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글
너희도 산 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찌니라.(벧전2:5)
할렐루야!! 좋으신 우리 하나님의 찬양합니다.
참으로 귀한 만남과 아름답고 복된 사역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사역에는 총신대 어린이 선교분과팀과 같이 동역하며 한성호선교사님팀과 구견회선교사님팀의 동역 가운데 더욱 풍성한 사역이 되었습니다. 또 저희가 생각지도 못했던 믿지 않는 의료계학생 십여명이 4박5일간 도우미와 통역자로 같이하면서 처음에는 예수님을 믿지 않겠다고 했던 친구들이 마지막날 간증가운데, 우리들의 친절과 힘든 가운데서도 웃으면서 캄보디아 사람들을 돕는 모습을 보고 예수님을 믿겠다고 선언했던 학생들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들을 축복하며 눈물로 감사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신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영생의 소망과 젊음의 활력을 가지고 열심히 전도하며 찬양하던 학생팀과 한순간사님은 우리팀의 생명을 낳는 일에 견인차 역할을 감당하였습니다. 어린이 교육에 최고의 전문성을 가지고 동역하게 된 총신대 팀은, 눈이 초롱초롱한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였습니다.
초등학교 교사세미나에서 반 이상의 강의를 맡으셔서 젊은이 못지 않은 열정으로 충실한 강의를 진행하시며 성경학교를 둘러보시며 동참하시는 정교수님의 헌신은 우리 모두 본을 받아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2년동안 종이공예강의를 맡아 열심히 준비하고 세미나 전체의 진행을 담당했던 미정셈은 캄보디아 사역의 큰언니로서 자리매김을 하였습니다. 미소천사 은미셈은 해맑은 미소에 충실한 사랑과 섬김으로 보건강의와 촬영을 거뜬히 담당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누구보다 민감하게 반응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음악을 강의한 지연자매의 아름답고 빛나는 달란트는 주님앞에서 귀하게 드려졌습니다. 한국과 캄보디아의 언어의 장벽을 넘어 중요한 순간마다 사역의 윤활유역할을 담당하며, 구원의 기쁨과 맑은 미소로 생명과 축복의, 캄보디아의 미래를 확인하게 하는 완넛은 우리의 기쁨이였습니다.
4가족이 같이 참여하여 동역하게된 김상일 선생님은 10여명의 치과팀을 이끌며 환자에게 사랑을, 믿지 않는 치과대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시는데 열정을 보이시며 치과대생 모두가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열매을 일구어 내셨습니다. 치과간호를 맡아서 캄보디아 치대생들의 선망의 대상이 된 힘센막내 애란셈의 섬김도 크게 작용했습니다.
항상 발빠르게 준비하고 회계로 섬겼던 우경셈의 수고로 우리팀의 사역이 든든히 서게 되었습니다. 진료팀을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현란한 유머로 감사함으로 끌었던 성훈셈, 전체 진행을 맡았던 상필셈, 4일간 환자에게 정확하고 좋은 약을 전달해 주었던 정윤셈, 팀내에서 현숙한 언니의 역할을 감당한 영화셈, 차별화된 간호와 섬김으로 수고했던 은주,미경셈, 40대 나이에 3 자녀와 남편의 기도를 등에 업고 소탈한 미소로 식당과 약국에서 섬기셨던 숙희집사님, 요소요소에서 기쁨으로 섬겼던 영지 사모님, 예원이와 태구.
모두 소중한 동역자들이며, 주안에서 한 형제 자매들이며, 캄보디아를 향한 주님의 사랑이 충만한 지체들입니다.
아침마다 말씀을 전해 주신 장원기 간사님, 행사와 집회때마다 유창한 영어와 탁월한 영성으로 섬겨주신 남궁현간사님, 누구보다 캄보디아를 사랑하며 팀원 한사람 한사람을 품으며 목숨걸고 중보기도로 섬긴 맹자셈 우리의 영성을 깨우는 참된 리더들입니다.
현지에서 우리의 사역을 처음부터 준비하시며 우리팀을 열심으로 섬겨주셨던 구견회선교사님, 한성호선교사님 그리고 사모님과 신학생 도우미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통역으로 도왔던 의과대학생과 선교센타의사로 수고하는 칸소피는 우리의 평생동역자가 될 것이며 전능하신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또 한국에서 기도로 물질로 후원을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우리와 같은 은혜와 기쁨으로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추스리며, 일상의 삶에서 주님께서 주신 비젼을 더 확고히 하고 매일 매일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으로, 우리의 평생의 삶이 거룩한 산제사로 드려지게 되길 기도합니다.
한분 한분에게 주님안에서 큰 사랑을 드리며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