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공주님이 태어났습니다... *^^* > 아가페 나눔터2020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아가페 나눔터 > 소식과 나눔 > 아가페 나눔터

예쁜 공주님이 태어났습니다... *^^*

유성림 2006-02-14 (화) 17:25 20년전 3632  
안녕하세요. 동덕 01다운 유성림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제가 엄마가 됬답니다. ^^; 2월 9일 오후 4시 45분에 어여쁜공주님이 태어났답니다.
눈, 코, 입, 귀, 심지어는 머리통까지 저를 쏙 빼닮았답니다. 얼굴형은 아빠를 닮았구요.
25주부터 조산기가 있어서 입원해서 약물투여의 부작용들을 견뎌내면서,  퇴원후 막달까지 마음을 졸이며 많이 힘들었었는데,
역시 출산과정또한 순조롭지 않았답니다. 병원측은 VIP신드롬이라고 하지만...-.-
하반신 마취 실패후 전신마취로 제왕절개를 하고... 무통을 달았는데 그것마저도 한쪽 다리로만 흘러 12시간동안 수술후 통증이 전혀 조절되지 않았답니다. 오른쪽 다리는 이틀동안 마비가 된상태에서 두려움에 떨었구요.
많은 시련을 겪고 만난아이여서 그런지 더 감사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맡긴 이 영혼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잘 키울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임신 25주 조산기 이후부터 함께 기도해 주신 동역자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문찬희 2006-02-14 (화) 17:59 20년전
  성림 자매 축하합니다. 다운 부회장으로 수고할 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엄마가 되었군요. 산모와 아기에게 건강과 하나님의 은혜가 있길 기도합니다.^^
주소
유미리 2006-02-14 (화) 18:11 20년전
  성림자매가(임산부) 계단에 넘어졌다는 소식을 먼 발치에서 들어,
제가 겨울방학때 월요모임 참석하여 성림자매를 위해 기도제목을 넣어, 함께 기도해 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었는데...

순산하여 다행이네요...
아마도 예쁜 딸, 성림자매 닮았을 것 같네요, 두뇌는 명석하신 아버지 두뇌일 것이고???
주님안에 건강, 행복한 가정되시고, 오늘도 화이팅...!!!
주소
배상필 2006-02-15 (수) 09:16 20년전
  성림아, 축하한다. 예쁜 딸을 낳았겠구나. 어려운 시간이었겠다. 전에 유미리 선생님이 얘기해주셔서 함께 기도했었는데, 하나님이 선하게 인도해주셔서 감사하다. 하나님의 여인(?)으로 아름답게 키워라. 안녕 ~
주소
김효원 2006-02-15 (수) 09:36 20년전
  정말...수고가 많았구나.그 누구보다 해산의 고통의 컸던 만큼 딸에 대한 사랑이 더 크고 위대할 것을 기대해본다. 엄마로 새롭게 태어난 것을 아울러 축하하며 산후조리가 무사히 잘 끝나서 건강을 잘 회복하기를 기도할께...샬롬!
주소
김동해 2006-02-18 (토) 11:37 20년전
  정말 축하합니다.
주소
조종욱 2006-02-20 (월) 16:18 20년전
  성림!
축하합니다. 힘든 시련을 겪으며 태어난 사랑스럽고 예쁜 공주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힘든 과정에서도 신실하게 지켜 주신 하나님께서
성림자매와 예쁜 공주와 아빠의 삶을 지키시며 축복하실 것을 기도합니다.   
주소
송현욱 2006-02-27 (월) 11:49 20년전
  고생했구나.. ^^ 아무튼 축하~
주소
서울시 종로구 백석동1가길 2-8 한국대학생선교회 C동 아가페의료봉사단 [03020]
전화 : 02-397-6325-6    팩스 : 02-394-0346
Copyright © CCC Agap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