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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동기들을 바라보면서...

유미리 2005-06-29 (수) 23:46 20년전 4099  
1998년부터 2000년까지 우리 학교 교장님이신 분이 지금의 교육감님
그 분과 내일 교육감님 미팅으로 오늘 긴급히 소집된 임원회의에 참석하면서
많은 느낌들이 오갔지요

언젠가?부터 1997년까지 교육행정고시 시험을 공부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지만
아이엠에프때 사무관들의 대거 퇴출설, 보건교사도 예외가 아니라는 것으로
그 동안 열심히 행시 공부했던 것을 접어두고,
내 직장만이라도 온전하게 근무하자는 나만의 욕심으로

보건교사 분과장도 맡고, 교육청 사례연구 발표,
지나치게 열심히 근무했던 나의 모습들...
그 후에는 너무나도 힘이들어, 지쳐서 다시는 보건교사 분과장을 맡지 않겠고,
교육청 사례연구도 맡지 않겠다는 다짐들
2000년에도 1995년 임용 동기들과 1급 연수를 받으면서도 똑같은 다짐들...

그 이후로 8년된 지금 1995년 임용당시, 2000년 1급 연수당시 보건교사 동기들을
제가 굵직한 보건관련 여러 홈을 관리하면서 요즘 자주 만나는데
참으로, 묘한 인연임을 느낍니다.
그 것도 1997년처럼 위기와도 같을 수 있는 금년(2005),
제가 또 다시 임원을 하게 되구요
제가 임원을 통하여 뭔가 능력을 발휘해야 할텐데...
저는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위기맨인가봅니다. 히히~~~!!!

(아가페 여름다운수련회도 2002년이 제일로 위기여서 도왔던 기억이 났었는데
2005년 지금은 위기가 아니지요? 언제 또 위기가 닥치면 도와드리지요)

그러한 결과의 산물이 요즘들어 자주 접하게 됩니다.
요즘, 교감선생님으로부터, 친한 친구로부터, 오늘 만난 동료들로부터
저에 대한 보건 유공자 공적조서를 작성하라는 권고를 많이 받습니다.
상을 목표로 근무한 것도 아닌데, 그러한 권고가 참으로 부담스러운데...
아마도 내년 내신에 도움이 되기 위한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또 하나의 기회 아닐까? 싶습니다.
감사할 따름이지요...

늘 언제나 성실하고, 주께 순종하면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주시는 주님께
오늘도 모두를 위해 기도했지요...

아래 동영상은 6/25~26 안성시 일대 문화체험(미리내 성지 포함, rcy 지도교사 세미나) 입니다.
미리내 성지 동영상을 둘러보면서 신앙의 선조들의 희생을 눈여겨 보시면서
더욱 성숙한 믿음으로 거듭나야 하겠지요?


서울시 종로구 백석동1가길 2-8 한국대학생선교회 C동 아가페의료봉사단 [0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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