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학은 원단금식수련회에도 다녀오고(해마다 가는 것이지만)
어린이적십자 중국문화체험도 다녀오고
모교도 다녀오고, 보건교사 임원들과 안성수덕원에도 다녀오고
아가페 모임(월요모임, 국시격려차 홍복집, 다운 입단식)에도 다녀오고
만나지 못했던 분들도 만나뵈었고...
그 분들과의 대화를 통해 배우는 것도 많아서인지?
바쁜 나날들, 그러면서 재밌는 시간들을 보냈던 것 같아 뿌듯하답니다.
어린이적십자 중국문화체험에서는 클럽코인 여행사 담당자와 친하게 지내면서
중국 문화에 대한 것, 여러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좋았고
교직원들과 해외여행을 계약할 때는 아주 비싼 보험을 든다나요?
그 말에 어떤 선생님이 "우리 몸값이 얼만데?? 비싼 보험 들어야지..." 그러네요?
그 선생님은 부부교사인데, 방학때마다 중국을 20번정도
남편되시는 분과 배낭여행을 갔다오셨다는데...중국에 대해선 물건값 깎기 도사였답니다.
그 노하우를 들어보니, 10000원을 부르면, 1000원까지 흥정하여 지불한다네요
또 다른 선생님은 남편되시는 분이 사업을 하시는데,
교사(공무원)인 부인에게 "당신은 나의 평생보험이야"한다네요...
이번 방학동안 남의 떡만 커 보였는데, 나도 평생보험이구나...느꼈지요, 히히...
임용고시 준비하시는 분들, 끝까지 열심히 준비해 보세요...
중국에서 비행기-버스(10시간)-기차(11시간)-배(20시간)...
기나긴 여유시간속에서 휴대폰과 컴퓨터없이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느꼈고
중국에서 신용카드 2건 사용으로 내 카드가 암암리에 불법으로 복사되어 사용되는것을
요즘 직접 느껴 해외사용중지를 처리했지만...
당해본 사람만이 조심 또 조심...긴 말이 필요없겠지요?
인간은 일없이, 스트레스없이 놀면서 목표없이 생활한다면
타락에 빠져 생활했던 아담과 이브의 선악과 시대로 돌아가는 것이겠구요
이번주 우리교회 고명진 목사님 말씀도 핵심은 "비젼없는 교회는 망한다."였답니다.
중국다녀와서 새롭게 느껴진 것이 있다면,
비젼!!! 아닐까? 싶어요
그것은 거시적인 목표이건, 미시적인 목표이건,
분명하고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끌 수 있는 목표를 제시할 줄 안다면,
비젼 제시에 성공한 셈이지요?
3월 신학기가 가까와지니, 태도를 올바르게, 분명하게 각오를 새로이...
그간 죄를 많이 지었어도, 반성하여 새로 거듭나서
그러면서 분명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여 구체적인 비젼을 정립하여
나름대로 2006년을 살아야겠음을 느낍니다.
쓸 말은 많으나, 컴퓨터 사용을 줄여야 이삿짐 챙기는 시간들이 더욱 많아지니까
이만 줄이구요...
이삿짐 정리 다 완료되면, 또 주저리 주저리 글을 올려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