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2006.04.03
장소 : 회현동 아가페 사무실 저녁 7시 30분
참석자: 문찬희, 배상필, 김재현, 장한나, 박경지, 전현지, 황창현, 안세환,
박유미, 강지선
06다운 정승민, 안성지, 임유경을 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진행
1.다과 및 교제
2.찬양
3.메세지: 문찬희 다운
4.10 steps - 배상필 다운 “4과 기도의 절차 ”
강지선 다운의 ‘사귐의 기도’ 나눔
5. 기도: 월요모임과 병원모임의 부흥, 선한사마리아와 선린병원을 위해
6. 광고
4/21일 부암동에서 리트릿 있습니다. 학생들과 함께 한 후 모임이 있습니다.
오랜만에 학생들의 풋푸한 열정도 느껴보시면 좋겠습니다.
5/5 아가페데이 입니다. 함께하는 좋은 시간 입니다.
오실 준비 지금부터 시작하세요.
************* 모임 스케치 **************
“4과 기도의 절차 ”
기도에 대해 4주차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기도생활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기도의 특권을 누리며 행복을 맛보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관련 서적도 읽어보시면 더 많은 은헤가 될 것입니다.
이지선 순장님이 ‘사귐의 기도’ 로 은혜로운 나눔이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젖을 뗀 아이는 바로 젖을 물리면 행복해합니다.
우리도 그 아이처럼 기도를 하며 그런 행복을 맛보면 어떨까요?
예수님은 선물만주는 산타클로스가 아닙니다.
기도를 통해 예수님과 대면하고 사귈 수 있습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대로 나를 바꾸어 갈 수 있습니다.
이런 경험을
지금 바로 시작하자!!!
<관련서적 >
리차드 포스터 ‘기도’
김영봉 ‘사귐의 기도’
발 하이베스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무명 ‘ 예수의 기도 ’ (대한기독교서회)
메세지
조엘 오스틴의 <긍정의 힘> 이라는 책에는 다음과 같은 간증이 나옵니다.
1981년 조엘의 어머니가 몸이 안 좋아서 병원에 갔습니다. 감기인줄로만 알았는데 간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모두가 커다란 충격을 받았습니다. 의사들이 온갖 노력을 다했지만 결국은 몇 주 정도밖에 살지 못 할 거라는 말을 듣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현대의학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한계에 도달했지만 그들은 자연법칙을 뛰어 넘는 하나님을 신뢰하였고 기도드렸다.
조엘의 어머니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불평과 패배의 말 대신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선포하였습니다. “나는 죽지 않고 살 거야. 나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선포할거야.”
성경에서 가장 좋아하는 치유에 대한 말씀 30-40개를 찾아서 종이에 적고 매일 읽고 큰소리로 선포했습니다. 조금씩 상황이 변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점차 황달이 사라지고 몸무게가 늘고 건강이 돌아왔습니다.
며칠 밖에 살지 못한다는 사형선고를 받은 지 20년이 지났지만 어머니는 말씀의 능력으로 암에 완전히 벗어나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믿음의 유산은 아들인 조엘 오스틴에게 이어져 레이크우드 교회를 3만여 명이 모이는 미국의 영향력 있는 교회로 성장시키는 열매로 나타납니다.
한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로 문제가 해결되고 변화를 경험할 때 그것은 한사람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수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고 변화되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게 되지요.
1-2절) 장애인 거지
사도행전 3장에는 변화된 한사람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의 변화로 인하여 5,000여명의 사람들이 예수를 믿게 됩니다.
그는 선천성 장애를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어떤 원인인지는 알 수 없지만 태어났을 때부터 걸을 수 없었습니다. 아마도 처음에는 자신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겠지만 주위 사람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고 동네 아이들의 놀림을 받고 왕따를 당하면서 차가운 현실을 경험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사람을 만나는 것이 두렵고 친구를 사귀거나 교육을 받을 수 없었겠지요. 구걸 하는 것마저도 다른 사람들이 데려다 주지 않으면 할 수 없습니다. 꿈도 소망도 없이 오늘 굶지 않고 사는 것이 목적인 비참한 삶이지요.
