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뿌리치기 힘든 술에 대한 유혹과 여러 시험에 빠지는 나를 보면
아이고, 에휴...한숨만 자꾸 나옵니다.
언제쯤 내가 정신 차릴지? 내 자신이 걱정되고 그래요...
어제는 어떤 분이 나에 대하여 관심도 많아 이 것 저 것 얘기하시면서 내 흉내를 내면서
아이고, 에휴는 좋지 않는 단어라면서 알려주는데도,
자꾸, 연거푸 아이고, 에휴를 사용하네요
그 분은 영문과를 나오셨는데, 한글을 영어로 해석하시는게 대단하시더라구요
아이고는 초상났을 때, 주로 쓰고,
I go(나는 간다.)라는 뜻이므로 좋지 않다는 이유더라구요
확실히 조심해서 사용해야 하겠더라구요, 말 한마디, 언어 한마디...
a를 1점, b를 2점, c를 3점... 나열하면...
love보다 attitute가 제일로 배점이 높다네요...헤헤...
노래방을 정의하기를 자기 자신이 완전히 흐트러지는 곳이 노래방이래요
어제 봉사활동 협의차 갔다가
완전히 흐트러져 정신이 나갈뻔한 노래방 방문한 이후론
다시는 노래방 가지 말아야 겠다는 다짐이 앞서더라구요
그래도 남들 소주3병 마실때쯤,
나는 시간차를 오래두고 조금씩 한모금씩 맥주를 3잔 마셨던 효과때문에
그 들 보단 덜 취해서 정신이 좀 덜 흐려졌지만...
덜 취했다 해도 술로 인해 반응의 속도 또한 엄청 더뎌,
무엇이든지? 거부하는데도 시간이 꽤 많이 소모된다는 단점...
그래서 술 취하지 말라는 말씀이 있겠지요?
술과 노래방, 될 수 있으면 가지도 말고, 하지도 말아야 된다는 것
오늘은 술과 노래방 갔던 어제의 일을 회계했지요
아마 내년이면, 임원을 맡지 않아, 좀 더 성령충만한 삶을 살 수 있으려나...???
저번 우리 아버지 말씀이 떠오르더라구요
다윗도 죄를 고백하고 회계하니, 복의 복을 주셨다.
나는 군중심리에 의해 술과 노래방을 가까이 하게 되었으니
그것도 회계하고 죄를 고백하여야 하겠지요?
그러면, 주님께서도 저의 죄를 용서하고 복의 복을 줄 수 있도록 일을 맡겨주시겠지요?
혹시, 제 생각 나면, 기도해 주세요...