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CCC와 다운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루고자 하는 뜻이 있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주변에서 돕는 역할만 했었습니다. 목동에 다운사무실을 얻어서 독립을 할 때도 화실을 빌려 주었었습니다. 신당의원이 문을 닫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이 나에 대한 채찍으로, 특별한 음성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말씀, 기도, 다른 사람의 조언, 환경 등 여러 경로를 통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네가 가서 도우라. 계획하고 기도하고 동역자를 찾아라”하는 하나님의 음성이 부담감으로 다가왔습니다.

아가페 사역에는 파카스탄, 캄보디아, 동아시아 선교, 선린병원 등이 있지만 아가페신당의원이 없어지니까 서울의 본부와 터전이 없어지는 느낌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신당의원 일을 통해서 더 기도하고 idea를 내야 겠다는 절박한 심정이 들었습니다. 지금 계획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그렇게 하기로 결정을 하니 확신과 평안이 생겼습니다. 아내와 기도를 하면서도 같은 경험이 있었습니다.

마가복음 9장 35-37절 말씀을 읽읍시다.
 “예수께서 앉으사 열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아무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어린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안으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 “

하나님의 심중에 있는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합니다.
겸손하고 낮아져서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 박힐 것을 말씀하시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도중에도 제자들은 “누가 큰가” 서로 다투며 요한과 야고보가 주의 보좌 좌편과 우편에 앉게 해달라고 요청했었습니다.

사탄은 3가지로 시험하는데 첫째, 과거의 잘못을 기억나게 하여 정죄합니다. 둘째는 상처를 들추어 내어 열등감이나 우월감에 빠지게 합니다. 셋째는 교만에 빠지게 합니다.
마음 속에 붙잡고 있는 열등감을 하나님이 해결할 수 있도록 맡겨야 합니다.

성남시 인하대 병원을 인수하거나 의료진으로 일하면서 선린병원처럼 운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호스피스 사역, 당진 푸른들 가정연구소 ..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습니다. 아가페 사람들의 직종이 다양하고 은사가 다양하기 때문에 일거리가 없어서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당의원이 문을 닫게 되는 것이 우리가 열정적으로 하지 않는 것 때문에 하나님께서 섭섭하신 것에 대한 sign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 한동대학교 김영기 총장의 얘기를 실은 [갈대상자]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포항지역 토착민의 저항, 모함, 억울함으로 구속이 된 얘기를 읽으면서 감동이 되어 눈물이 났습니다. 연구만 하던 사람이 총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아서 엄청난 희생을 감수하는 것을 보면서 도전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한다고 하면서 너무 편한 것만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로마서 8장6절에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성령)의 생각은 생명과 평강이니라“라고 했습니다. 골로새서 3장 15절에는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를 주장하게 하라“라고 하셨습니다.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확신을 따라서 일을 했으면 합니다.
기도가운데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의과 대학과 아가페 병원에 대한 조직화된 기도를 해야 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준비케 하시는 준비도 해야 겠습니다.

출애굽기 18장 17-27절을 보면 모세가 모든 일을 혼자 하려고 했기 때문에 지쳤습니다.
모세의 장로 이드로의 조언에 따라서 능력과 인격을 겸비한 사람을 천부장, 백부장, 오십부장으로 지도자를 세워서 맡기니까 일이 잘 되었습니다. 지금은 어느 때보다 팀리더쉽이 필요하고 조직적인 기도가 필요합니다. 

신당의원 폐쇄 이후에 서울에 있는 다운이 아무런 비전도 제시하지 못한다면서 모임만 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의료라는 달란트를 가지고 발휘하지 않는다면 아가페 사역이 큰 의미가 없습니다. 교회에도 재미있고 좋은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아가페는 아가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합니다. 서울 아가페는 전국 아가페와 한국 의료선교에 도전과 모델을 제시해야 합니다.
분명한 비전과 사역이 있다면 사람과 재정도 따라 옵니다.
학생들도 분명한 비전의 사람이 되어서 졸업 후에 신나게 다운사역에 동참할 것입니다.
우리의 조직을 새롭게 정비하고 비전을 위해서 기도하고 사역별 모임을 활성화해야 겠습니다. 다시 한번 비전과 사역을 위한 기도가 모아지기를 부탁하며 도전합니다. 


지난 월요모임에서 있었던 박국양 선생님의 특강을 요약한 것입니다.
회현동 사무실로 옮긴 이후에 가장 많은 10명이 모였읍니다.
이숙희 전 다운간사와 남편 Andy, 서용배 이사님도 방문해서 아주 반가왔읍니다.
감동과 도전의 메시지였고 모두의 마음과 각오를 새롭게 해주었읍니다.
메시지 후에는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따뜻한 교제를 나누었고
다운사역과 비전을 위해서 열심으로 기도했읍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큰 일들을  행하실지에 대해서 기대가 됩니다.
 조직적인 기도운동과 사역이 일어날 수 있도록 계속적인 기도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유미리 2005-04-06 (수) 10:23 21년전
  한동대 총장님 말씀을 저번주 일요일날 우리교회 4부에서 듣게 되었는데, 정말 눈물이 납니다.
한동대 총장님 말씀중 정말 와닿는 메세지
"신앙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것이고, 그 대가는 그것을 눈으로 보는 것이다."
나중에 온누리 큐티를 통해 다시 보고, 알게되었는데, 어거스틴이 이야기한 것이더라구요
대학재단이 붕괴되기에 이르러 대학 교직원 월급도 몇달씩 줄 수 없는 상황에 이르자
"갈대상자"를 계기로 교육인적자원부에서 교육예산을 투자받기로 했는데
급한 불부터 꺼야되기에, 교직원 월급부터 주었던 것이 화근...
결국, 총장님이 검찰에 소환, 교도소, 구치소, 고등법원까지 ... 눈물이 나더라구요,
우리 교회 고명진 목사님이 강추했던 "갈대상자"책, 저도 짬짬이 볼 예정입니다.

뜻깊은 월요모임이었겠군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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