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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전환] 이번 의료선교대회에서 우리동족 북한선교를 들었는데, 아주좋은기억되는 강의였어요+알파... 어떤 내용일까요?

유미리 2005-10-09 (일) 20:25 20년전 4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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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8월 2일부터 14일까지 rcy 국토대장정 전 기간동안
이 행렬에 나도 포함되어 주황색 티를 입고 활동했다. 발 전체 물집과의 고통, 무척 심했지만,
우리 국토의 허리를 종단하는 뿌듯함, 강원도-북한 경계의 땅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이 글 아래 글은 제안 성격이 강한 글이지요?
이 글은 아래 글과 반대 성격의 글이라 화제전환이라 제목을 붙였어요

대학생때 ccc 학생 여름수련회엘 가면,(1991년, 1992년 1993년이었지요?)
언제나 북한 통일봉사단에 대한 설명을 김준곤 목사님이 하시면서,
통일봉사단으로 북한가서 활동할 사람들은 일어나라고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나 또한 이북오도민의 후손인지라, 기꺼이 가겠다. 아니면 후원이라도 해야겠다고 일어났던 기억...

그 후 졸업하고도 씨씨씨 행사에 참여하니까
제 직장에도 지금까지 계속 씨씨씨 편지가 배달이 되는데,
(언젠가? 원단금식수련회때 제 후임자가 원단금식수련회에 참석했더라구요,
알고 보니, 제가 다른 학교로 전근가도 씨씨씨 개인주소가 이전이 안되었기에 그 편지가 후임자가 있는 학교에 전달이 되어, 옛날 학교 다닐때 씨씨씨 여름캠프 다녔던 기억이 나서 왔다는 것이에요, 그런 에피소드도 있으니, 개인주소 이전은 늦게 해도 좋을 것 같다라구요..하하)

그 편지가 북한 젖염소 기금 모금할 때였던가? 그것을 보면서
옛날 학생때의 헌신과도 같은 기억을 떠올리며,
이북오도민이신 우리 부모님은
북한 권력층들이 주민에게 전달않고, 권력층 배부르기에만 급급하다고 늘상 반대하시는데
제가 30만원 헌금한 것 아시면, 야단 맞을 것은 뻔한 일이지만, 부모님 모르게 헌금했던 기억도 납니다.

이번 의료선교대회엘 참석하면서...

1. 우리 가족, 우리 친척들이 모두 이북오도민, 아버지께서 공군중령으로 제대,
나머지 친척들은 모두 의사, 치과의사, 판, 검사...
단결력도 안되는 이북오도민, 그러나 똑똑하다는 이북오도민
그 가운데 공군중령이셨던 우리 아버지로부터 늘 상
평화통일에 대한 안보교육을 가족들이 받는 모습들을 떠올려 보시면 아시겠지요?

2. 김준곤 목사님도 북한 통일봉사단에 대한 말씀...

3. 제가 아는 의사선생님이 계신 샘복지재단의 북한 선교 활동하시는 모습,

4. 저희 친척 시카고 할아버지께서 시카고 한인 의료선교회를 통해
기회만 생기면 북한에 병원차려 미국 국적갖고 의사로써 북한 선교 활동하시는 모습,
우리 친척 할아버지께서도 장기려박사님과 함께 근무하셨다는데...
그 할아버지 덕분에 저도 간호학을 전공하게 되었으니, 할아버지 북한 선교를 최대한 도와야 한다는 나의 각오

5. 수원중앙침례교회 김장환목사님께서 febc 방송 운영하는 모습

6. 이번 의료선교대회때 이건오 원장님의 생생한 북한 강의 모습

7. 이번 국토대장정 특강시간에 통일원 연구원 어떤분의 강의에서 점유권을 듣고
점유권을 확보하기 위해 우리도 북한, 독도가 우리땅임을 증명해 나가야 한다는 나의 다짐

점유-권 [―?][占有權]의 사전적 용어는 아래와 같지요
"<명사> ≪법률≫ 어떤 물건을 사실상 지배하여 사용·수익할 수 있는 권리. "

통일원 연구원이신 이화여대 000교수님으로부터 들은 강의를 요약하면
우리가 땅주인인데, 땅주인 역할을 하려면,
우리 땅에다 풀을 심고, 식물을 심고, 물도 주고 영양분도 주어야 하는데,
우리가 땅주인 역할을 하지 않고, 그대로 내버려 두면,
땅주인이 아닌 사람이 우리 땅에다
풀을 심고, 식물을 심고, 물도 주고, 영양분도 주었을 때

10년이상 세월이 지나도 땅주인이 땅을 이용하는 사람에게 아무 소리 하지 못했을 때
내 땅에다 이용하지 마시요..라며 이야기도 않았을 때, 내버려 두었을 때,
사실상 땅지배자는 땅주인이 아니라, 땅을 이용하는 자라는 것이지요

그 예가 독도랍니다. 그래서 일본이 줄기차게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거랍니다.
대마도도 그래서 차지했구요, 지금 철도 여행 대마도에 가려면, 여권갱신해야 한답니다.
조선시대에는 대마도가 우리땅이었고, 그것이 잘만 유지, 갱신되었다면 여권 갱신할 필요도 없었는데요?
안타깝고, 아쉬울 뿐이랍니다.

