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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림순장님- 아프가니스탄 이동진료 감사편지

정승민 2005-05-14 (토) 22:19 20년전 5008  
♣ 아프가니스탄 이동진료 감사편지

슬람지~(파키스탄 크리스천 인사)
예수그리스도의 군사 이해림 감사의 문안인사 드리며, 아프가니스탄에서 주신 은혜를 진솔하게 나누고 싶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아프가니스탄을 황무지로 만들었던 탈레반에 대해 잠깐 소개하죠.


1. 탈레반이야기
1994년 10월, 2만 5000여 명의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아프가니스탄 남부 칸다하르에서 결성한 수니파(派) 무장 이슬람 정치조직을 가리킨다. 결성 당시부터 군정세력으로 출발해 1994년에 이미 아프가니스탄 국토의 80% 정도를 장악한 뒤 이듬해 수도 카불(Kabul)을 점령, 14년간 계속된 아프가니스탄 내전과 4년 동안의 모자헤딘(Mojahedin:무장 게릴라 조직) 권력 투쟁을 종식시켰다. 이어 과도정부인 이슬람공화국을 선포하면서 결속력 있는 세력으로 등장, 아프가니스탄 내 반군 조직을 무장해제 시킨 뒤 약탈과 강도, 부정 부패를 없애는 데 힘을 쏟는 한편, 일상 상업 활동을 재개함으로써 전통적인 아프가니스탄 가문의 지지를 얻었다. 그러나 내전이 계속되면서 국가 접수(接收)가 어려워지자 지역 지휘관들과 전략적 협정을 체결, 지역에서 일어나는 심각한 위법 사항과 이에 따른 각종 인권침해를 도외시함으로써 많은 문제가 발생하였다. 더욱이 이슬람교에 대한 엄격한 해석으로 인해 갈수록 사회 차별이 심해지고, 여학교 폐쇄, 텔레비전 금지, 가혹한 이슬람식 처벌제도 부활, 아동 학대 등 많은 부작용을 낳음으로써 국제사회의 비난을 샀다. 또 2001년 3월에는 군대를 동원해 로켓과 탱크 등으로 아프가니스탄 내 불교 유적과 불상들을 부수는 등 유례 없는 유적 파괴 행위를 공개적으로 일삼기도 하였다.
더욱이 2001년 9월 11일 발생한 미국대폭발테러사건의 배후자인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의 국제 테러리스트 오사마 빈 라덴(Osama bin Laden)과 그의 추종 조직인 알 카에다(Al-Queda)를 숨겨둔 채 미국에 인도하지 않음으로써 미국과 동맹국들의 반발을 산 끝에 결국 아프가니스탄을 전쟁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같은 해 10월 7일부터 시작된 미군과 영국군의 합동 공격으로 인해 대부분의 공군기지와 지휘본부, 방공망과 방송시설이 파괴되었음에도 여전히 빈 라덴을 인도하지 않고, 계속 항쟁 의지를 밝히면서 성전(聖戰: 지하드)을 촉구하였다.


2. 꽃을 든 남자와 장작 패는 여자-파샤이족 이야기
탈레반의 흔적이 씻을 수 없는 상처로 가슴속 깊이 남아, 아직도 두려움 반으로 살아가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이하 아프간). 그 땅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드림팀2기라는 이름으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탈레반시대 이전부터 아프간에서 사역을 하시던 y간사님을 중심으로 선한사마리아병원 의료진과 STINT선교훈련생 총 10명이 새롭게 사역할 j지역으로 파송되었습니다. 철저하게 관계중심적일 뿐만 아니라, 오랜 내전과 전쟁으로 몸과 마음이 지치고 불신의 벽이 높은 이들의 마음의 문을 여는 방법은 찾아가 작은 것까지도 나누고 함께 하는 것 이였습니다. 하지만 J지역으로 가는 길은 세상에서 가장 험한 길이였노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만년설이 보이는 돌산에 landcrewser를 타고 2시간30분을  덜컹거리는 차에 몸을 맡긴 채 온몸이 멍투성이가 되어 올라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창조하실 때 이곳에 돌비를 내리셨구나 생각될 정도로 돌과 먼지 뿐이였습니다. 이런 곳에서 사람이 생존한다는 것과 전하는 이 없이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불가능 해보였습니다. 감사하게도 험한 돌산 전망에 옹기종기 마을을 형성하여 살고 있는 파샤이족사람들이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주었습니다. 3일 진료 기간 중 셋째날 진료가 취소되었고 총492명이 진료를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어떤 NGO도 의료팀도 이곳까지 온 적은 없다면서 감사하다고, 너무 행복하다고 고백합니다. 마을 리더는 Y간사님께서 하는 모든 사역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하셨습니다.
Y간사님께서는 이제 마을에서 추천된 가난한 가정마다 산염소를 배정하여 먹고 살 수 있도록 지원하실 것입니다. 산염소가 아기('ㅅㅐㄲㅣ'를 쓰면 저장이 안 되어서 아기로 바꿉니다..ㅋ)를 낳으면 그 아기들은 다음에 추천된 가난한 가정으로 배정되어 또 다른 가정이 먹고 살 수 있도록 합니다. 산염소분양사업의 목적은 파샤이족 사람들의 신뢰를 얻고, Y간사님께서 오랫동안 연구하여 집필한 파샤이언어를 그 마을 사람들에게 보급하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는 파샤이언어로 된 성경을 전해주는 것입니다.
Y간사님께서는 이 사역을 위해 7년 동안 현지인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문화와 언어를 연구하여, 파시툰 사전을 제작하셨습니다. NGO SERVE라는 이름으로 함께 언어를 연구하는 5명의 무슬림멤버들이 이동진료를 손수 발로 뛰며 준비하고 함께 움직였는데 진료팀 보다 더 많은 수고와 관심을 보였습니다. 섬기러 간 자가 섬김을 받고 와서 많이 부끄럽습니다.


