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안녕하세요?
아가페 99다운 김소연입니다. 인턴, 레지던트, 봉직의를 거치면서 아가페 모임에 참석을 못 해서 다시 얼굴을 내밀기가 무척 쑥스러웠는데, 지난 주말 이대 홈커밍데이에 가서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면서 용기가 났어요. 오늘 홈페이지 가입하고, 몰래 나가려다가 상필이, 수경언니의 글 보고 반가와서 몇 자 남깁니다. 이제 장유진이라는 6개월 된 아가의 엄마이고, 개업 11개월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아가페에 알리지도 못하고 개업을 하고, 또 출산도 하게 되어서 이제와서 섭섭하고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홈커밍데이에서 홈페이지를 통해 연락을 많이 하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이곳에서 소식도 전하고 사역에 동참하려고 합니다. 아주 많이 반갑습니다. ^^ (연락처: 서울가정의학과의원 02-953-8575, 011-210-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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