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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모임 식구들에게

문찬희 2005-06-23 (목) 15:34 20년전 3832  
월요모임 식구들에게

주 안에서 평안한지요.^^
바쁜 일상 속에서 서로 얼굴 보기도 싶지 않지만
그리운 얼굴들이 하나 둘 씩 떠오르며 자꾸만 미소 짓게 만드네요.*^^*
 여러분을 사랑하고 섬길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과 은혜가 되고 있는지요.

언젠가 메시지를 통해 주신 말씀이 생각이 나요

 “하나님에게는 온 천하가 물 한 방울이나 티끌 같지만(사 40:15)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막 8:36)“

한 사람을 온 천하보다 귀중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었으면 좋겠어요.
세상에 나 한사람 만 있는 것 처럼 사랑하셨던 주님 처럼
섬기고 용납하고 기다려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족하고 결함이 많은 나를 사랑으로 은혜로 다듬어 주셨던 것 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을 자신의 일 같이
기뻐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월요 모임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길 바라지만
그보다는 여러분을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하시는 지
그리고 얼마나 소중하고 존귀한 사람인지를 말하고 싶어요.
하나님의 비전과 꿈 속에서 살아가야 할 특별한 사람들 이예요.

저도 그 한 사람으로서 두 가지를 꼭  당부하고 싶군요.

첫째로, 비전을 품고 기도하세요.

하나님은 모든 믿는 사람들에게 비전과 꿈을 주시고 이루길 원하세요.
비전은 단순하지만 평범한 사람을 비범한 사람으로 만드는 능력이 있어요.
지금은 불가능하게 보일지 몰라도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요셉에게 꿈을 주셨지만 상황은 정반대로 가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어느 날 보니까 이집트의 총리대신이 되어 온 세상 사람의 생명을 구원하였지요.
지금 기도하는 것이 10년, 20년 후의 나의 모습입니다.
저도 요즘 그런 경험을 하고 있어요.

둘째는 기본에 충실하면 축복을 경험합니다.

비전을 위해서 아무 일도 하지 않은 것도 문제이지만 특별한 일을 해야 한다고 부담 갖지 마세요.
 지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매일 QT하고 기도하는 것, 맡은 일에 충실하고 사람들에게 정직하고 친절을 베푸는 것,
모임에 잘 참석하고 서로 격려하고 중보 기도 하는 것, 필요한 공부나 준비를 하는 것,.....
모두 다 알고 있는 기본인데 의외로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요셉은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했어요.
아버지의 심부름 꾼, 노예, 보디발의 가정 총무, 죄수, 감옥 총무, 총리 대신
환경을 탓하지 말고 주어진 곳에서 하나님을 신뢰하고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의 축복을 경험하게 됩니다. 때가 되면 더 좋은 곳, 더 많은 사람들을 섬길 수 있는 곳으로 옮겨 주십니다. 
하나님을 기대하세요. 꼭 이루어 주십니다.

월요모임, 병원 모임, 다운수련회, 사역별 모임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경험하고 비전을 이루어 가는 여름이 되길 바래요..
그러면 평안하시고 월요모임 때 뵐께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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