3. 낮은 자의 하나님
임상 실습의 경험만으로 약 조제를 하자니 모르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하는 마음, 기도로 담아 주기보다는, 정확하게 처방이 되었는지, 처방전이 밀리지는 않았는지에만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돌길과 만년설이 보이는 절벽을 달리고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기절해서 쓰러졌지요.
그 날 밤 미성숙한 저의 모습에 하나님, 무엇보다도 함께 사역하는 무슬림 멤버들에게 미안하였습니다.
-돌길과 절벽을 달릴 때조차 복음이 미치지 않은 이 땅을 위해 좀더 기도할 수 있었을 텐데..,
-조금 더 감사하고, 사랑을 담아 약을 조제할 수 있었을 텐데...
-조제된 약을 전해줄 때 건강과 구원을 위해서 기도한 후 전해줄 수 있었을 텐데...
-이동진료 전에 약을 미리 공부할 수 있었을 텐데...
-점심식사를 준비하는 현지인들에게 감사하다고, 도와주겠다고 말 할 수 있었을 텐데...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눕는 것이 아니라 더 수고하신 간사님 안마해드리고, 현지인들에게
안부 한마디 물을 수 있었을 텐데...
-조금 더 감사하고, 웃으며, 최선을 다 할 수 있었을 텐데...

사람이 무엇이 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고, 파샤이족 생애 처음 보는 선교사중 한 명으로 한국에서부터 아프가니스탄까지 부르신 것일까요?
-값을 치룰 수 없기 때문에 거져 주는것
받을 자격이 없는 자가 풍성히 받는 것
그리고 능력 없는 자가 쓰임 받는 것
나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은혜지요.

4. 아프가니스탄의 하나님

하나님의 원래 목적을 상실한 아프가니스탄. 하지만 황폐한 돌밭 사이로 꽃과 풀이 자라고 있습니다. 탈레반 시대 단 한 번도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말라 있던 땅에 강과 시냇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상처와 두려움 속에서 가난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많은 선교사님이 파송되고 있습니다.
 무함마드 시대의 초대이슬람의 원형을 회복하고자 일어난 탈레반. 하지만 이슬람의 원리가 강조 수록 즐겁게 살아갈 자유를 약탈당하기 시작했으며, 부르까를 쓰지 않는 여성의 공개처형, 염산살포. 일하는 여성은 내,외국인을 상관치 않고 공개적으로 돌로 쳐죽임. 이슬람의 율법에서 벗어난 행위에는 어떤 처벌도 용납되게 되었습니다. 이슬람의 본질을 직면하게 된 수많은 아프가니스탄 무슬림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진리에 대한 열망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10:10-11, 27-28)

하나님의 주권으로 전쟁을 통해 탈레반은 무너졌습니다. 전쟁 후 빼앗긴 소망과 가난 속에서 살아가는 아프가니스탄 무슬림들을 위해서 우리가 기도해야겠습니다. 우리가 현 아프가니스탄의 상황에 무관심하며 기도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손길이 닿기도 전에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버려질 것입니다.