언젠가? 일본에서 쌀값이 폭락했던 적이 있었대요,
그래서 돼지 사료로 줄 바에는 차라리 북한에 주고 생색을 내자...했대요
그것을 우리 정부가 알아차리고,
"너희 일본이 주면 오히려 감정만 악화되니, 우리 정부가 주겠다."고 하며
일본 쌀+우리 쌀 합하여 전달한 적이 있대요

통일원 연구원 이대 교수님의 강의 내용을
이건오 선생님 특강에서 확연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북한 주민은 한번 신뢰하는 사람에게는 잘 한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한번 신뢰하는 사람, 즉 우리가 쌀을 전달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8. 이번 국토대장정 기간 동안 통일전망대~임진각까지 278km 걸으면서 무시 무시하며, 위험스런 난관도 많았답니다.

(일예로 우리 rcy 지도교사 국토대장정팀들이 마지막으로 어유중학교에서 취침을 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대학생 국토대장정팀은 다른 학교에서 취침을 하고, 그 다음날 같은 도로를 우리 rcy 지도교사 국토대장정팀과 대학생 국토대장정팀들이 서로 양보하며, 점유하여 걷게 되었지요
어유중학교에서 취침전에 초등 rcy 지도교사들끼리 한번 모여야 한다고, 교문 잔듸에서 모이자고 하길래, 학교 안에서 모이는 것이므로 저는 대찬성의 표시를 했는데...
함께 모여, 교문밖을 나간다고 하길래, 나는 "절대로 교문밖에 나가면 안돼요, 교문밖을 나가면, 12박 13일동안 열심히 국토대장정했던 기념패도 안준대요...잉..."했더니
동료 남자 나이 많으신 분들이 내 손목을 끌고, 교문밖을 나가게 하는데... 섬찟하데요?
그 주변에 매점이 있었는데, "이러다가 기념패도 못 받을 건 뻔한 뻔짜인데...잉ㅇ..."

매점에서 음식을 갖고 오는 선생님들을 기다리면서 앉아 있는데...
갑자기 장갑차 20대가 요란하게 쿵쿵... 지진내는 소리를 하면서 지나가는데
장갑차 운전자를 보니, 시커먼 흑인이네요? 정말 섬찟했답니다.
이러다, 효순이, 미선이 꼴 나는 것 아니야? 하면서 숨을 죽이며,
빨리 장갑차 20대가 지나가길 바랬는데,

그 다음날 숙소에 남았던 동료교사들이 하는 말
우리가 직접 본 장갑차를 요란한 전쟁소리로 들었다며,
그 소리때문에 잠을 못 이뤘다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너무나도 귀한 천연자원이 많은 강원도와 북한 경계의 땅과 산들을 보면서
북한을 위해 절로 고개숙여 주님께 "이 땅을 도우소서"하며 기도했던 나의 모습...
...

위의 여러 모습들을 떠올리며,
북한과 관련하여 떠오르는 생각들, 떠오르는 인연들이 나에겐 참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앞으로 과업이지 않을까? 싶네요

2003년 의료선교대회엘 참석했을 때는 자신의 희망 선교지역 깃발 꽂을 때
북한이 선뜻 결정되지도 않았고, 김준곤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던 다짐만 떠올라 3지망에 겨우 꽂곤했었는데
1지망은 하와이(한인사회 단결력이 뛰어나서 장점이지만, 미신이 많고, 잡신이 많고...)
2지망은 괌인지 일본인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3지망은 북한

2005년 이번 의료선교대회때는 이건오 원장님의 강의 말씀에 눈물이 나고,
지금까지 북한과 관련하여 떠오르는 인물들이 생각이 나서 나도 북한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도해야 하며
북한의 지하 교회 복음화를 위해 우리 수원중앙침례교회 목사님이 febc(극동방송) 활동을 열심히 하므로
나 또한 북한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와야 하므로, febc에도 적극적으로 후원해야 한다는 각오말이지요

(이번엔
1지망이 북한,
2지망이 하와이,
3지망이 일본, 일본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작년 가족과 함께 북해도 갔을 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곰쇼를 보면서 이 곳에서 살고 싶다...는 착각도 했고
아이누족이 곰사냥을 하여 곰을 죽이면서도 아이누족은 마음이 여려 곰영혼을 위해 제사를 드렸다는 착한 아이누족, 미신도 많은 일본을 보면서...더 많이 그들에게 복음 전달을 위해 기도해야겠지요?)

오늘 저희 교회 저녁예배가 북한선교와 관련 그 내용이었답니다.

http://tv.central.or.kr/
이번주(10/9) 주일저녁 예배, 동족 선교(박세록 장로, 롬 9:1~3)
한번 꼭 들어 보세요...

우리 교회 홈은 febc와 관련하여 홈에 게시, 테잎 녹화하여 배포하는 이유는
북한 지하 교회 복음화를 위해서 방송 제작용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제가 녹음한 mp3는 지적재산권 보유가 의료선교협회에 있으니, 홈에 게시한다는 것은 불법이겠지요?

혹시, 금년 의료선교대회때 제가 녹음한 북한선교 강의(샘복지재단, 이건오선생님) mp3가 필요하신 분들은
제게 이메일 보내 주세요( )
(단, 까페나 홈에 게시하지 않는 조건입니다. 만일 올리시려면, 의료선교협회에 문의하여 주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내일부터 또 한 주가 시작되네요, 모두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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