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법 쌀쌀한 가을입니다.
모두 평안하신지요?
오늘 한양대병원모임에서 받은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9월달 영육간에 지쳐있던 터라.. 그리고 지난 3개월동안
병원모임을 시작하긴 했으나 여러가지로 버겹게 모임을 이끌어왔던 터라
지체들에게 연락을 했으나 모임에 대하여 많은 회의가 들면서 저의 마음이
많이 무거운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모임이 끝난 이 순간 역시 하나님께서는 두 세람이 모인 곳에 함께
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셨고 다시 모임에 대한 소망들과 더욱 모임을
위해 기도할 마음들을 회복시켜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오늘은 특별히 한양대 다운선생님이신 이흥우 선생님께서 오셔서
신명기 8장 2절 말씀을 가지고 메시지를 전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 네 하니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라 (신 8장 2-3절)
우리가 현재 처한 상황들이 마치 광야와 같이 힘들고 고달프고 외로운 삶이지만
이는 우리로 가나안 땅에서 그 땅을 차지할 수 있게 하시기 위하여 우리를
연단하시려는 하나님의 훈련 방법이라는 사실에 참 감사하였습니다.
이제 우리가 순종함으로... 비록 힘들찌라도 우리에게 주어진 상황들을
감사함으로... 광야 속에서 더욱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각자의 생활과 기도제목들을 나누고 모임을 마쳤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삶은 광야와 같지만 그 속에서 우리를 훈련시키시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생생한 음성을 듣길 소원합니다.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여러분들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