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에 오늘 실린 기사입니다.
병원에 재정적인 필요가 많이 있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도우시네요.
간사님들과 병원을 위해서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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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아름다운 기부 1억원’ 훈훈한 연말연시
국민은행(행장 강정원)이 파키스탄 지진 피해에 1억원의 사회 기부금을 내고 탤런트 정애리 권사의 1억원 헌금이 알려지면서 연말연시 이웃 돕기 사랑이 훈훈하게 이어지고 있다.
의료선교단체인 선한사마리아병원(대표 이건오)은 28일 “국민은행이 지진으로 고통당하는 파키스탄 국민을 돕기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기부에는 국민은행선교회(회장 이배영)의 기독 회원들이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해 틈틈이 모금한 1000만원도 포함돼 있어 의미가 더 크다.
강정원 행장은 “파키스탄 지진 피해 지역에 혹독한 겨울이 들이닥쳤지만 현지 의료 사정이 열악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작은 정성을 모았다”고 밝혔다.
국민은행이 이번에 후원한 선한사마리아병원은 지난 15년간 파키스탄의 경제 중심지인 카라치의 북쪽 오랑기타운에서 파키스탄 빈민들을 무료로 진료해 왔으며 이번 지진에도 가장 먼저 피해 주민 진료와 구호에 힘쓰고 있는 의료선교단체.
40여명의 한국인 기독 의사와 간호사들이 하루 100여명,연 3만여명의 환자를 돌보고 있으며 예방접종 가족계획 산전진료 보건교육 이동진료 등은 물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한 복음사역(4영리 전도)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대지 1만평,건평 500평,40병상 규모로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안과 등이 있고 수술실 분만실 소독실 물리치료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의료선교 활동이 펼쳐지고 있는 오랑기타운 지역은 방글라데시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이주해 온 난민들을 중심으로 형성된 인구 250만명의 아시아 최대 난민촌이다.
이건오(한동대 부속 선린병원장) 대표는 “앞으로 지진 피해 지역의 의료선교 활동을 비롯한 파키스탄 구호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인근 지역사회의 복지와 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복지관 건립을 적극 추진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