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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 회원님들 저의글을 한번만 읽어주세요..

장용석 2005-09-29 (목) 12:28 20년전 3431  
전 광주에 살고 있는 장용석이라고 합니다.
이곳 게시판을 빌어 이런글을 쓴다는것 자체가 어쩌면 제 자신이 추하게 느껴질지도 모르나 생존의 급박한 위기에서 저의 알량한 인간다운 최소한의 이런 모습은 지금 상항에서 저에게 중요치 않다 판단이 되어 부득히 도움을 호소하고자 이런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부디 이곳 운영자님과 기타 다른 회원 여러분들께 깊은 이해와 아량을 바라며 진심어린 사과를 드립니다.

다름 아니라 전 현재 혼자 살고 있으며 몇년전에 도인을 만나고서부터 생긴 의식적인 불행으로 인하여 사회생활을 제대로 해나가질 못한채 모든 사람들과 단절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바같에 나간다는건 현재로선 상상조차 할수 없게 됐고 그로 인하여 먹을 것을 제대로 못 먹으며 세면을 제대로 하질 못하니 몰골이 추해 길거리로 나가지 못해 하루 하루 사람들 없는곳에서 어두운 나날들을 보내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거지로 혹 생각 하실수도 있지만 제겐 어머님도 한분 계시며 집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이런 불행이 닥친 이후론 동네 사람들로 부터도 따가운 눈총을 받다보니 어머님의 고통과 상심이 너무커 차라리 집을 나오는게 도움이 되겠다 싶어 지금은 오래도록 저의 부모님과 연락이 끊긴채로 홀로 이 힘겨운 나날들을 보내오고 있습니다.

현재는 절이나 교회같은 곳을 전전하고 다니며 밥은 사람들 없는 틈을 타 몰래 감자나 옥수수 기타 김치 같은것을 가져오는 식으로 하루하루 끼니를 때우며 잠은 주로 교회 예배당 같은곳에서 사람들 없는 곳에 몰래 들어가 하루 하루 잠을 청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제가 있었던 부산 연재구 연산동에 있는 모 복지관에서는 일을 하며 오래도록 의식주를 해결하며 기거할수 있었지만 지금은 저의 의식적인 문제가 생긴 이후로 그마저도 여이치 않아 이곳 저곳을 전전하며 다니게 됐습니다. 지금은 마땅히 정착할 곳이 없어 말했다 시피 절이나 교회 같은 곳에서 주로 하루를 보내오고 있습니다.

예전에 영성인의 길을 겆겠다고 산행을 한적이 있었으나 어찌된 영문인지 도인을 만나고서부터 저의 의식엔 이처럼 큰 불행이 생겼습니다.  이 의식적인 문제는 저의 사회생활의 모든 부분을 빼앗아갈 정도로 저의 삶에 큰 불행과 고통을 안겨다 주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먼 미래를 내다보며 이를 악물며 하루하루를 버텨 나가고자 했으나 지금은 제 힘으로,의지로 무언가를 한다는 것 자체가 힘이 들게 돼버렸습니다. 그렇다고 여기서 포기하기엔... 지금까지 사람들로 인하여 받은 수많은 상처와 모욕 설움들 그리고 제가 이생에 하고 싶었던 많은 꿈들을 생각하면 제 삶을 끈을 놓고 싶지 않은 마음뿐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살기 위해 여기 저기, 사랑방 벼룩시장 인터넷 뒤져볼 곳은 다 뒤져보고 있지만 제가 할수 있는 조건에 맞는 일자리 외엔 아직까지 그 어떤것도 나오질 않는것 같습니다. 예젠에 부산 나오기 직전에 농장일을 제 부탁으로 간신히 들어갈수 있었으나 사람들 많은 그곳에서 제가 일을 하기에는 생각 의외로 너무도 역부족 이였습니다. 그리고 제 이 의식이 너무나도 저를 지치게 만들었습니다. 제가 일을 하려 해도 먼가 제 의지로 안되는게 있는듯 느껴지며 모든게 자꾸 깊은 늪속으로 빠져 든다는 느낌이 드니 그때 상황에선 제가 어떻게 무얼해야 될지도 몰랐으며 지금은 더욱이 방향 조차도 잡지 못한채 깊은 절망의 늪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 다시 일어서고 싶습니다..저 하고 싶은게 너무도 많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도 다시 찾아야 하구요.....

님, 그리고 여러분들 제가 다시 일어설수 있도록 저좀 도와주시면 안될런지요...
하루하루 살아가기가 정말 제 힘으로는 힘겹고 버겁습니다. 더욱이 이 상태로 계속 가다간 앞으로 어떻게 될지....

무엇보다도 지금 당장 잠잘곳이나 먹을것이 없으니 이것부터가 저를 고통스럽게 하네요. 예전에 광주로 내려오기전엔 복지회관에서 일을하며 오래도록 기거할수 있엇지만 이곳을 내려온 이후로는 마땅히 정착할곳도 없어 자주 돌아다녀야 하다보니 이게 너무 힘이 듭니다.

지금도 조건에만 맞다면 어떤 일이라도 해야 겠기에 오늘도 여기,저기 일자리를 알아보고는 있지만 생각처럼 쉽게 구해지지 않네여...

여러분들중에 사람수가 얼마되지 않고 주위로 차량들도 별로 지나디니 않는 그런 일자리 아시는분 계시면 좀 알려 주실수 있는지요?.. 사람수가 얼마되지 않고 조용한곳 이였으면 합니다.

정말 하루 빨리 그런 일자리를 찾아 제 힘으로 일을 해서 돈을 벌고 싶습니다.

님들 저 좀 도와 주십시오.. 여기,저기 다 찾아보고는 있지만 제 특수한 상황을 감안한 저에게 맞는 일자리는 제가 아는 선에선 안보이는것 같습니다. 티비나 드라마 같은데 보면 간혹 산중에서 혼자나 둘이 일하는 도자기공들 같은 일자리도 있던것 같은데 이런 일자리 아시는분 있는지요? 아시는분 계시다면 저에게 좀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하루빨리 들어가고 싶습니다. 아니면 저에게 조금마한 도움이라도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저에게 도움을 주신분은 당장은 어떻게 보답을 해드릴길이 없으나 그분께는 나중에 두고두고 기억하여 꼭 보답 하겠습니다.

지금은 아까도 말했다시피 잠을 잘수 있는 조그마한 월세 단칸방이라도 얻을수 있는 돈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먹을것이라도 사먹을 수 있는 돈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곳에 정착하며 먼가를 하고 싶은데 제 힘으론 지금 상황에서 아무것도 안됩니다.

님 그리고 여러분들 저 좀 도와주십시요. 도음을 주신분께는 나중에 꼭 보답하겠습니다. 그분께는 어떻게 당장은 보답해 드릴길이 없으나 나중에 꼭 기억하여 다시 보답하겠습니다.

좀 도와주십시요
정말로 님들 도움 없이는 전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정말 부탁 드립니다.
좀 도와주십시요.

정말 부탁 드립니다.
저 좀 도와주십시요...ㅠㅠㅠㅠㅠㅠㅠㅠ

신협: 08041 -13 -004531 (장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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