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는 무지더운 포항입니다..^^
오늘 아침 까지 나이트근무를 하고 오프를 받아서 사택앞 피씨방엘 왔습니다.
날씨가 무지더워서.. 간밤 보호자분들도 땀흘리며 주무셨다는ㅋㅋ 아~참.. 저는 서간아가페 01학번 신미랑 순장입니다. 04다운인가요? 이번 나이트는 신규오티였어요 벌써 후배가 들어왔다는 말씀^^ 역시나.. 3명중 한명은 제주도에서 왔더군요.. 저는 한동대 선린병원 소아과병동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있습니다 4월6일로해서 만 일년이 지났습니다.. 5월2일이면 NMC에 김명조 순장님이 오신다들었습니다. 오랜만에 집에 가서 동기순장들을 만났어요.. 이모습저모습으로 살아사는모습이 감사하기도 도전되기도 또한 여러가지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와서 때론 불만도있었지만, 감사하다는 강력한!! 생각^^ㅋㅋ 귀한동역자들과 함께하게하시는것,.. 제가 이병원에 면접을 보러왔을때 우리동기들...ㅋㅋ 생각만해도 웃음이나오네요.. 일명 ' 나 넘어진다' 라는 이름의 친구들을 만났어요,... 면접보는날 우리는 함께 찬양을 하며 순서를 기다렸다는... 같이사는 친구는 응급실에서 일하는데요 그친구는 항상 제손을 잡고 기도합니다.. 귀한 친구를 얻고 아버지같은 분을 만나고 어머니같은분을 만나구요.. 믿음의 선배들... 힘들지만 아직까지도 자리를 지켜주셨던 감사한분들.. 처음에는 말도 잘못알아듣고 그래서 오해도 생기고 그랬었어요.. 저를 별로 좋아하지않다 못해 싫어하는이들도.. 하지만.. 그들을 위해 기도하게하신것두.. 감사하네요.. 실은.. (하나님 제가 못살겠어요 제발 저 사람좀 변화시켜주세요) 라는 기도도 했었다는..ㅋㅋ 엘리야를 광야로 이끄셨던주님을 포항에서 만나며. 하나님의 계획들 한걸음씩 나아가며.. 그렇게 주신것 누리고 귀한생명 보게하고. 사랑스러운 아가들 위해서 기도하게하시고 참 감사합니다. 병동의 선생님들... 처음에는 예수님영접한 사람이 저외에 한명 이었는데.. 이제는 한사람 남고 모두다 예수님을 만났고 그 풍성한삶 누리는것 보니 하나님의 능력을 새삼 느끼고있답니다. 6살밖에 않된 한 아이의 생명을 취하실정도로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열정을 보았습니다.. 기도부탁드릴것은 얼마전에 NO CRP로입원한 뇌종양 아이가있습니다. 이름은 '나라' 이구요 2달밖에 살지못한다고 진단받고 서울에서 연고지때문에 저희병원에입원했는데 어린여자아이라 호스피스병동은 싫다하여 소아과 병동에 입원했습니다.. 제가보는쪽 아이라 관심있게 보게되었는데.. 말하는것 웃는것 조차 힘들어하여 어머니께서 억지로 웃겨보려고 자신의 머리도때려보고 바보흉내도 내고 하시는데.. 아이는 웃지못했습니다. 그저 눈동자로만 끄덕이며 있었습니다. 상태 가 많이 않좋아져서 호스피스로 가게 되었는데 가족모두가 독실한 불교신자입니다.. 가족의 고통스런운모습을보며 저렇게 나라의생명을 연장시키시는것은 가족의 구원을 위함이라 생각됩니다. 4/30 서울어떤 단체에서 전도를 목적으로 환아를위한 연극공연을 하게되는데. 나라가 의식이 가물가물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실일들을 기대하며 기도합시다. 저의 싸이 주소 올릴께요.. " rel="nofollow"> 선린병원에대해 자세히 알고싶은분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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