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마 13: 44)
모임을 위해 6층 세미나실로 향하며 기도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못 올 것이라는
걱정 속에 발걸음을 향하였습니다.
이번에도 이흥우 선생님께서 오셔서 강한 도전과 참 예배가 무엇인지에 대해
귀한 말씀을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예배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려있지 않다는 사실을..
비록 적은 수가 모일찌라도 각자가 하나님께 나아가고 우리의 마음을 열어
하나님을 기뻐하며 높여드리는 것...
비록 영적으로 척박한 병원이지만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참 예배자로서 서야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말씀속에서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사람이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산 것처럼 가장 귀한 예수그리스도라는 생명을 얻은 우리들은
과연 100% 우리의 삶을 그 분께 드리고 있는가?...
우리의 최대 관심사... 삶의 목표가 과연 그 분인가?...
예수님께서 영생을 얻기를 원하는 한 청년에게 재물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라고 했을 때 근심하면서 돌아갔던 모습처럼..
우리안에 아직 버리지 못한 움켜잡고 있는 세상에 대한 사랑들이
무엇인지 돌아보고 온전히 우리 삶이 하나님앞에 설 수 있도록 간구하였습니다.
우리를 불러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삶들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여러분을 축복하며 지금 이 시간 힘들어하고 아프고
연약한 모든 지체들을 중보하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다시 일으키사
새 힘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여러분들도 생각날 때마다 한양대 모임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이제 12월부터 이흥우 선생님께서 개인적 사정으로 모임에 못 오시게 되지만
그 후에도 모임이 예수님이 오시는 날까지 계속되어지길 기도해 주십시요.
예수님안에서 평안과 사랑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