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연아,,
너희집에서 모임을 갖는다니 부럽구나. 나에게 도전도 되고 말이야. 샤론이 이름은 정말 오랜만에 듣는구나 안부전해주렴. 다른 자매들도 보고싶구나 어떻게 사는지..
난 여기서 지방 아가페 출신이 두명의 간호사를 만났단다. 한사람은 남편을 전도했더니 선교사 가겠다고 해서 영국에 공부하러 오셨어. 아기 둘데리고. 지금은 민박집을 운영하며 가족들을 먹여살리시는데 영어도 잘 안되고 손님들도 챙겨야해서 교회생활은 거의 못하고 계시단다. 또하나 다른 자매는 여기에 선교사 훈련왔다가 스코틀랜드 남자랑 만나서 아기까지 낳앗는데 다음주부터 영국병원에서 일을 한단다.
네글을 보고 갑자기 내 마음에 적은 인원이고 런던이라는 다른 환경이지만 우리모두가 기도가 필요하고 서로에게 격려와 도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모임을 하면 어떨까 고민하게 되엇단다. 하나님이 우리에게도 지혜와 열정을 주셔서 특별히 두 간호사에게는 영국까지 오게된 처음 그 마음을 잃지않고 이루어 나가기를 기도한단다.
수고하고 애쓰는 그 모든 모습속에 하나님이 더욱 더 축복하시기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