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노래방... > 아가페 나눔터2020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아가페 나눔터 > 소식과 나눔 > 아가페 나눔터

술과 노래방...

유미리 2006-03-22 (수) 14:16 20년전 3674  
요즘 뿌리치기 힘든 술에 대한 유혹과 여러 시험에 빠지는 나를 보면
아이고, 에휴...한숨만 자꾸 나옵니다.
언제쯤 내가 정신 차릴지? 내 자신이 걱정되고 그래요...

어제는 어떤 분이 나에 대하여 관심도 많아 이 것 저 것 얘기하시면서 내 흉내를 내면서
아이고, 에휴는 좋지 않는 단어라면서 알려주는데도,
자꾸, 연거푸 아이고, 에휴를 사용하네요

그 분은 영문과를 나오셨는데, 한글을 영어로 해석하시는게 대단하시더라구요
아이고는 초상났을 때, 주로 쓰고,
I go(나는 간다.)라는 뜻이므로 좋지 않다는 이유더라구요
확실히 조심해서 사용해야 하겠더라구요, 말 한마디, 언어 한마디...

a를 1점, b를 2점, c를 3점... 나열하면...
love보다 attitute가 제일로 배점이 높다네요...헤헤...

노래방을 정의하기를 자기 자신이 완전히 흐트러지는 곳이 노래방이래요

어제 봉사활동 협의차 갔다가
완전히 흐트러져 정신이 나갈뻔한 노래방 방문한 이후론
다시는 노래방 가지 말아야 겠다는 다짐이 앞서더라구요

그래도 남들 소주3병 마실때쯤,
나는 시간차를 오래두고 조금씩 한모금씩 맥주를 3잔 마셨던 효과때문에
그 들 보단 덜 취해서 정신이 좀 덜 흐려졌지만...
덜 취했다 해도 술로 인해 반응의 속도 또한 엄청 더뎌,
무엇이든지? 거부하는데도 시간이 꽤 많이 소모된다는 단점...
그래서 술 취하지 말라는 말씀이 있겠지요?

술과 노래방, 될 수 있으면 가지도 말고, 하지도 말아야 된다는 것

오늘은 술과 노래방 갔던 어제의 일을 회계했지요

아마 내년이면, 임원을 맡지 않아, 좀 더 성령충만한 삶을 살 수 있으려나...???
저번 우리 아버지 말씀이 떠오르더라구요
다윗도 죄를 고백하고 회계하니, 복의 복을 주셨다.

나는 군중심리에 의해 술과 노래방을 가까이 하게 되었으니
그것도 회계하고 죄를 고백하여야 하겠지요?

그러면, 주님께서도 저의 죄를 용서하고 복의 복을 줄 수 있도록 일을 맡겨주시겠지요?

혹시, 제 생각 나면, 기도해 주세요...

배상필 2006-03-23 (목) 11:09 20년전
  저도 레지던트 때 노래방 가서 술 안먹으려고 노래 열심히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그 때만 해도
최신곡들 줄줄이 꿰고 있었는데 . . . ^^ 유미리 선생님, 화이팅 !!
주소
유미리 2006-03-23 (목) 14:35 20년전
  고마워요, 배상필 순장님

한번 죄를 지으면, 그 죄를 회개하고자 기도도 하고,별짓을 다하지요,
그래서 그 옛날 구약시대에는 양을 잡거나, 동물을 잡아서 피로 제사를 드렸지요...
그러지않으면,주님께로 돌아오기 엄청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벌써,나는 죄를 지었는데, 분명 하나님께서는 내가 죄지은것을 아실꺼야...하면서
내기도는 안들어주실꺼야...등등등,
그래서 말씀이 안먹히고, 기도도 안나오는것이 죄인의 심리이겠지요? 요즘 제 심정이네요,

그러나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늘 들어요
그래서 부모님이 새로 사 주신 미니 카세트를 습관적으로 106.9 극동방송을 켜놓고, 방송을 들으면서 바비리스 헤어컬을 하고, 학교갈 준비하며 정리를 하곤 한답니다.
그랬더니, 그나마 영적인 풍성함을 아침내내 느낄 수 있더라구요
저처럼 요즘 술과 노래방... 여러 유혹속에서도 기독교 혹은 극동 방송을 매일 매일 규칙적으로 들으면서 아침을 맞이하시면, 주님께서는 평안함을 주실 것입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주소
서울시 종로구 백석동1가길 2-8 한국대학생선교회 C동 아가페의료봉사단 [03020]
전화 : 02-397-6325-6    팩스 : 02-394-0346
Copyright © CCC Agap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