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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서울아산병원입니다.

이정선 2005-06-01 (수) 15:48 20년전 3822  
병원은 날로 더워지고 사람들도 점차 피곤해지고 날까로워지는 초여름의 6월입니다. 학생들은 기말고사 준비로 바쁘지만 시험이 없는 직장은 시험보다 더 치열한 현실이 있습니다. 부산 CCC형제 한명이 제가 소속된 분과에 있습니다. 열심히 가르치고 혼을 내다가 이 형제가 그리스도인인 것을 알고 한번 물었더니 부산지구 순장이더군요.제게 "열심히 하겠습니다.순장님" 하는데 정말 오래간만에 들어본 그 이름'순장" 이란 소리가  가슴을 설레이게 하더군요..

누군가에게 순장이였고 누군가에게 순원이였던 사랑에 빚진 서울아산병원 아가페 식구들과 6월모임을 가집니다.
6월 7일 오후 6시30분이고
장소는 동관 6층 교양 열람실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유미리 2005-06-01 (수) 18:12 20년전
  지난 2003 보건교사 교생들을 제가 혹독하게 훈련시켰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면서, 잔잔한 찬송을(더블어 훈련은 혹독해야 한다는 단서도 미리 알렸구요)...
제가 교생들에게 훈련시킬때는 빈틈을 주지 않았습니다.
매일 매일 일정을 알려주고, 그 일정을 해결하도록 매번 반복 주지 시켰구요
유인물은 성경말씀이 담겨있는 내용, 저의 코멘트 또한 간증과 도전적인 이야기...
교생들은 제 이야기를 들으면서, 넋이 빠진 뭐에 홀린사람처럼 저를 쳐다 보았구요
어떤 교생은 남친을 사귀어야 한다면서 8킬로 빼도록 열심히 훈련시켜주어 고맙데요

며칠을 흘렀던가? 점심시간이었던가?
어떤 교생이 찬송음악도 없는 상황하에 쇼파에 잠시 쉬면서, 찬송을 부르면서 자신도 예전에 주님을 믿었던 적이 있다고 하네요?
가슴이 뭉쿨했었습니다. 더 잘 해 주어야지, 각오가 생겨 더 잘 해 주었구요
그것이 인연이 되어 금년(2005) 1월까지 핸드폰 문자 수수로 연락했구요
2005년 2월 결혼을 했다는데? 핸드폰 번호 교체했는지? 연락이 없지만...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보고 싶기도 하구요...

훈련은 혹독하게 가슴은 그리스도의 열정과 사랑으로...대해주세요...
주소
서울시 종로구 백석동1가길 2-8 한국대학생선교회 C동 아가페의료봉사단 [03020]
전화 : 02-397-6325-6    팩스 : 02-394-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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