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 박물관에서 혹시???라도 찍을 것이 있으면 찍으려고 사진기를 준비했건만
예술의 전당은 예술의 전당의 자료 보존을 위해 플래시가 달린 사진기로 찍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돌아오는 길에 우리 집에 있는 예쁜 뽀동이를 찍어 보았지요
한번 살펴 보실래요?
오늘 대영 박물관 전시관을 위해 미리부터 준비한
교원증(입장료 정가는 15000원인데, 교원증이 있어야 입장료가 5000원이라서
경로증 갖고 계신분들도 5000원이라는데, 가 보실 의향있으신 분들은 꼭 가보세요)
물병, 디카...를 갖고 부모님, 동생과 함께 갔었는데...
이번 7월달 이숙희 간사님댁에 들를지? 안들를지?는 그 때 사정봐야 알것 같고
대영 박물관에 진짜루 가면 행운이지만, 시간관계상 여건이 되지 않을 것 같고
아마 여행사 스케쥴 따라야 하니까요?
이번 대영박물관 전시관을 갔다 오면, 영국에 대해 뭔가 더 배울점이 있을 것 같아
기대감에 부풀어 갔었는데...
새벽부터 기다렸다는 단체관람때문인지?
1부예배마치고, 빠르다는 전철타고 예술의 전당 갔어도
11시 30분부터 12시까지 긴 줄로 기다려야 했지요
오늘 날씨 무척 화창한 날씨였구요...그것 때문에 모두들 집밖을 나왔겠지요?
초등학교 어린이들도 많이 왔구요
대영 박물관 전시관을 살펴보니,
1. 역시 유물보존은 힘이 있고, 재정 많은 국가가 앞장서서 관리 및 보존해야 한다는 것을 확실히 느꼈지요
2. 찬란했던 영국, 식민지 지배에 있었던 여러 나라의 유물들이 고스란히 있었다는 것
3. 바알도 보았구요
4. 진짜 미이라도 보았구요(시체를 나무에 넣고, 나중에 금속으로 덮는다는데... 그것을 보면서 왜 이리 머리가 지끈 지끈 아파오는지??? 지금까지도???)
5. 미이라를 보면서 한없이 인간지상주의로 발버둥치려는 인간의 이기심, 결국엔 영생하지 못하는 모습과 대비해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6. 부처도 있었는데, 그것은 왜 이리 보면 머리가 지끈 지끈 아파오는지???
고개를 돌려 화제전환을 했지요...
7. 페인트 & 드로잉도 보면서 미술의 변천사도 볼 수 있었구요
8. 예수님은 팔, 다리가 마른 모습으로 보기에도 너무 애처로왔답니다.
9. 영국 의사가 대영 박물관의 유물들을 수집했나 봅니다.
...생각나면 또 기록하지요...
전시관을 모두 다 살펴보고 나오니, 몇몇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말하더라구요
"다 둘러봐도 하나도 기억나는 것 없지??? 뭔지 모르겠지???"
순수한 아이들의 느낌이겠지만, 저도 그렇더라구요,
어떤 부모님은 아이들에게
"얘야, 너 이것 제대로 안볼려면, 영국가서 꼭 봐야하는데 기회가 없을 것이다.
그러니 이번 기회에 꼭 봐라..."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14000원짜리 한국판 대영 박물관 전시된 200종의 유물 설명책을 구입했지요
그 책을 살펴보고, 7월달 여행사 스케쥴에 따라 만일 대영박물관엘 가게 된다면
짬짬이 공부, 완전히 배워가지고 영국엘 가야겠다는 것을요...
추신> 서초구 예술의 전당 가는 길에 전철간에 꽂혀있는
엘로힘, 엠바시...에 대한 팜플렛을 보면서,
이단인지? 아닌지? 구별하려면... 열심히 성경을 읽고, 이해하며, 암송하며, 적용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암송이 되어야 적용까지 이른다는 사실
그래서 성경 암송은 귀한 것이라는 사실
이번주 즐거운 한 주 되시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