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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C]- 몽골잘다녀왔습니다.

김동해 2005-09-22 (목) 10:40 20년전 3614  


8th Free Eye Camp in Mongolia

비젼케어서비스 이은화

몽골에서의 사역을 계획하시고 이 일을 우리를 통해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몽골캠프는 현지병원 3곳과 안과국제학회와 함께하는 사역이었습니다. 2005. 9. 3- 11까지 8박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의사 5명, 간호사 6명, 검안사 1명, 자원봉사자 6명으로 총 18명의 팀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울란바타르의 연세친선병원에서 4일동안 수술과 진료를 하였고, 정부병원인 제 3병원과 볼로메딕병원에서 1일동안 수술과 진료를 실시하여서 총 외래 1641명 진료를 하였고, 백내장수술 92명, 사시 22명, 라식 2명을 수술하여 총 116명이 시력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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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ore sight, Share vision

1) 보지 못하는 환자들 진료 및 수술 (특히 백내장 환자 수술)

보지 못하는 환자들을 우선적으로 진료하며 수술하는 것이 저희 사역의 첫 번째 목적입니다. 이번 사역에서도 백내장 환자들이 수술을 통하여 시력을 회복하는 기쁨을 발견하였습니다. 92명이 수술하여 시력을 회복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연세친선병원에서 전신마취가 가능하고 시설이 안정적이어서 사시수술을 할 수 있게 되어서 22명의 사시환자가 수술을 받았습니다.
또한 볼로메릭병원에서 처음으로 라식기계를 도입하여서 저희 팀이 몽골에서 처음으로 라식수술을 집도하게 되었습니다. 2명의 라식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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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선교사역지의 환자들을 우선적으로 수술하여 자들과 선교사들의 관계형성 및 개선


선교사님들이 모시고 오신 환자들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서 수술하였습니다. 통역을 선교사님의 교회의 신실하신 분들이 하게 되어서 환자들도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가지고 수술에 임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목요일 오후에는 맹인학교 진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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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협력병원과의 관계 형성 - 지속적 협력사역 개발
이번 기간에는 몽골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국제안과학회가 있어서 그곳에 참석하여 발표도 하게 되어 의미가 있었습니다. 특히 FEC 기간동안 진료와 수술하는 과정 가운데 현지의사가 함께 진료하였습니다. 또한, 안과전문병원인 볼로메릭병원에서는 몽골에서 처음으로 라식수술을 하게 되었고, 정부병원인 제 3병원에서는 진료인원이 500명을 넘어서자 곤란해 했지만, 저희 팀이 열심히 자정이 넘는 시간까지 진료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음에는 더 잘 돕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4) 한인들 진료 및 수술

한인교회에서 통역으로 도와주셨고, 한인회의 회장님이 경영하는 안경점에서 장비를 대여해 주셨습니다. 또한 기간 중에 한인들의 진료도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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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FEC 참여자들의 선교지에 대한 비젼 공유, 동기유발

모든 참석자들이 함께 몽골을 위해 기도하며 삶의 목적과 방향이 무엇인지 새롭게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테를지에서 수요예배를 드리면서 우리 안에 있는 진정한 삶의 방향성을 새롭게 생각하는 시간이었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은 무엇인가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었음으로 고백합니다.
각자가 맡은 영역에서 최선으로 섬기며 많은 환자들 속에서 웃으면서 섬기는 모습이 환자들과 섬기는 현지인 의사 간호사들에게 도전이 되었습니다. 팀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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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협력사역

mm06.jpg울란바타르의 연세친선병원의 수술팀과 마취팀들이 최선으로 도와주셨고, 특히 병원의 접수가 마비될 정도로 하루 400-500명정도의 사람들이 몰려와서 혼란이 있었지만, 끝까지 최선으로 배려해 주시고 저희 팀이 수술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박돈상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3병원에서도 새벽부터 500여명이 몰려와서 통제가 불가능하게 보여서 진료가능여부까지 생각해야했지만, 그들을 위해 병원의 일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고, 환자들을 통제하고 진료하는 데 도움을 주신 앙크마 안과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볼로메릭병원에서는 안과학회가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진료와 수술실에서 함께 돕고 진료하면서 좋은 협력을 이루어주셨습니다. 또한 바가노르에서 직접 울란바타르까지 다니시며 병원과 관련된 일을 계획하시고 진행시키신 이창옥선교사님, 저희의 모든 일정가운데 숙소와 전체 진행의 모든 과정을 준비해 주시고 수고해 주신 ECC와 권선희 선교사님 모두가 함께 충성스럽게 자기위치에서 섬겼기에 가능한 사역이었습니다.

mm07.jpg또한 저희 VCS FEC 팀원들 한명 한명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으로 섬겨주셨습니다. 수술방에서는 하루종일 수술을 하였음에도 기쁨으로 섬겨주셨고, 접수파트에서는 몰려드는 사람들을 통제하며 순서대로 최선으로 몽골환자들을 섬겨주셨고, 외래진료실과 검사실에서는 환자들을 위해 최선으로 검사하고 진료해 주셨습니다. 특히 수술준비실에서는 산동약을 넣어주면서 그들의 불안한 마음을 사랑으로 녹여주셨고, 주님의 사랑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회복실에서는 수술 후 주의사항을 나누며 기도해 주었습니다.


이 모든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총책임자로 계속되는 FEC 가운데 피곤하지만 탁월한 리더십으로 섬겨주신 VCS 김동해원장님과 현지의 총책임자로 아낌없이 사랑으로 섬겨주신 박돈상원장님과 실무자로 수고해 주신 이창옥, 권선희 선교사님께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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