5. 예수그리스도의 향기

복음을 전하는 자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복음만 전하는 자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선교사님들께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많은 사역을 합니다. 성경공부, 진료, 예배, 중보기도, 교육 등등 하지만 놀라운 것은 현지인들은 선교사가 얼마나 기도하고, 말씀을 아는지에 감동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함께 나누었던 대화, 함께 식사했던 것 , 힘든 시간을 함께 했던 것 등 사역자의 사랑과 인격을 기억하고 감동 받는 다는 것입니다.
아프가니스탄 이동진료 후 고민하고 기도하는 것은 사역의 구체적인 방향이 아니라, 제안의 내면의 진정한 모습입니다. 파키스탄에서 2개월 동안 나의 모습은 어떻게 비추어질까 생각하면 모든 행동이 굉장히 조심스러워 집니다.
그리고 아산병원의 선교사로써 승리하지 못한 다면, 선교사로 파송될 자격이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피곤한 예배자, 바쁜 생활 중 하나님과의 교제가 끊어짐, 성령결핍, 열매 없는 전도, 좁은 지경의 기도자가 된다면, 사방으로 에워싸는 영적전쟁 속에서 절대 승리하지 못할 것입니다. 지금 경험하고 있는 영적전쟁은 가벼워 보기도 하지만 삶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적전쟁의 예
-사면이 모스크(무슬림사원)로 둘러싸여 있는 선한사마리아병원내 선교사 기숙사에서 사역하시는 간사님들께서는 오랑기타운으로 처소를 옮기신 후 지속적으로 육적인 아픔에 시달리고 계십니다.
-39-40도 가만히 숨만 쉬어도 땀이 흐르는 날씨 속에서 말씀묵상, 기도하기 힘듭니다.
-무더운 날씨와 식탐은 가장 무시되기 쉽지만 이 두 가지는 선교지에서 우리를 게으름에 빠지게 합니다.
-의지적으로 깨어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으며 곧 사단의 생각으로 사로잡히게 됩니다.
-함께 동역하는 사역자의 관계에 분열과 미움이 싹이 틉니다. 등등
-언어사용에 답답함은 사람을 우울하게 만듭니다.
-여자는 집밖에 나가지 못하는 상황과, 두빠따로 온몸을 가리고 다녀야 하는 상황은 자매 들을 쉽게 지치게 합니다.

선교지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꽃으로 심겨진 다는 것은, 씨앗 자체가 예수그리스도를 닮아 흠이 없고 순결해 야 할 것이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꿋꿋이 꽃을 피운다는 것이겠죠. 아산병원 생활 중 가장 아름다운 씨앗으로 준비되고 싶습니다. 파키스탄을 아름답게 하는 예수그리스도의 꽃이 되기 위해서...


6. 뒷이야기 (Behind Story)

-파키스탄 국제공항에 도착하여 항공권과 짐 수속을 밟고 있는데. Air Blue 항공사에서 비즈니스의 빈자리를 선뜻 우리에게 주는 게 아닙니까? 다들 비즈니스는 처음인지라 어찌나 흥분하던지, 비행기 안에서 사진 찍고, 남은 식사까지 우리가 다 먹었답니다.


-2003년 이동진료 때 처음으로 우노를 하신 Y간사님. 2차 이동진료 아프간으로 가기 전 페샤와르에 있는 간사님 댁에서 우노를 했습니다. 새벽1시가 지나 다들 Y간사님 피곤하실 테니 그만하자고 했습니다. Y간사님 왈 ‘2년을 기다렸으니 계속하자’ ㅋ

-파키스탄 비자를 받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의 수도의 카불에 갔습니다. J지역에서 카불로 가기위해서는 4시간 차를 타고 대관령같이 산을 넘어야 하는데 길이 잘 닦여져 있지도 않고, 바리케이트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게다가 UN, NGO단체들을 노리는 테러범들이 중간 중간 숨어 PRG를 발사해서 차를 폭발시키는 일이 빈번히 일어난 곳입니다.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목숨을 걸고 가는 길을 카불택시운전사들은 시속80km으로 달리지요. 돈을 더 주어야만 천천히 달린다고 하네요. ^^;;

-비자를 받으러 가는 길에 탱크가 넘어졌습니다. 약간의 Trffic jam이 있었습니다. 능숙한 택시기사가 운전을 잘해서 늦지 않게 카불에 도착했지만 문제는 카불에서 J지역으로 돌아 갈 때 생겼습니다. 넘어진 탱크가 수습이 되지 않아서 심한Trffic jam이 되었습니다. 독일군들이 교통정리와 수습을 위해 파견이 되었지만 4시간이 지나도 움직일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카불로 돌아가 S간사님 댁에서 자고 새벽5시에 출발했습니다. 두둥...새벽5시에도 차들이 밀려 있는 게 아닙니까. ㅠ ㅠ

-택시를 타고 J지역으로 9시까지 가야 했습니다. 새벽4시에 택시 기사가 왔습니다. 갈 길이 먼데, 몇 십 분 달리다가 이제야 서야 고장난 차를 고칩니다. 그리고 친구를 만날 때마다 차에서 내려 친구와 정답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또 한참 달리다가 멈추고 터반을 깔고 무슬림 기도를 합니다. 아프가니스탄의 정서 한국 사람과 많이 다르지요.

