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는 뭔가 공지를 크게 해야지..라고 벼르고 있었는데 여의도 산부인과의 힘든 스케쥴과 개인적인 우울모드 돌입 덕에 오히려 평소보다 더 늦은 공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12월 외국인 진료 공지입니다.
일시 : 12월 18일 주일 오후 6시 20분
장소 : 1호선 소사역 1번 출구 나가지 말고
연락 : 011-9147-6417 (은재상, 가대 99)
외국인 진료소의 방향에 대해 모색중입니다. 저 자신이 실습중이라 아가페 채플이나 다른 행사에 참여를 못 하니, 광고하기도 쉽지 않네요. 저번 달에는 드디어 학생이 2명만 오는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유미리 선생님과 전도사님의 도움으로 어찌어찌 했지만...
일단은 상황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2명이 왔다는 사실보다 더 걱정인 것은, 학생이 2명만 왔음에도 어찌어찌 진료를 끝마쳤다는 사실입니다. 생각보다 손이 부족하지 않았고 시간도 비슷하게 끝났지요. 교회도 진료소도 우리도 뭔가 전환점이 필요한 시기인 듯 합니다.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