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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지진 소식 입니다 - 만세라 소식 최아브라함 선교사

김동해 2005-10-14 (금) 22:08 20년전 4139  
지금의 만세라의 상황

만세라는 무자파바드와 발라코트 지역을 통과하는 중요한 지역이다. 이 지역을 가기 위해서는 꼭 이만세라를 통과 하여야 한다.
그러나 이곳은 지금 구호단체들로 몸살이를 앓고 있다. 그리고 이런 기회에 한 몫 챙기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들고 있다. (일명 사기꾼)
이번 사태와 전혀 상관없는데로 거짓말로 꾸며 구호품을 받아가려는 수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그리고 구호단체 역시 수많은 인파로 인해 대혼선을 빚고 있다고 한다.
특별히 만세라에서 북쪽으로 들어가며 전혀 알려지지않은 골짜기에 100여가구 200가구들이 모여 살다가 이번 사태로 온 마을 이 죽음을 본곳도 있다. (Manabocha, Jhacha, Pandur, Batangi.마을이다)
진작 도움을 받아야 할사람들은 이미 병원에 입원해 있거나,이미 세상을 떠난 사람들이다. 그들은 가족의 슬픔에 이런 구호품에 까지 마음이 없다.
정부도 아직까지 사망자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너무나 많은 산간지역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험준한 강원도 산골지역과 같은 산꼭대기에 아니면 벼랑에다 집을 지어 놓고 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험준한 산행을 감수해야 한다. 유일한 물품의 운반 수단은 당나귀이다.
지진으로 인해 산간벽지의 길과 도로가 붕괴되고 무너졌다 .누가 이런 일에 신속히 대처 하겠는가?
정부가 아니면 누가? 그러나 파키스탄의 업무처리는 너무 늦다. 신속하지 않다. 아마도 모든 사람들이 죽고 난 후에야 그들을 찾게 될 것이다. 그래서 피해를 본 사람들은 그들이 환자를 메고 산을 1시간을 내려오고 있고,..그냥 기다릴 수가 없는 것이다. 누가 그 산간 마을의 길들을 알고 있는가? 단지 그 지역의 주민들 밖에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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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에는 한 집에 대가족이 살고 있다 보통 10명 이상 사람들이 살고 있다 . 1-2평에 한 가족으로 산다고 보면 된다. 그들은 산아 제한이 없다. 하나님이 주신대로 낳는다. 그러기에 죽는 날까지 아이를 낳는다. 이번 대부분 피해 대상은 아이들이다. 아이들이 놀곳은 집 이외에는 없다. 동네에서 마음껏 놀만한 놀이터나,,그러나 문화시설이 없고 ,모슬렘문화가 밖으로 나가서 마음껏 노는 문화가 아니다. 이번 에도 대부분의 아이들이 집안에서 있는 이유로 많은 사상자가 났다.

발라코트 지역은 완전 가옥들이 파괴되었다. 이 마을에서 사상자는 대략 15,000명에서 20,000명을 추정한다. 이통계는 공식적으로 발표된 것이 아니고 대략 추정이다.





ㅇ 마을에도 아직도 100명의 환자들이 있는데 대부분 가슴쪽에 염증과 호흡기질환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이산간벽지에 구조와 도움이 어려운 이유는 눈이 내리고 있고, 간혹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비와 그리고 짙은 안개로 더욱 구조와 도움에 어려움을 갖고 있다.
낮에는 따가운 햇볕이 들지만, 해가 떨어지면 싸늘한 찬기운이 온몸을 감돈다.
. 지금은 라마단 금식기간으로 여러 마을에 음식들이 없다.
한 마을에 구호품의 차량이 도착하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이들 모두가 이번 사태의 도움을 받을 자들인가?




나는 지난 아프카니스탄 전쟁과 태국 푸캣의 쓰나미 사건을 다시한번 생각한다. 수많은 구호단체들과 나라들이 서로 다투어 가면서 구호의 도움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지금의 아프카니스탄은 어떤가?
정말 수많은 사람들이 이 구호품으로 인해 주님을 만났을까?
이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빵 일 것이다.그러나
배 고픔이 사라지면 그들은 또 다시 허기를 느낄 것이다. 물론 그들에게 빵을 주는자가 있어야 한다. 주고자 하는자들에게 이런 일들을 하도록 하고 ,
우리가 감당해 야 할 일은 무엇보다도 그들과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다.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희미해 졌던 파키스탄, 더우기 북쪽지역을 향한 그 분의 비밀을 알려야 하며 그것을 위해 기도 할 때이다.
담요 한 장으로 그들의 마음을 살 수 있을 까? 이들은 이번 지진을 통해 알라가 그들의 종교심을 테스트한다고 믿고 있다. 형식적인 모슬렘들이 더욱 경건한 고넬료와 같은 자들이 되길 기도한다.
지금 파키스탄에는 세계각국에서 많는 구호단체들이 들어 왔고 몰려오고 있다.
현 정부에서도 밀려오는 구호품을 적절하게 배분하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로 지형적으로 어려움이 많고 ,눈보듯 뻔할 사태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효과적으로 구호품을 전달해야 할지 깊이 생각해야 한다. 한 지역에서 일어난것이 아니고 산간벽지 험산 산골짜기에서 벌어졌기 때문에 구호품과 도움을 주기에는 너무나 어려움이 많기 때문이다.
나는 우리한국교회가 그들에게 줄것은 구호품이 우선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을 바로 알아야 하는 것이다.
더 많은 선교사를 이곳으로 보내는데 한국교회가 힘을 쏫아야 할 때다. 2억의 인구에 선교사 100명이 충분한가?
이 지역으로 선교사로 오고자 하는자가 적다 그것은 목숨을 내 놓아야 하기 때문이다. 너무 힘들고 어렵다는 것이다. 파키스탄은 문화적으로 선교사들이 사역하는대는 최악의 조건에서 사역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교회가 모슬렘지역중에서 가장 핵심국가인 파키스탄의 영적부흥을 위해 기도해야 할 때라 믿는다. 마지막 때를 위해 복음을 들고 이란, 이라크, 그리고 예루살렘까지 복음을 들고 가야할 교회, 현지인 선교사를 파송해야 될 파키스탄 교회를 우리는 깨우고 살려야 한다.
이을 위해 한국교회가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이제부터 파키스탄의 선교를 위하여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이번 사태를 통해, 온 세계가 알고 기도케하신다.

라마단 금식기간중에 있는 파키스탄의 2억의 모슬렘영혼들을 위해 우리는 기도 해야 할때입니다.
기도 할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집니다.(파키스탄)
기도 할때 교회가 살아 움직입니다..(파키스탄)
기도 할때 주님이 종들을 보내주십니다..(파키스탄)
기도 할때 죽었던 영혼들이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파키스탄)

치앙마이에서 기도하며 3째텀을 준비하면서
나의 사랑 파키스탄 최동백.김영선.최요엘,노엘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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