-아프가니스탄 여자들은 부르까(머리-발목까지 천으로 가리는 옷, 눈은 망사로 되어있음)를 쓰고 다닙니다. 하지만 이동진료를 한 A구역은 부르까를 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여자들이 산으로 장작을 패고, 아기를 양육하고, 집안일을 하고, 농사를 짓는데 부르까가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남자들은 무슨 일을 하냐구요? 꽃을 귀에 꽂고 여자들이 열심히 일을 하는지 다른 남자가 자가의 여자를 넘보지는 않는지 총을 들고 지킵니다.

7. 감사제목

-드림팀2기를 통해 영광 받아주심에 감사
-아프가니스탄 땅을 밟게 해주심 감사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어 주심에 감사
-한 뜻으로 한 마음이 되어 팀사역 하게 하심 감사
-서로를 친밀하게 알게 해주심 감사
-Y간사님의 개척사역의 도구로 사용해주심 감사
-하나님의 방법으로 비자발급 받게 하심 감사
-Dr.마두리 의사롤 보내주심 감사
-필요한 재정과 의약품 풍성하게 채워주심 감사
-서브현지 사역자와 동역하게 해주심 감사
-이동진료 중 능력과 지혜를 주심 감사
-가장 좋은 날씨로 함께 해주심 감사
-힘들었지만 생생한 현지문화를 경험하게 해주심 감사
-아프가니스탄에서 사역하시는 귀한 간사님들과의 만남을 주선해주심 감사
-J지역 A구역 주민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게 해주심 감사
-J지역 A구역의 개척사역의 문을 활짝 열어 주심 감사
-위급할 때마다 피할 길을 예비해주심 감사
-각 사람에게 새로운 은혜를 주심 감사
-안전과 건강을 지켜주심에 감사
-물, 음식, 전기가 없는 상황에 잘 적응하게 하심 감사


8.기도제목

★아프가니스탄
-아프가니스탄을 지배하는 모든 악한 세력이 결박되어 질 수 있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어 주사 아프가니스탄 국민들의 상처가 회복 될 수 있도록
-아프가니스탄의 경제성장과 정치안정, 더 많은 사람이 교육과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슬람의 거짓을 깨닫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고 영접하는 사람들의 수가 더해 질 수 있도록
-하나님의 사랑의 선교사님들을 통해 전해지고,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 될 수 있도록
-아프간의 기독인들이 강하고 담대하게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아프가니스탄 선교전략이 구체화되고 진행될 수 있도록

-Y간사님께서 새로 개척된 J지역A구역 사람들과 좋은 관계 형성할 수 있도록
-산염소분양사역에 필요한 재정과 사람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함께 동역하는 무슬림serve멤버들에게 그리스도의 향기와 편지가 되는 y간사님이 될 수 있도록
-기도의 끈이 끊어지지 않도록

★Y간사님과 가정
-Y간사님과 가정이 성령충만할 수 있도록
-간사님과 가정을 안전하게 보호해 주시도록(사역과 가정의 안전을 위해 간사님만 J지역으로 가셨습니다.)
-K사모님의 건강을 위해(갑상선기능저하증)
-세 자녀들이 하나님 안에서 건강하고, 지혜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파키스탄
-파키스탄 카라치의 모든 교회 가운데 회개운동이 일어날 수 있도록
-교회가 연합할 수 있도록
-선한사마리아병원에 더 많은 환자들이 진료를 받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병원직원들이 성령 충만하며, 거룩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특별히 현지의사들이 자신의 만족이 아닌 거룩한 사명감을 가지고 근면할 수 있도록
-각자 맡은 역할을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선교사님(조재선원장님, 임대식, 박성준, 채숙향, 김현정, 이진화) 성령과 사랑 충만하실 수 있도록
-안식년을 맞이하시는 강미현, 이선주, 정낭미 간사님께서 영육간으로 충분하게 재충전되고 더 큰 비전을 갖고 파키스탄으로 돌아오실 수 있도록
-2005년4월 선교사로 파송되신 길재호 선교사님 가정이 파키스탄의 환경과 문화에 잘 적응하며 정착하실 수 있도록

★개인
-한국에 있는 가족들의 영육간의 강건함
-아침예배(6시)와 큐티나눔을 체력적으로 힘들어하지 않도록
-개인시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음성과 말씀에 더욱더 갈급해 할 수 있도록
-매일 인격적인 사람으로 다듬어 질 수 있도록
-6-7월 경의 병원발령과 부서발령이 날 수 있도록

이사역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후원과 연락은 키맨(채송아)을 통해서 해주세요.


유미리 2005-05-16 (월) 22:57 20년전
  귀한 헌신입니다. 수고 많으시네요,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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