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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리교회에서 부총리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김진표) 명예박사 학위식을 보면서...

유미리 2005-09-12 (월) 13:08 20년전 3455  
어제 우리교회에서 부총리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김진표) 명예박사 학위식을 보면서...
많은 느낌들이 오갔지요

어렸을 적부터 우리 교회에서 신앙생활하였고
김장환 원로목사님으로부터 영어도 배우고, 신앙도 성숙하게 되었고
(김장환 원로목사님의 영향력도 주님안에서 참 귀하구나...)
...
요근래 할렐루야 교회 다니다가 우리 교회로 다시 나오게 되었다는데

어제 처음으로 우리 교회에 김진표 장관 명예박사 학위식 참석차 오셨던
김진춘 경기도 교육감님을 보면서
(2000년도까지 제가 곡선초 근무할 당시 교장선생님이셨었는데)
믿는 장관님이 믿지 않는 교육감님도 교회나올 수 있게 하는구나...

여러모로 귀감이 되었습니다.

http://www.central.or.kr/2005/index.asp#cast
에서 vod 서비스 "서로를 돌아보라"를 클릭하여 보시면 여러 모로 도움이 되겠지요?

류길수 2005-09-12 (월) 15:12 20년전
  교회에서 박사학위도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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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리 2005-09-13 (화) 00:10 20년전
  류길수선생님께서 콕 찝으셨네요...
요즘 제가 아주 많이 바쁘고, 매일 매일 회식에다, 모임에다 늦게 들어와서 코자하는 때도 많고
오늘은 동영상팀 2시간 회의, 국토대장정팀 애프터 모임...이제 집에 들어와 졸린 눈을 겨우 뜨고 답변합니다.
 
혹시나...하고 들어와 보았더니, 류길수선생님의 명쾌한 질문...에 답합니다.
위의 글은 우리 교회에서 박사학위를 주는 것이 아니라...
미국 000대학교 명예박사 과정을 이수했던 김진표 장관이, 장관 취임식때문에 명예박사 수여식에 참석을 하지 못하셨다고 하시기에, 김진표 장관이 신앙의 본고장인 한국, 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 저녁예배를 보면서, 명예로운 박사학위증을 하나님앞에 감사와 겸손한 마음으로 수여받는 식을 한 것이지요(위의 링크줄 동영상을 살펴보시면...요???)
김장환 목사 사모, 츄디김 사모님도 저녁 예배를 보면서 미국에서 받은 명예로운 박사학위증을 하나님앞에 감사와 겸손한 마음으로 받았던 선예가 있듯이... 말이지요

제가 대한적십자사 국토대장정 12박 13일동안 걷는데, 매일 매일 잠자리가 달랐는데, 학교, 공원에서 텐트치고 취침, 교회 숙소 빌려서 취침... 학교, 교회...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안전한 장소에서 취침을 할 수 없었는데, 포천 교회 목사님 정말 감사하더라구요

종교를 초월하여 숙소를 빌려주시니, 지금도 그 감사함에 참석자 모두들(그 중 믿지 않는 사람들도 많은데) 교회 목사님께 감사함을 느낀답니다. 어렵고 힘든 고난속에 교회 시설을 빌려주신 그 감사함을 통해 아직까지 두고 두고 잊지 않는 팀들을 보니, 교회 시설도 함께 공유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지요???

박사학위식도 겸손하게 주님을 믿고,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는 다짐식이나 마찬가지지요???
(동영상을 살펴보시면, 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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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수 2005-09-13 (화) 11:00 20년전
  그래도 어쩐지 예배에서 예수님은 좀 희미해진 것 같고 장관님과 목사님들의 화려한 경력이 더 많이 부각되는 것 같은데... 이만할께.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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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리 2005-09-13 (화) 11:53 20년전
  화려한 경력이 더 많이 부각되겠다는 생각, 저 또한 들었답니다.
인간이기에 그러한 욕심 없는 사람 없겠지요? 누구나 있습니다.
근데, 하나님앞에 감사와 겸손한 마음으로 이것을 받겠습니다. 라는 강한 어조의 다짐을 들어보면, 당당해 보이기도 합니다.
예전에 어떤 분의 홀리클럽이 떠올랐답니다. 지도층을 겨냥하여, 전도하고 육성하고 파송한다는 것 말이지요,
자랑하기 좋아하는 단점을 통해, 그래도 꿋꿋이 홀리클럽과도 같은 지도층을 겨냥하여 전도, 육성, 파송과도 같은 장점을 승화시켜 활동하신 김장환 목사님이 요즘처럼 대단해 보인적이 또 있을까? 그 분을 통해 장관이 양육되어졌고, 그 토록 교회에도 안 나가신 교육감님이 장관때문에 그나마 교회에 나오신 것을 보면서 역시 지도층은 홀리클럽에서 훈련되어져야 함을 느꼈답니다.
글이 길어졌네요,
그래도 류길수 선생님처럼 하루 하루를 주님안에 솔직 담백하게 살고자 하는 분들이 이 곳에 많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새 힘을 얻네요, 감사합니다. 늘 언제나 평안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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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수 2005-09-14 (수) 08:09 20년전
  한가지 추가 고려 사항입니다.-그 분은 수원지역 국회의원입니다.(영통지역) 그 분의 신앙을 폄하해서가 아니라, 지역구 국회의원이면 표가 많은 곳이면 어디든 갑니다. 부처님 오신 날 절에도 갔었고 수원에서 가장 신도 수가 많은 수원 중앙 침례교회에서 인사드릴 기회를 놓치실리 없었겠지요. 경기도 의사회나 수원시의사회 총회 때도 열심히 찾아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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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리 2005-09-14 (수) 10:00 20년전
  그랬었군요,
한결같아야 할 신앙이 부처님 오신 날 절에 갔었다는 것은, ... 저 또한 그 분에 대하여 많이 실망하게 되네요
이번에 국토대장정 준비하는 첫날(8/1) 강원도에서 운영팀들이 제사를 지내더라구요,
모두들 돼지머리앞에 큰 절을 하는데, 저만이 하지 않았답니다. 그 계기로 저만이 돼지머리앞에 큰 절을 하지 않았다고 종주팀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저만 왕따 당했지요, 저는 큰 절을 하지 않았지만, 그 시간에 두 손 모아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그러니 그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12박 13일동안 군사 경계지역인 힘든 난코스인 국토대장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해 주셨는데...
그 국회의원은 표를 인식하여 부처님 오신 날 절에도 가서 인사하며, 했으니, 언젠가? 인생에 있어 힘든 난코스를 언젠가? 겪게 되겠지요? 그 때가 되어서 후회하겠지요? 지켜봐야겠지요?

멋진 수요일입니다. 모두 모두 평안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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