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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석했던 소사동 외국인 진료팀들 모두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유미리 2005-08-21 (일) 23:26 20년전 3792  
정말 오랜만에 소사동 외국인 진료에 참석했습니다. 거의 1년정도인가요?

4명정도 안면이 있는가? 하면 나머지 분들은 처음 본 지체들이네요?
서먹 서먹했던 분위기를
김일수선생님의 말씀 "dvd 등기우편으로 잘 받았어요"에서
아직까지 소사동 외국인 진료팀들중 나를 아는 사람들이 그래도 있구나!로 시작...

혈압재면서 외국인들이, 목사님이 저보러 "오랜만이네요?"...

김일수선생님 두 아드님의 투철한 봉사정신...

여러 지체들의 소사동 외국인 진료를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이어나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그러한 관심 어린 말씀들이 다음달에 또 와야겠구나... 나의 짐으로 연결되어졌답니다.

그간 소사동 외국인 진료소에 뜸했던 이유는...
제가 보건강사 감사로 역임하기에, 작년, 금년까지 2, 4주째 일요일은 외국인진료소에서 봉사활동을 해야 했기 때문이지요

이번 기회에 그간 소사동 외국인진료소에 열심이지 못했던 부분들이 많이 반성이 되어졌답니다.

8월말까지 외국인 단속기간때문에 외국인 진료 환자수가 작년보다 많이 줄어들었고
진료소에서 봉사하는 지체들도 작년보다 많이 줄어들었지요

목사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앞으로 소사동 외국인교회는 안산으로 옮겨질 계획이랍니다.
그것을 위해 기도 많이 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대한적십자사 보건강사 감사로 역임하면서 화성시 보건소에서 2, 4주 일요일날 외국인진료를 하면서 여러 정보를 접하게 되었었는데, 경기도 지역에서 제일로 외국인 진료 및 돕는 차원에서 봉사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진 곳이 안산이고, 두번째는 성남이랍니다.
오히려 소사동 외국인교회가 안산으로 옮겨지게 되면 대형화되기도 하겠지만, 소사동에서 닦은 기초를 통해 부흥이 될 가능성도 높을 것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작년에 안산역에서 수원역까지 6시간 30분 걸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때 제일로 인상깊었던 것이 안산역은 중국인 노동자들이 제일로 많아
안산이 우리나라땅인데도 불구하고
핸드폰 가게 간판중 중국어로 안쓰여진 곳이 없었다는 사실...

소사동 외국인 교회가 안산으로 옮겨진다면,
우린 영어도 열심히 해야 하겠지만,
중국어도 열심히 해야 할 것이란 생각도 듭니다.
아울러 중국의 위풍당당, 중화사상을 깨기위해서는 일본어도 배워야 하겠지요?
(돼지고기[=중국]에 체한사람은 새우젓[=일본]이 최고래요)

진료끝나고 마지막 소개와 기도시간은 작년보다 많이 줄어든 소수의 인원들과 함께 했습니다.

끝나고, 김일수 선생님의 애프터 모임 제안에 따라
김일수 선생님께서 우리 지체들에게 롯데리아에서 팥빙수와 여러 음식들을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음달엔 제가 낼 것이구요

이번주까지 대한적십자사 rcy 주최로 갔던 국토대장정 소감문을 제출해야 하는데
아직까지 초안을 잡지 못하고 있는 와중에
오늘 김일수 선생님의 군의관 시절 통일전망대(고성군)~임진각까지 이야기를 들으면서
군인들은 걷고, 지도를 잘 아는 유식한 군인, 지역에 얽힌 선생님의 스토리를 통해
용기를 얻어, 국토대장정 소감문을 기록하여 빨리 제출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답니다. 감사드려요...

다음달에는 외국인 진료 단속이 헤이해지기에 외국인 진료를 받고자 하는 분들이 많아질 것 같은데,
김일수 선생님의 두 아드님도 오지 않을 것이고
한분도 오지 않는다고 했고...
점점 봉사할 수 있는 인원은 줄어들 것이고... 걱정입니다.

기도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금 비가 오네요, 우울한 날씨이지만 모두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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