성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출입했습니다. 성전으로 들어가려면 동쪽에 있는 미문(beautiful gate)을 통과해야 했는데 그는 그곳에서 구걸을 했습니다. 미문은 성전 동쪽에 있는, 약 32 미터의 황금빛으로 번쩍이는 화려한 문입니다. 그 곳을 지나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성전이지만 이 사람은 한 번도 문턱을 넘어본 적이 없습니다. 장애인이 성전에 들어오는 것을 율법이 금지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지요. . 하나님의 성전 앞에 있으면서도 하나님의 축복과는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정상인의 모습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도움이 없으면 살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과의 만남이 있지만 자신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합니다. 소망이 없이 하루하루 생존하는 것이 목적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그에게 운명을 바꾸어 놓는 특별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3-6절) 특별한 만남
오후 3시 기도시간에 그는 변함이 없이 사람들에게 구걸을 했습니다. 사람들은 동정심으로 동전을 던져주었습니다. 그 때에 베드로와 요한이 지나가다 그를 보았습니다. 40 여 년 동안의 당한 아픔과 고통을 보고 불쌍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를 보라”라고 요청한 후 선포합니다.
“너에게 던져줄 은과 금은 없다. 그러나 우리에게 있는 것을 주겠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은과 금은 잠시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줄 수 없지요.
병약한 육체, 마음의 상처, 깨어진 관계, 영적인 방황, 세상의 문제들에 대해 예수 그리스도만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십니다. 죄악과 죄로 인한 모든 문제에 대해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미 담당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의 이름에 능력이 있습니다. 그 이름을 의지하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권위와 능력이 나타납니다..
대부분의 환자는 의료를 통해서 치유하십니다. 의료는 자연 법칙을 이용한 것이고 하나님의 축복이죠. 그러나 하나님은 자연 법칙을 초월하시는 분입니다. 지금도 믿음의 기도를 통해서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의료를 통해서, 믿음의 기도를 통해서 사람을 온전히 치유하는 축복이 우리 가운데 있게 되길 기도합니다.
그는 걷고 뛰면서 성전으로 들어가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사람들은 구걸하던 거지임을 알고 놀랐습니다. 그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그는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았고 사람들이 모여 들었습니다. 그 곳, 솔로몬의 행각은 예수님이 자신이 하나님임을 주장하자 유대인들이 돌로 쳐 죽이려고 했던 곳이었습니다(요10장). 거기서 베드로는 치유의 능력은 자신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왔으며 예수가 예언된 메시자이심을 선포합니다.
13-26절) 베드로의 설교 -예수 그리스도
먼저 유대인들의 죄악을 통렬하게 비판합니다.
“여러분이 의인인 예수를 이방인에게 넘겨주었습니다. 빌라도는 결백을 알고 놓아 주려고 했지만 당신들은 살인자를 대신 석방하고 생명의 주를 죽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 여러분은 모르고 죄를 범했습니다. 그리고 사실 그의 죽음은 하나님의 계획에 의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를 다시 살리셨습니다. 그 예수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완전히 치유를 받은 것입니다.”
예수를 믿을 때 세 가지 축복을 얻습니다.
“ 회개하여 돌이키면 1) 죄 문제가 해결되고 2) 영혼이 회복되며 3) 주님 다시 오셔서 만물이 회복되는 우주적인 사건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이 존경하는 모세, 선지자, 아브라함의 말을 인용해서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다시 논증합니다.
“ 모세는 자신과 같은 선지자를 보낼 것이라고 했습니다. 사무엘 이후의 선지자들은 메시야에 대한 예언을 했습니다. 아브라함은 ‘너의 씨로 인하여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이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 말을 듣고 5,000명이 믿고 예수의 제자 되었습니다.
반면에 제사장, 성전 맡은 자, 사두개인 같은 종교 지도자들은 대적하였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을 체포하여 감금했습니다.
# 영적인 원리 #
첫째,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입니다.
프로그램, 사람, 조직, 물질, 지식, 열심이 필요하지만 그리스도가 없으면 의미와 능력을 잃어버립니다. 그의 이름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치유와 능력을 나타내십니다.
둘째, 우리의 메시지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 자신이나 공동체가 아니라 그리스도가 드러나야 합니다. 사람들이 우리의 삶과 사역에서 예수님을 발견하게 되어야 합니다.
셋째, 종교가 아니라 말씀을 믿음으로 변화와 축복을 경험합니다.
자신이 부인되지 않는 종교나 사역은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겸손히 말씀을 믿는 자만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축복을 경험합니다.
이러한 축복이 모든 분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도행전 성경공부 교재를 매번 홈페이지 자료실에 올려놓고 있습니다.
제자도(discipleship), 의료선교, 전인치유, 기독교 세계관 등에 대한 교재와 콘텐츠가 개발되고 세미나, 기도, 사역을 통해서 풍성한 열매로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풍성한 은혜와 평강을 빕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