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잘보았습니다. > 아가페 나눔터2020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아가페 나눔터 > 소식과 나눔 > 아가페 나눔터

[re] 잘보았습니다.

유미리 2005-11-01 (화) 10:24 20년전 3161  
이숙희 간사님, 글 감사합니다.

정보의 선진국이 일본, 미국, 인도도 아닌 우리나라라고 들었습니다.
프로그래머들은 한국인보다 인도인들이 미국으로 많이 진출해 있구요
오히려, 정보의 선진국답게 정보의 부작용도 더 많을 것이라는 추측과 아울러
정말 심각한 정보의 부작용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오히려, 정보 발전이 더뎌보일 수 있는 영국이 정보윤리에 있어서는 선진국이겠지요?

grace아가 웹앨범에 대하여 올려야 할까? 말아야 할까? 고민했지요,

하드웨어 기술이건 소프트웨어 기술이건,
우리나라에서 컴과 관련된 사람들을 만나면, 컴!끼리 통하는지? 진짜 만능이더라구요

필요에 의해 배우고, 숙달되는 데 단시간이 걸리는 것이 컴퓨터이고
그래서 최단시간 직업을 쉽게 얻으며, 노가다로 통하는 것이 컴의 세계래요...
반드시, 자신의 재능도 포함되어야 겠지요?(기계치..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

근데요 그냥 원본 사진을 올려 놓으면, 누구라도 편집 가능하게 시간을 벌어줄 수 있지만,
동영상을 만들면, 누구라도 캡쳐하려면,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그 차이인 것 같습니다.
플래시로 만들면, 원본은 다운로드 받지 못하지만,
동적이미지와 함께 캡쳐할 때 상당한 혼선이 발생하여
원본보다 못한 이미지를 캡쳐할 수 있겠지요?
저는 그래서 동영상을 선호하게 되었구요, 많이 이용하게 되었지요

우리 아가페 패밀리들을 믿으니까, 마음 편하게 올려 놓는 것이구요?

grace 아가 동영상으로 보면, 볼 수록 귀엽습니다.
눈은 이숙희 간사님, 모습은 grace아버지 모습인 것 같은데?
이숙희 간사님은 grace를 통해 새로 태어나셨겠다는 느낌도 받았어요...
강한 모성애도 돋보이구요...
grace가 정말 영적으로, 육적으로
은혜충만, 성령충만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저도 기도할께요
엄마, 아빠, 주변분들의 기도가 자라나는 새싹들에게는 정말 필요하다는 사실...
우리 부모님의 새벽기도를 통해, 내가 내동생들이 잘 버티듯이
초등학교에 근무하면서, 더욱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grace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한국의 친척들이
grace아가가 정말 보고 싶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 주기적으로(한 달 간격) 올려 놓아 주세요...
제가 다운로드 받아, 또 동영상 만들어 올려 놓을께요
아마 다음번엔 더 잘 다듬어질 것 같네요...
지금 것은 제가 봐도 너무 단조로운 음악, 편집이라 죄송한 마음뿐인데요
그래도, 아가 눈높이에 맞는 음악 선정하느라, 무척 고심했구요
찬송의 반복은 들어도 들어도 그 분위기에 맞는 찬송이 그것밖에 없는지라...이해를...

가을...
이번에 나갈지? 안나갈지? 확실하게 알 순 없지만,
확실히 자동유예로 남아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타시군 나갈 분들이 아주 많은데,
이 때 나가게 되면, 파주, 포천...외지로 발령받기 쉽다고 하네요
내년엔 타시군 나갈 분들이 적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주변 시군에 발령받기 쉽다고 하구요
기도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그리고, 기도하여 주신다고 하시니, 정말 고맙구요...

다운리트릿때 합심기도 부탁했지만, 제 기도가 빠져 많이 속상했습니다.
2002, 2003, 2004 간혹 다운리트릿, 월요모임 참석하면
매번 주기적으로 합심기도는 기본인데...왜 안했을까?...로 인해 많이 속상했지요
참석안하더라도 제가 부탁했던 기도를
조종욱 목사님과 김주희 간사님, 회장님, 월요모임팀들이
기도해 주었다는 김주희 간사님의 전화상 목소리로 위안을 받곤 했었으니까요...
근데, 지금은 전임 간사님도 안계시데요, 회장님, 배상필순장님, 박경지자매
이렇게 세 사람이 다운 연락망 역할을 하고 운영하며, 힘들어 하고 있다는 얘기를
배상필순장님으로부터 요근래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체들의 기도를 해 줄 여력이 없어 예전같지 않다는 것이 이해가 되었지요...

