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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희 간사님...

유미리 2005-10-22 (토) 21:23 20년전 3373  
답글 고마워요, 숙희 간사님 부군되시는 분은 컴에 대한 능력이 탁월하시다는데,
그래서 그레이스 앨범을 기대했지요,

시간이 안되신다면... 숙희간사님 은혜 아가 웹앨범은
오늘 온종일참석하여 찍은 경기보건교사 바자회 동영상 편집을 완료한 뒤,
시간되면 짬짬이 정리하여 올려 놓겠습니다.

제가 컴에 대한 열정?이라기 보다는, 내가 겪고, 체험한 것을
남에게 얼마만큼 설득력있게 교육용으로 배포용이하게 공유하며 보여줄 수 있을까?에 대한 연구를 하다보니,
교육공학론적인 접근, 동영상을 연수받아 공부 혹은 혼자 공부하게 되었지요...
칭찬인지? 아닌지? 아무튼 고맙습니다.

제가 1991년 1992년 1993년 학생때 아가페 다른 모임은 참석안해도, 리트릿 참석할때마다
이숙희 간사님도 학생일 때 간사님과 함께 리트릿에 참석하며, 기도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마다 이숙희 간사님의 웃음 소리 참 시원했지요...

2000년 용인 백암면 여름진료때도 그렇고,
그 전에도 이숙희 간사님은 보이는 다운들을 보면 붙잡고 하시는 말
"다운회비 내라"부터 이야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서로 격려해주고, 합심기도해주고,
실실 웃으면서 환한 미소를 보여주었던 이숙희 간사님 모습요...
그래서 회비도 당연히 내야 한다는 사실도요...

이번에 배상필순장님이 캄보디아 후기에도 올렸듯이,
"이들이 예수님을 영접한 이유는 우리의 믿음 때문도 아니고,
우리의 헌신! 때문도 아니고 우리의‘친절함’때문이었다고 한다."처럼
이숙희 간사님의 친절이 기본이 되어 우리 마음들을 녹여 회비도 자연히 내게 되었다는 증거이겠지요?

오늘 kt, 경기도 보건교사회, 정다우리, 아름다운 가게, 이 4개단체가 연합으로 바자회를 열었답니다.
kt에서는 통신매체의 발달을 1개의 부스로 전시하였고
경기도 보건교사회에서는 성교육, 보건교육, 약물오남용 교육 자료를 전시하였고,
다른 동네에서는 아이들이 난치병 제자돕기 성금 모금을 위해 자신이 기증할것들 대상으로 가게를 만들어 팔기도 하였지요
정다우리는 얼굴 프린트, 성금모금, 김밥 떡볶이 만들어 팔기
아름다운 가게에서는 누가 기부한 물품을 재가공하여 다시 팔기...

여기서 피씨통신 발달 자료를 보니, 옛날 텔넷 시절이 떠오르더라구요

제가 1997년도부터 하이텔 피씨통신할 때
"go 한국대학생선교회"입력하면 씨씨씨 지체들의 글을 볼 수 있어,
대학생때 여름수련회, 거지전도, 애양원, 의료선교대회, 여름진료...등 참석했던 기억들을 떠올리며,
그 때의 훈련들을 그리워했던 기억들요...

지금 아가페 다운 모임은 정말 확실히 많이 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다운리트릿때 제가 도배식으로 글을 올려 강조하면서까지 기도요청을 해도
철저히, 무관심하게, 외면하고
민폐를 끼쳐도 다시 보듬어 줄 수 있는 곳이 아니라 무관심과 사랑이 없는 곳 같습니다.

지금은 갈 수 없는 상황이라 참석못했다해도,
이번 다운리트릿때 제가 부탁한 기도제목을 합심기도하여 준다면,
감동해서라도 그 모임에 언젠가? 꼭 참석하여 나도 함께 기도한다는 것이 인간의 심리인지라...

우리 캠퍼스 권구연 자매의 관심과 사랑, 또 여러 다운지체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제가 11월에 적십자 캠퍼스 다운 모임에 나가려고
달력에 체크하는 것처럼 꼭 보답하고자 하는 인간의 심리...말이지요

이번달부터 다운회비도 안내는 다운이니,
앞으로 다운리트릿, 월요모임 다운 각종 모임 참석않고,
기도요청 않하면 그만이니 저로써는 답답함이 풀리지만 그래도 마음이 편치 않네요...

끝까지 관심과 사랑이 담긴 아가페 모임이 되길 기도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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