작년까지만 해도, new face들이 많이 몰리던 월요모임팀들...
확실히 다운모임에서 일할 지체들이 많이 부족한 것이 현 시점인 것 같습니다.

제가라도 도와주고 싶지만, 저도 굵직 굵직한 5가지 중책을 맡고 있는지라
5가지 출장만 해도 5*5=25번, 그 이상을 방학을 제외한 학기중에 나가야 하고
거기에 따른 처리해야 할 일꺼리도 엄청 많다는 사실...
내가 해 줄 수 있는 것은 2005 여름다운수련회 앨범 동영상 정도...

모쪼록 다운 모임의 인재들이 지금 많이 잠수중인데,
수면위로 떠올라 열심히 활동하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그래서 합심기도 시간에 제 기도도 해 줄 수 있는
사랑과 애정이 풍부한 여유있는 다운모임이 되길...

이번 11월 다운리트릿에는 꼭 가야겠어요...
그래서 아가페홈의 “나눔터->기도노트”에 올려진 것을
매번 다운리트릿때 합심기도하여 그 것이 전통이 되도록 말입니다.
배운다고 능사가 아닌 것 같습니다. 실천이 앞서야겠지요?

요즘, 우리학교 어린이들이 붕떠 있습니다.
2학기 최대 규모의 행사, “예술제”를 준비한다고
9월 28일 시범학교 보고회끝나고 전교직원들이 몰입하여 준비하는데
어찌나 열심히 준비하는지? 3주연속 6교시 특활 1시간을 빼먹고 준비할 정도랍니다.
내일은 예술제 발표날이고...

저는 잘 모르지만, 부모의 심정은 특별한가? 봅니다.
자식이 예술제 무대에 올라가면, 자랑스럽고, 그렇지 않으면 속상하고...
이숙희 간사님도 그렇게 느끼실때가 머지 않았네요...

힘들고 노곤하시겠지만,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 오늘도 파이팅...!!! 하세요




>웹사이트에 있는 것보다 더 아기가 예뻐보이는것 같아요. 시간도 많이 걸렸을텐데 정말수고가 많으셨어요. 남편도 고맙다고 꼭 전해 달라하는군요.
>
>남편의 직업은 컴퓨터와 관련된 것입니다. 주업무는 런던에 있는 스페인은행과 작은 규모 회사의 컴퓨터 시스템 관리를 합니다. 주로 집에서 네트웤되어있는 컴퓨터로 일을하고 컴이 고장이 났거나 바꿀 필요가 있을때는 가끔식 런던에 나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일들이 웹앨범을 잘 만드는것과 관계가 있는지도 잘 모르겟습니다.
>
>그리고 또하나, 문화의 차이인지 몰라도 여기서는 가족들의 사진을 웹사이트에 올려놓는 일은 거의 안합니다. 사적인 생활의 보장이 중요한 사회여서 그런가봅니다. 가령 교회에서 주일학교 학생 사진을 찍어서 교회신문에 내려해도 보호자의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이유는 아직도 ADSL의 보급이 최근에야 시작된 영국의 인터넷사정도 있다고 봅니다.
>
>저희는 한국에 있는 가족들을 위해 특별히 생각하여 만들어 놓앗는데 그래도 직접 보고 싶고 안아보고 싶어하는 마음이 더 큰가 봅니다.
>
>유미리 선생님,,
>가을이 되니 많은 생각이 드나봐요? 저도 한 세주동안 마음이 우울하여 힘들어 하였습니다. 처음 아기가 생겨 힘들면서도 신기해하다가 점점 안정이 되어가고 한편으로는 우리 가족들이 몹시 그리웠나 봅니다. 남편과 함께 매일 성경읽으며 기도하면서도 내안에 공허감과 그리움으로 가득차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기조차 힘들어하였는데 다행이도 어제 예배를 드리고 교회사람들과 기도하며 조금씩 회복되어 가고 있습니다.
>
>성도들간의 교제가 중요하다고 다시 한번 깨달았엇고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든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하여 있지않으면 언제든지 우리는 넘어질수 밖에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소망을 잃지않고 인내함이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이란 생각이 듭니다.
>
>멀리서도 항상 선생님과 아가페 식구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서울시 종로구 백석동1가길 2-8 한국대학생선교회 C동 아가페의료봉사단 [03020]
전화 : 02-397-6325-6    팩스 : 02-394-0346
Copyright © CCC Agap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